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거리두기 조정안 20일 발표…수도권 4단계 또 연장되나

  • 흐림보은9.6℃
  • 흐림서산8.0℃
  • 흐림합천10.2℃
  • 흐림영광군9.6℃
  • 흐림북부산13.6℃
  • 흐림부여9.4℃
  • 흐림추풍령7.4℃
  • 흐림산청9.7℃
  • 흐림동두천4.3℃
  • 흐림구미9.0℃
  • 흐림봉화8.0℃
  • 흐림목포12.2℃
  • 흐림원주6.1℃
  • 흐림성산17.4℃
  • 비안동9.6℃
  • 흐림광양시12.4℃
  • 흐림동해7.3℃
  • 흐림강릉7.5℃
  • 흐림철원3.8℃
  • 흐림영천12.0℃
  • 흐림정읍8.6℃
  • 흐림해남13.3℃
  • 흐림밀양12.0℃
  • 비인천7.1℃
  • 흐림이천6.2℃
  • 비북강릉6.3℃
  • 흐림제천5.9℃
  • 흐림상주8.6℃
  • 흐림파주4.4℃
  • 흐림김해시12.5℃
  • 흐림순창군9.6℃
  • 흐림대구10.8℃
  • 흐림수원8.0℃
  • 흐림울진9.2℃
  • 흐림군산9.3℃
  • 비대전8.3℃
  • 흐림청주7.6℃
  • 흐림천안7.7℃
  • 흐림청송군10.3℃
  • 흐림양산시13.7℃
  • 비백령도6.4℃
  • 흐림고창군8.8℃
  • 흐림서청주7.3℃
  • 흐림창원11.1℃
  • 비 또는 눈서울5.8℃
  • 흐림전주10.0℃
  • 흐림서귀포17.1℃
  • 흐림홍천3.6℃
  • 흐림장수9.4℃
  • 흐림북창원11.6℃
  • 흐림포항13.9℃
  • 흐림울산12.5℃
  • 흐림의령군9.7℃
  • 흐림보령9.5℃
  • 흐림통영13.5℃
  • 흐림충주5.9℃
  • 흐림광주10.8℃
  • 흐림고산16.3℃
  • 흐림부안9.6℃
  • 흐림영덕10.6℃
  • 흐림부산13.3℃
  • 흐림강진군13.3℃
  • 흐림영주8.7℃
  • 흐림남원9.5℃
  • 흐림보성군12.7℃
  • 흐림남해12.6℃
  • 흐림춘천4.5℃
  • 흐림대관령1.1℃
  • 흐림강화5.9℃
  • 흐림진주9.7℃
  • 흐림거제13.0℃
  • 흐림진도군12.1℃
  • 흐림정선군3.8℃
  • 흐림장흥13.1℃
  • 흐림임실9.5℃
  • 흐림홍성7.9℃
  • 흐림여수13.2℃
  • 비북춘천4.1℃
  • 흐림의성9.7℃
  • 흐림인제4.4℃
  • 흐림영월5.2℃
  • 흐림태백3.4℃
  • 흐림고창9.4℃
  • 흐림세종8.4℃
  • 흐림거창9.5℃
  • 흐림흑산도13.1℃
  • 흐림경주시11.6℃
  • 비울릉도9.2℃
  • 흐림문경8.1℃
  • 흐림순천10.7℃
  • 흐림고흥12.8℃
  • 흐림양평5.6℃
  • 흐림제주16.9℃
  • 흐림함양군9.6℃
  • 흐림금산9.0℃
  • 흐림완도13.6℃
  • 흐림속초6.7℃

거리두기 조정안 20일 발표…수도권 4단계 또 연장되나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8 14:08:47
신규 확진자 1805명…3일 만에 다시 1800명대
"델타 변이 확산·예방접종 진행 상황 등 종합 고려"
코로나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는 20일 발표된다.

▲ 18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금요일(20일) 정도를 목표시점으로 정하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브리핑을 통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비수도권은 같은달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4차 유행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현행 거리두기 연장은 물론, 추가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05명으로, 지난 15일 이후 3일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왔다. 국내발생 환자는 1767명으로, 수도권에서 1107명(62.6%), 비수도권에서 660명(37.4%)이 나왔다.

손 반장은 방역조치 강화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을 정도로 확정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설명드리기 어렵다"면서 "생활방역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를 하고 수렴하면서 안을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만 답했다.

아울러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유행 통제가 쉽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예방접종은 차근차근 착실히 전개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단계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된 가운데,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인 람다 변이 유입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람다 변이는 현재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30여 개국에서 유행 중이며, 전파력이나 백신 효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박향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국내의 예방접종 완료자가 해외에서 입국할 때 격리면제에서 제외하는 변이 국가를 선정할 때 람다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을 포함하는 것을 질병관리청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