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테이퍼링 우려에 코스피 1.20%↓ …3060.51 마감

  • 구름많음의성9.4℃
  • 맑음밀양13.1℃
  • 맑음서산10.9℃
  • 맑음원주12.4℃
  • 구름많음대구11.4℃
  • 맑음경주시11.0℃
  • 맑음서청주11.4℃
  • 맑음보령14.0℃
  • 구름많음진도군10.1℃
  • 구름많음보성군11.4℃
  • 흐림해남11.0℃
  • 흐림강진군11.6℃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합천11.9℃
  • 구름많음통영12.1℃
  • 구름많음거제10.2℃
  • 맑음충주10.9℃
  • 맑음대전14.3℃
  • 맑음양평12.1℃
  • 맑음전주16.3℃
  • 맑음백령도10.2℃
  • 맑음산청9.9℃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춘천8.4℃
  • 구름많음고흥10.6℃
  • 맑음홍성11.2℃
  • 맑음북창원13.2℃
  • 맑음흑산도11.0℃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남원14.4℃
  • 구름많음영천8.9℃
  • 구름많음영주7.6℃
  • 맑음청주15.3℃
  • 맑음북강릉7.1℃
  • 흐림완도12.2℃
  • 구름많음포항12.8℃
  • 구름많음구미11.5℃
  • 구름많음부안13.2℃
  • 맑음추풍령9.9℃
  • 맑음인제6.2℃
  • 구름많음고창군13.6℃
  • 맑음보은10.6℃
  • 맑음진주9.3℃
  • 맑음세종13.9℃
  • 구름많음울진9.4℃
  • 구름많음고창12.3℃
  • 흐림성산14.5℃
  • 맑음광주15.0℃
  • 구름많음청송군7.9℃
  • 흐림장흥10.7℃
  • 맑음양산시13.3℃
  • 맑음상주11.1℃
  • 맑음북부산13.1℃
  • 구름많음울릉도9.8℃
  • 맑음봉화5.7℃
  • 맑음부산12.1℃
  • 구름많음순천9.5℃
  • 맑음홍천9.2℃
  • 맑음군산15.8℃
  • 흐림영광군13.0℃
  • 맑음창원13.0℃
  • 구름많음순창군13.3℃
  • 흐림제주14.3℃
  • 맑음태백3.1℃
  • 맑음속초7.6℃
  • 맑음수원15.7℃
  • 맑음북춘천7.3℃
  • 구름많음대관령-0.1℃
  • 맑음이천12.0℃
  • 맑음문경8.9℃
  • 맑음제천7.9℃
  • 맑음천안11.2℃
  • 맑음파주9.1℃
  • 맑음의령군10.0℃
  • 맑음강화11.6℃
  • 맑음영월9.0℃
  • 구름많음영덕9.1℃
  • 맑음동해8.2℃
  • 흐림고산14.5℃
  • 맑음부여13.0℃
  • 맑음철원8.0℃
  • 구름많음여수15.2℃
  • 맑음임실12.5℃
  • 맑음장수10.8℃
  • 구름많음정읍14.9℃
  • 맑음거창8.8℃
  • 맑음인천16.2℃
  • 맑음김해시11.9℃
  • 맑음함양군9.2℃
  • 맑음울산11.3℃
  • 흐림서귀포16.3℃
  • 구름많음광양시14.4℃
  • 맑음금산11.7℃
  • 맑음동두천10.0℃
  • 맑음서울14.1℃
  • 맑음강릉8.9℃

美테이퍼링 우려에 코스피 1.20%↓ …3060.51 마감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8-20 15:59:05
중국의 긴축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영향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주요국의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 코스피지수는 20일 전일 대비 1.20% 떨어진 3060.51로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 떨어진 3060.5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1.93% 급락하면서 4개월여 만에 3100선을 하회한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투자자가 2553억 원 순매도해 하락세를 주도했다. 기관투자자도 147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투자자는 271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내림세의 원인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우려, 중국발 리스크, '대장주' 삼성전자의 부진 등이 꼽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9월 테이퍼링 발표를 시사하면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또 중국 경제지표가 둔화됐음에도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나 지급준비율 인하 등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나오지 않은 점도 투자심리가 위축된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중국 정부의 유동성 축소가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반도체주의 단기 조정이 과도하다"고 언급했음에도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0.55% 떨어져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10만2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35% 내린 96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4원 오른 1179.6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