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만1141원…올해 대비 5.7% ↑

  • 구름많음밀양10.6℃
  • 구름많음진주8.5℃
  • 구름많음거창7.2℃
  • 구름많음안동9.7℃
  • 맑음북강릉5.3℃
  • 구름많음영월6.6℃
  • 흐림순천9.5℃
  • 구름많음청주9.6℃
  • 구름많음정읍7.4℃
  • 구름많음인제6.2℃
  • 구름많음서산5.6℃
  • 구름많음의성8.5℃
  • 구름많음고창군7.1℃
  • 흐림진도군11.2℃
  • 구름많음김해시11.4℃
  • 흐림흑산도10.5℃
  • 구름많음부여6.2℃
  • 구름많음울릉도9.6℃
  • 맑음철원4.3℃
  • 맑음파주4.6℃
  • 맑음동두천5.0℃
  • 맑음북춘천3.9℃
  • 구름많음경주시8.5℃
  • 구름많음대구12.3℃
  • 구름많음세종6.6℃
  • 구름많음청송군8.2℃
  • 흐림고흥10.4℃
  • 흐림통영11.5℃
  • 구름많음원주7.2℃
  • 구름많음구미11.0℃
  • 구름많음순창군7.7℃
  • 구름많음서울9.1℃
  • 흐림목포11.2℃
  • 구름많음봉화6.0℃
  • 흐림여수12.0℃
  • 구름많음상주10.0℃
  • 흐림고산12.5℃
  • 구름많음대전8.3℃
  • 흐림창원12.7℃
  • 구름많음고창7.4℃
  • 구름많음제천5.5℃
  • 구름많음양산시12.3℃
  • 흐림광양시11.0℃
  • 흐림완도11.8℃
  • 구름많음충주6.9℃
  • 흐림성산12.6℃
  • 맑음강릉6.7℃
  • 흐림제주13.0℃
  • 흐림울산9.6℃
  • 구름많음장수4.6℃
  • 흐림장흥10.9℃
  • 구름많음이천6.2℃
  • 흐림서귀포15.9℃
  • 구름많음부안8.4℃
  • 흐림남해11.2℃
  • 구름많음함양군7.7℃
  • 구름많음합천8.9℃
  • 구름많음울진9.4℃
  • 구름많음문경8.8℃
  • 구름많음대관령0.8℃
  • 구름많음전주9.0℃
  • 구름많음동해7.1℃
  • 구름많음홍천6.4℃
  • 구름많음정선군5.5℃
  • 맑음강화7.0℃
  • 구름많음의령군7.9℃
  • 구름많음부산12.4℃
  • 구름많음인천9.6℃
  • 구름많음영덕7.5℃
  • 구름많음양평6.9℃
  • 구름많음영주9.1℃
  • 구름많음군산7.4℃
  • 구름많음태백6.6℃
  • 맑음속초6.1℃
  • 맑음백령도9.1℃
  • 구름많음북창원13.3℃
  • 구름많음임실5.8℃
  • 구름많음홍성7.4℃
  • 흐림보성군10.5℃
  • 구름많음포항10.7℃
  • 구름많음추풍령7.1℃
  • 구름많음산청9.2℃
  • 흐림거제10.9℃
  • 흐림강진군11.7℃
  • 흐림해남10.7℃
  • 구름많음보은6.2℃
  • 구름많음천안6.1℃
  • 맑음춘천5.2℃
  • 박무수원6.5℃
  • 구름많음금산7.1℃
  • 구름많음서청주6.8℃
  • 구름많음보령6.8℃
  • 구름많음북부산11.6℃
  • 구름많음영광군8.7℃
  • 구름많음남원7.5℃
  • 흐림광주10.6℃
  • 구름많음영천7.9℃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만1141원…올해 대비 5.7% ↑

안경환
기사승인 : 2021-09-09 07:40:24

경기도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1만1141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10일자로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1만540원보다 5.7% 인상됐으며 월 급여 기준으로 12만5000원 정도 증가(220만2860원→232만8469원)한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9160원) 보단 1981원 많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생활임금제 시행 첫해인 2015년 6810원을 시작으로 1만 원 목표달성을 위해 2016년부터 12% 내외로 생활임금을 인상했고, 2019년 1만 원 목표 달성 이후에는 이번이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고시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직접 노동자, 도 간접고용 노동자로 1700명이 대상이다.

 

김종구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 분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된 내년도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도 노동자들의 실질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도 생활임금제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을 말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