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찰, '7·3 집회'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4일 소환

  • 흐림성산17.8℃
  • 흐림합천8.7℃
  • 흐림통영12.8℃
  • 흐림울진7.7℃
  • 비울릉도9.1℃
  • 흐림금산7.5℃
  • 흐림대구9.4℃
  • 흐림동해6.4℃
  • 흐림상주6.3℃
  • 흐림청주7.3℃
  • 흐림거제12.7℃
  • 흐림제주15.9℃
  • 흐림완도13.4℃
  • 흐림여수13.1℃
  • 흐림서산7.9℃
  • 흐림천안6.6℃
  • 흐림영월4.0℃
  • 비인천6.9℃
  • 비안동6.5℃
  • 흐림영덕8.5℃
  • 비백령도6.9℃
  • 흐림철원3.7℃
  • 흐림북강릉5.6℃
  • 흐림동두천4.6℃
  • 흐림광양시12.7℃
  • 흐림부안8.8℃
  • 흐림파주4.0℃
  • 흐림봉화6.6℃
  • 흐림함양군7.6℃
  • 흐림보령8.8℃
  • 구름많음홍천3.6℃
  • 흐림서청주6.8℃
  • 흐림밀양10.2℃
  • 흐림창원10.9℃
  • 흐림울산11.8℃
  • 흐림김해시11.0℃
  • 흐림보은7.6℃
  • 흐림대전7.3℃
  • 흐림해남13.1℃
  • 흐림고창군8.8℃
  • 흐림정선군3.3℃
  • 흐림영천9.7℃
  • 흐림강진군12.3℃
  • 흐림부산12.8℃
  • 흐림의령군7.4℃
  • 흐림청송군7.6℃
  • 흐림고산15.5℃
  • 흐림정읍8.3℃
  • 흐림추풍령5.6℃
  • 흐림남해11.7℃
  • 흐림태백3.2℃
  • 흐림이천5.9℃
  • 흐림영주6.9℃
  • 흐림산청8.0℃
  • 흐림춘천4.5℃
  • 흐림양평5.3℃
  • 흐림경주시10.2℃
  • 흐림수원7.7℃
  • 흐림북부산13.1℃
  • 흐림남원8.7℃
  • 흐림진도군11.4℃
  • 비포항12.2℃
  • 흐림순천8.9℃
  • 흐림강릉6.6℃
  • 흐림속초5.5℃
  • 흐림충주5.1℃
  • 흐림원주5.6℃
  • 비북춘천4.1℃
  • 비목포12.3℃
  • 흐림양산시13.2℃
  • 흐림장흥12.5℃
  • 흐림군산9.3℃
  • 흐림북창원11.7℃
  • 흐림강화5.1℃
  • 흐림임실8.8℃
  • 흐림흑산도13.5℃
  • 흐림고흥12.8℃
  • 흐림거창7.6℃
  • 흐림홍성7.7℃
  • 흐림구미7.6℃
  • 흐림광주11.2℃
  • 흐림세종7.7℃
  • 흐림제천4.4℃
  • 흐림고창8.9℃
  • 흐림순창군8.7℃
  • 흐림보성군12.5℃
  • 흐림문경6.6℃
  • 흐림장수7.5℃
  • 흐림인제4.1℃
  • 흐림진주8.2℃
  • 비서귀포16.3℃
  • 흐림부여8.7℃
  • 흐림영광군8.8℃
  • 흐림의성7.0℃
  • 흐림전주9.5℃
  • 흐림대관령1.0℃
  • 비서울5.9℃

경찰, '7·3 집회'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4일 소환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2 11:30:17
현재까지 이 사건 관련 23명 입건돼 지난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주도한 7·3 노동자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오는 4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지난달 3일 서울 종로2가에 모여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양 위원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4일과 9일, 16일 세 차례 양 위원장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양 위원장은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양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위원장은 경찰에 출석연기요청서를 내고 8월 초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약 8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당초 집회는 여의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여의도 일대를 봉쇄하자 장소가 변경됐다.

당시 서울에서는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돼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민주노총 집행부와 참가자 등을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부장이 본부장을 맡은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하고 수사해 왔다. 현재까지 관련 입건자는 23명이다.

이 집회 참가자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때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이들의 추정 감염경로가 집회 이후인 지난달 7일 방문한 음식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