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에 배달원 40만 육박…전년동기比 12%↑

  • 흐림대전26.6℃
  • 구름많음포항26.3℃
  • 흐림수원26.9℃
  • 흐림서청주24.9℃
  • 구름많음울진24.0℃
  • 흐림울릉도25.2℃
  • 구름많음경주시25.6℃
  • 구름많음의령군23.8℃
  • 구름많음남원25.7℃
  • 구름많음영월22.5℃
  • 구름많음영덕23.7℃
  • 흐림의성26.2℃
  • 구름많음흑산도25.1℃
  • 소나기서울26.2℃
  • 흐림정읍25.8℃
  • 흐림원주25.9℃
  • 구름많음광양시25.7℃
  • 구름많음함양군24.5℃
  • 흐림거창24.9℃
  • 흐림구미28.1℃
  • 구름많음순천22.3℃
  • 흐림청송군25.3℃
  • 구름많음철원24.6℃
  • 흐림홍성25.6℃
  • 흐림울산26.4℃
  • 구름많음강진군26.0℃
  • 흐림상주25.3℃
  • 흐림전주25.7℃
  • 구름많음여수26.4℃
  • 구름많음거제25.1℃
  • 구름많음인천27.5℃
  • 구름많음보령25.2℃
  • 구름많음서산25.3℃
  • 구름많음진주24.0℃
  • 구름많음부산26.9℃
  • 구름많음고흥23.5℃
  • 구름많음서귀포26.0℃
  • 구름많음강화24.1℃
  • 흐림보은24.4℃
  • 구름많음백령도23.8℃
  • 구름많음목포26.3℃
  • 구름많음성산25.2℃
  • 구름많음강릉23.6℃
  • 흐림영광군25.3℃
  • 흐림대구28.8℃
  • 흐림대관령19.8℃
  • 구름많음고산24.5℃
  • 흐림추풍령24.2℃
  • 구름많음파주25.0℃
  • 구름많음밀양27.7℃
  • 구름많음남해24.5℃
  • 흐림영주23.7℃
  • 흐림정선군23.0℃
  • 구름많음북부산25.8℃
  • 흐림고창군24.3℃
  • 구름많음해남25.0℃
  • 구름많음김해시25.9℃
  • 흐림이천24.0℃
  • 흐림부안25.8℃
  • 구름많음춘천24.7℃
  • 구름많음창원25.6℃
  • 흐림광주25.2℃
  • 구름많음제주26.2℃
  • 흐림천안24.4℃
  • 구름많음합천25.9℃
  • 흐림동해24.0℃
  • 구름많음순창군25.7℃
  • 구름많음안동26.2℃
  • 구름많음진도군24.0℃
  • 구름많음보성군24.6℃
  • 흐림청주28.5℃
  • 구름많음북춘천24.2℃
  • 흐림문경24.1℃
  • 구름많음충주26.0℃
  • 구름많음인제22.1℃
  • 흐림장수23.4℃
  • 흐림제천23.0℃
  • 흐림부여25.7℃
  • 흐림홍천24.7℃
  • 구름많음속초24.0℃
  • 흐림금산24.7℃
  • 흐림고창24.8℃
  • 흐림세종25.5℃
  • 구름많음북강릉23.1℃
  • 구름많음북창원26.8℃
  • 흐림태백20.5℃
  • 구름많음임실23.7℃
  • 구름많음통영25.5℃
  • 맑음양산시25.8℃
  • 구름많음동두천25.6℃
  • 구름많음완도25.0℃
  • 구름많음산청25.5℃
  • 구름많음장흥24.9℃
  • 흐림영천26.0℃
  • 흐림군산25.9℃
  • 흐림봉화22.4℃
  • 흐림양평26.3℃

코로나에 배달원 40만 육박…전년동기比 12%↑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1 09:44:21
2013년 조사 이후 최대치…택배·배달음식 등 수요 증가 영향 국내 배달원 수가 4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택배·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서울의 한 먹자골목에서 배달 기사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UPI뉴스 자료사진]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조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년동기(34만9000명) 대비 11.8% 늘었다.

배달원은 제7차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대분류 '단순노무종사자', 중분류 '운송 관련 단순 노무직' 아래 소분류 항목으로 분류돼있다.

배달원에는 우편집배원, 택배원, 음식 배달원, 기타 배달원(음료·신문 등)이 포함된다.

국내 배달원 수는 2013년 상반기 29만6000명에서 그해 하반기 32만2000명으로 증가한 이후 2014년 상반기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31만~35만 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상반기에 37만1000명으로 늘었고, 그해 하반기에는 39만 명까지 불어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 수요가 증가한 것이 배달원이 늘어난 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6% 급증했다. 지난해 18개 택배 사업자의 택배 물량도 총 33억7818만9000개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