KPI뉴스 - 홍준표 "조직은 바람 이기지 못해…윤석열, 398 후보"

  • 구름많음김해시25.9℃
  • 구름많음고흥26.7℃
  • 구름많음울산25.3℃
  • 구름많음보성군26.0℃
  • 구름많음산청24.5℃
  • 구름많음강화23.5℃
  • 흐림보은23.8℃
  • 구름많음고창군25.4℃
  • 구름많음밀양25.8℃
  • 구름많음의성24.4℃
  • 구름많음거제27.0℃
  • 구름많음남해27.3℃
  • 흐림대구25.3℃
  • 흐림충주23.6℃
  • 흐림고창26.1℃
  • 구름많음전주26.0℃
  • 흐림영월22.0℃
  • 구름많음부안25.9℃
  • 흐림속초22.2℃
  • 구름많음양평23.7℃
  • 흐림청주25.9℃
  • 맑음해남25.9℃
  • 흐림태백20.5℃
  • 흐림홍성25.8℃
  • 구름많음여수27.5℃
  • 흐림북강릉22.0℃
  • 비대전25.6℃
  • 흐림백령도21.5℃
  • 흐림북춘천23.2℃
  • 흐림천안24.6℃
  • 구름많음홍천22.9℃
  • 구름많음순천24.0℃
  • 흐림군산25.6℃
  • 비울릉도23.0℃
  • 흐림철원21.3℃
  • 흐림영광군26.2℃
  • 구름많음창원26.2℃
  • 흐림대관령19.6℃
  • 구름많음세종25.3℃
  • 구름많음안동23.2℃
  • 흐림양산시26.3℃
  • 흐림춘천23.3℃
  • 흐림동두천23.1℃
  • 구름많음문경23.3℃
  • 구름많음강릉22.3℃
  • 구름많음경주시24.9℃
  • 구름많음흑산도26.4℃
  • 구름많음이천23.6℃
  • 흐림서울25.4℃
  • 구름많음상주23.3℃
  • 흐림봉화22.1℃
  • 구름많음청송군23.6℃
  • 흐림원주23.3℃
  • 흐림제천21.7℃
  • 흐림영주22.3℃
  • 흐림서산25.4℃
  • 맑음완도26.2℃
  • 흐림보령25.8℃
  • 구름많음의령군25.1℃
  • 흐림영천24.1℃
  • 흐림인제22.1℃
  • 흐림남원24.2℃
  • 구름많음부여26.0℃
  • 흐림광주25.6℃
  • 흐림울진23.3℃
  • 구름많음통영27.3℃
  • 구름많음동해23.0℃
  • 흐림순창군24.7℃
  • 흐림합천25.1℃
  • 구름많음포항25.7℃
  • 흐림정선군21.6℃
  • 구름많음진도군26.1℃
  • 흐림장수24.0℃
  • 구름많음서청주24.3℃
  • 흐림파주22.2℃
  • 구름많음영덕22.6℃
  • 구름많음정읍26.1℃
  • 구름많음북부산26.4℃
  • 구름많음수원25.0℃
  • 구름많음광양시25.7℃
  • 맑음성산27.4℃
  • 구름많음인천26.1℃
  • 구름많음북창원26.9℃
  • 구름많음추풍령23.0℃
  • 흐림구미24.6℃
  • 구름많음진주25.1℃
  • 흐림거창23.5℃
  • 구름많음강진군25.5℃
  • 흐림함양군24.2℃
  • 맑음제주27.5℃
  • 구름많음장흥25.7℃
  • 구름많음서귀포27.7℃
  • 구름많음고산26.2℃
  • 구름많음금산24.7℃
  • 구름많음부산25.8℃
  • 구름많음목포26.6℃
  • 흐림임실24.3℃

홍준표 "조직은 바람 이기지 못해…윤석열, 398 후보"

장은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9 10:54:37
"자유투표 막고 특정후보 지지 강요하는 건 반민주적"
"이준석 선거로 민심 거역하는 당심 없다는 것 확인"
"尹, 203040세대서 3, 9, 8% 지지율 얻어…민심은 洪"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후보가 29일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다.

홍 후보는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윤 후보의 메머드급 캠프와 조직적 선거 운동을 비판했다.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후보(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정치 대개혁'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당협과 국회의원들이 '투표 오더'를 시작했다고들 하지만 과연 그게 먹힐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 시대에, 괜히 속내만 내보이는 시대착오적인 그릇된 행태가 아닌가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당원의 자유투표를 막고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하는 투표 오더는 그 자체가 반민주적"이라며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은 그 지역의 성주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원이 주인인 시대가 된지 오래"며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것이 선거의 철칙"이라고도 했다.

홍 후보는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은 없다는 것을 '이준석 당대표'를 통해 봤다"며 "민심은 398후보가 아닌 홍준표"라고 주장했다.

'398 후보'라는 별칭은 윤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특정 세대로부터 낮은 지지율을 얻었다는 점을 겨냥한 비아냥적인 표현이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사가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지난 25~27일 전국 유권자 1003명 대상으로 실시)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 후보는 40대 이하 세대에서 한 자릿 수 지지율을 얻었다. 18~29세에서 3%, 30~39세에서 9%, 40~49세에서 8%다. 같은 조사에서 홍 후보는 각각 35, 28, 30%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50~59세(26%), 60~69세(41%), 70세 이상(39%)에서 홍 후보를 앞섰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홍 후보는 전날 밤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구태 정치인들을 모아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며 윤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오늘로써 책임당원에서도 골든 크로스를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동안 상대 후보가 헛발질한 덕도 크게 봤다"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하루 동안 탈북민 모임회 3000명, 의사·의대생·병원행정종사자 등 344인, 전통시장 상인·택시운전 종사자, 한국 개신교 단체, 대구와 광주지역 청년 30여 명 등에게서 지지 선언을 받았다.

홍 후보는 "정치 신인이 어느덧 26년 정치한 저보다 더 구태가 돼 버렸다"며 "저는 이 대표와 같이 새로운 정치교체의 판들 만들 것"이라고 공언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