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도권 10명 중 6명, 주택 매매·전셋값 추가 상승 전망

  • 흐림보은4.9℃
  • 맑음포항10.2℃
  • 맑음보성군12.5℃
  • 흐림양평3.5℃
  • 흐림진도군10.8℃
  • 구름많음영주5.7℃
  • 흐림문경4.9℃
  • 흐림제주16.1℃
  • 흐림부여6.2℃
  • 구름많음청송군3.8℃
  • 흐림순창군4.4℃
  • 흐림청주4.9℃
  • 흐림세종5.0℃
  • 흐림속초9.7℃
  • 흐림상주4.3℃
  • 흐림광주8.0℃
  • 흐림수원6.7℃
  • 흐림대관령0.0℃
  • 흐림원주1.9℃
  • 흐림고창군5.8℃
  • 구름많음추풍령5.0℃
  • 구름많음강진군12.0℃
  • 흐림서청주4.5℃
  • 흐림고산15.8℃
  • 흐림성산17.1℃
  • 구름많음대구5.4℃
  • 흐림충주4.0℃
  • 구름많음남해8.9℃
  • 구름많음광양시12.0℃
  • 흐림동해7.6℃
  • 흐림보령8.6℃
  • 구름많음창원8.2℃
  • 구름많음해남12.1℃
  • 흐림백령도7.8℃
  • 구름많음합천5.4℃
  • 흐림거제10.9℃
  • 흐림전주6.1℃
  • 흐림홍천1.6℃
  • 눈서울5.3℃
  • 흐림금산4.3℃
  • 흐림서귀포16.6℃
  • 흐림울진12.6℃
  • 흐림파주4.7℃
  • 구름많음진주7.2℃
  • 흐림고창6.3℃
  • 흐림서산6.4℃
  • 흐림북강릉8.2℃
  • 흐림춘천3.1℃
  • 흐림남원5.4℃
  • 구름많음구미6.1℃
  • 구름많음경주시7.7℃
  • 흐림제천3.0℃
  • 흐림강화5.8℃
  • 구름많음북창원8.6℃
  • 맑음고흥12.5℃
  • 흐림장수4.8℃
  • 흐림인제3.0℃
  • 구름많음부산13.0℃
  • 구름많음북부산9.0℃
  • 흐림군산6.3℃
  • 흐림이천2.4℃
  • 구름많음의령군5.9℃
  • 맑음양산시11.4℃
  • 흐림인천6.0℃
  • 흐림홍성4.4℃
  • 흐림목포9.1℃
  • 구름많음순천10.6℃
  • 구름많음영천4.5℃
  • 구름많음의성5.1℃
  • 흐림영광군5.9℃
  • 구름많음거창4.2℃
  • 구름많음통영11.2℃
  • 흐림강릉7.4℃
  • 구름많음장흥10.7℃
  • 흐림부안5.6℃
  • 흐림함양군3.4℃
  • 흐림대전6.4℃
  • 흐림임실5.5℃
  • 흐림흑산도12.0℃
  • 눈북춘천3.0℃
  • 흐림철원4.0℃
  • 흐림산청4.3℃
  • 흐림태백3.4℃
  • 구름많음안동5.8℃
  • 맑음밀양7.8℃
  • 흐림동두천4.6℃
  • 구름많음여수10.3℃
  • 흐림정읍4.5℃
  • 구름많음울릉도12.1℃
  • 맑음영덕12.8℃
  • 흐림영월2.0℃
  • 구름많음김해시9.1℃
  • 흐림천안3.9℃
  • 흐림봉화4.6℃
  • 맑음울산11.1℃
  • 구름많음완도12.8℃
  • 흐림정선군1.4℃

수도권 10명 중 6명, 주택 매매·전셋값 추가 상승 전망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21 13:11:57
매매·전세 모두 가격 안정화 시기 '3~5년' 꼽아
집값 안정 정책에 '주택 공급 확대' 의견 가장 많아
수도권 주민 10명 중 6명이 주택 매매·전셋값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 단지. [뉴시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12일 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조사해 2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는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응답은 23.8%,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응답은 15.1%였다.

전셋값 관련 전망에는 응답자의 57.7%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행 유지'는 26.4%, '전세가 하락'은 13.6% 등으로 응답했다.

부동산 매매가격의 안정화 시기에 대해선 3~5년이 34.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1~3년'(21.7%), '7년 이상'(17.9%), '5~7년'(15.0%) 순이었다.

전셋값도 3~5년 사이 안정화된다는 의견이 33.7%를 차지했고, '1~3년'(19.8%), '7년 이상'(16.9%), '5~7년'(16.6%) 등이 뒤를 이었다.

집값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는 '주택 공급 확대'(33.6%)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19.7%), '교통망 정비'(14.3%) 등이었다.

정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는 정부 예측과 반대되는 양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간 부동산 안정에 대한 온도 차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의 객관성을 위해 나이, 성별, 사는 곳, 직업, 주거형태 외에 정치적 성향에 대한 질문은 포함하지 않았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