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원도의회,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강원지역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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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강원지역 확대 건의

박에스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27 16:16:41

강원도의회는 지난 8월 17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 대해 강원지역 선정대학을 확대해 줄 것을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문을 25일에 발송했다.
 

▲ 강원도의회


도의회는 강원·충청 권역 22개 진단 참여 전문대학 중 15개 대학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하면서 충청지역은 13개 대학(86.7%)이 선정됐으나 강원지역은 2개 대학(13.3%)만이 선정돼 공정성과 균형성에 있어 심각한 차별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교육부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평가방식으로 추진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의 불공평한 진단 가결과의 수정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강원지역의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비율을 10개 지역 평균 수준인 80%이상 배정해 줄 것과 지역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평가 가중치 등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지방분권 시대에 어울리는 고등교육 정책을 수립할 것을 교육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곽도영 도의장은 "백년지대계인 미래 교육의 발전을 위해 대학평가는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형평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제외 대학에서 제출한 가결과 이의신청을 교육부에서 받아들일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며 "최종 확정시 반영되지 않을 경우 성명서 발표 등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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