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포~제주 비행시간 63분→57분으로 단축된다

  • 구름많음정읍14.8℃
  • 맑음보령14.0℃
  • 구름많음보은13.9℃
  • 구름많음보성군10.9℃
  • 구름많음강진군12.1℃
  • 구름많음영주8.9℃
  • 맑음인천16.2℃
  • 맑음이천13.4℃
  • 맑음북춘천8.2℃
  • 구름많음천안14.1℃
  • 구름많음영월10.8℃
  • 맑음서청주14.7℃
  • 구름많음제천9.1℃
  • 구름많음대관령1.2℃
  • 구름많음거창10.2℃
  • 구름많음목포12.5℃
  • 구름많음거제12.3℃
  • 맑음함양군11.1℃
  • 구름많음고창군14.0℃
  • 맑음청주16.2℃
  • 구름많음통영12.6℃
  • 구름많음성산14.4℃
  • 맑음홍성13.0℃
  • 구름많음양산시13.5℃
  • 구름많음울릉도10.0℃
  • 맑음북강릉7.4℃
  • 흐림부안13.9℃
  • 구름많음고창13.5℃
  • 맑음원주13.6℃
  • 구름많음문경10.1℃
  • 구름많음상주12.0℃
  • 구름많음청송군9.2℃
  • 맑음동두천11.0℃
  • 맑음남해15.1℃
  • 맑음순창군15.9℃
  • 구름많음순천10.4℃
  • 구름많음구미13.0℃
  • 맑음강화13.2℃
  • 맑음광양시14.6℃
  • 맑음금산14.9℃
  • 구름많음대전15.1℃
  • 맑음남원15.4℃
  • 맑음합천12.9℃
  • 구름많음포항13.2℃
  • 흐림태백5.1℃
  • 구름많음전주17.5℃
  • 맑음수원15.5℃
  • 구름많음울진10.1℃
  • 구름많음추풍령12.4℃
  • 맑음세종14.9℃
  • 맑음강릉9.7℃
  • 맑음속초8.1℃
  • 구름많음고흥10.7℃
  • 맑음산청11.3℃
  • 구름많음대구12.0℃
  • 맑음철원10.0℃
  • 구름많음김해시12.6℃
  • 맑음서울15.2℃
  • 구름많음임실14.6℃
  • 구름많음영천9.5℃
  • 구름많음영덕9.9℃
  • 구름많음북부산13.2℃
  • 구름많음의성11.2℃
  • 맑음파주9.7℃
  • 구름많음해남10.5℃
  • 흐림영광군13.3℃
  • 구름많음서귀포16.4℃
  • 구름많음부산12.4℃
  • 맑음양평14.0℃
  • 구름많음울산11.8℃
  • 구름많음동해9.0℃
  • 맑음군산16.4℃
  • 구름많음장수12.7℃
  • 구름많음고산14.8℃
  • 구름많음북창원13.3℃
  • 맑음백령도10.0℃
  • 맑음부여16.9℃
  • 맑음광주15.0℃
  • 맑음진주11.5℃
  • 구름많음경주시11.5℃
  • 맑음여수15.6℃
  • 구름많음진도군10.8℃
  • 맑음서산11.9℃
  • 맑음밀양13.4℃
  • 구름많음창원13.5℃
  • 맑음춘천10.0℃
  • 흐림봉화7.7℃
  • 맑음인제7.2℃
  • 맑음의령군13.1℃
  • 맑음홍천11.0℃
  • 흐림제주14.1℃
  • 구름많음흑산도11.6℃
  • 구름많음장흥10.7℃
  • 구름많음충주13.0℃
  • 구름많음안동11.5℃
  • 구름많음정선군6.2℃
  • 흐림완도12.0℃

김포~제주 비행시간 63분→57분으로 단축된다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8-05 11:23:13
'국가항행계획2.0' 확정…빅데이터 활용 통합시스템 구축
2042년까지 경제편익 12조 원·일자리 9만여개 창출 효과
정부가 최적의 비행경로를 구축해 2042년까지 김포~제주 평균 비행시간을 63분에서 57분으로 단축한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가상⋅증강현실을 접목해 관제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국방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항행계획 2.0(안)을 제13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국가항행계획 2.0은 '데이터⋅시스템 지원을 통한 끊김 없고 안전한 최적의 비행보장'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추진전략, 14개 주요과제, 43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 국가항행계획 기대효과 [국토부 제공]

우선 민과 군, 인접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해 탄력적 활용이 가능한 공역환경을 조성하고 항공사 중심의 예측가능한 공역⋅공항을 운영키로 했다. 현재는 특수목적 공역을 우회하는 곡선 항로로 비행해 비행거리가 길었지만, 앞으론 직선으로 비행해 비행거리를 단축할 계획이다.

항공정보⋅비행정보 및 실시간 교통 데이터에 대한 네트워크화를 추진한다. 현재 각 기관·공항별로 따로 수집⋅분석하는 데이터를 국가 주관 센터에서 종합해 실시간 수용량 예측에 활용한다. 비행계획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관리해 항공교통의 정시성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항공교통관제사의 경험과 능력에 의해 판단되던 항공기의 출⋅도착 순서는 관제장비와 항행시설 디지털화⋅4D개념(위도, 경도, 고도, 시간) 궤적기반운영으로 전환한다. 또 드론(저고도)⋅항공기(고고도)가 조화된 한국형 교통관리방안을 수립하고, AI·증강현실 등을 통합한 공항 원격 관제서비스를 구축한다.  

국가항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경우 항공편 지연 감소와 운항시간 단축으로 2042년까지 총 12조1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생겨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일자리는 약 9만여개 이상이 생겨나고, 탄소 배출량 역시 3500만t 이상 저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평균 비행시간은 국내선(김포~제주)은 63분(2019년 기준)에서 57분, 국제선(인천~동남아행 비행정보구역 경계선)은 97분에서 87분까지 단축된다. 현재 76%에 불과한 인천국제공항 정시성도 92%까지 상향된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국가항행계획을 통해 향후 급증할 항공교통량과 새롭게 등장하는 항공교통 신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면서 지연이 없는 항공교통을 제공하고 신산업의 성장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