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산시민 77% "대부도 구간단속 카메라 부적절"

  • 구름많음양평6.3℃
  • 맑음수원6.4℃
  • 흐림목포10.9℃
  • 구름많음부여6.1℃
  • 맑음인천9.4℃
  • 맑음강화6.0℃
  • 구름많음전주8.9℃
  • 맑음북강릉5.8℃
  • 흐림원주6.9℃
  • 구름많음북창원12.6℃
  • 구름많음군산7.0℃
  • 구름많음진주7.6℃
  • 맑음춘천5.3℃
  • 흐림제천5.7℃
  • 흐림완도12.1℃
  • 맑음강릉6.6℃
  • 구름많음고창7.2℃
  • 흐림진도군11.2℃
  • 맑음대관령0.6℃
  • 구름많음영천7.2℃
  • 흐림고흥9.9℃
  • 구름많음합천8.0℃
  • 흐림보은6.1℃
  • 구름많음동해7.3℃
  • 구름많음대구11.6℃
  • 흐림순천9.4℃
  • 흐림강진군11.1℃
  • 맑음홍천6.9℃
  • 흐림광주10.4℃
  • 맑음동두천4.5℃
  • 흐림세종6.5℃
  • 구름많음고창군7.1℃
  • 구름많음영덕7.4℃
  • 구름많음안동9.2℃
  • 구름많음청송군6.7℃
  • 구름많음서산5.2℃
  • 구름많음거창6.9℃
  • 흐림천안6.1℃
  • 흐림고산12.6℃
  • 구름많음남해10.9℃
  • 흐림정선군5.3℃
  • 구름많음밀양10.3℃
  • 구름많음통영11.0℃
  • 흐림울진8.6℃
  • 구름많음북춘천3.9℃
  • 흐림태백6.8℃
  • 맑음백령도9.0℃
  • 구름많음거제10.7℃
  • 구름많음구미10.1℃
  • 흐림보성군10.0℃
  • 맑음철원4.4℃
  • 흐림청주9.5℃
  • 구름많음장수4.0℃
  • 구름많음홍성7.3℃
  • 구름많음김해시11.3℃
  • 맑음속초6.1℃
  • 구름많음상주9.5℃
  • 구름많음울릉도10.3℃
  • 구름많음부안8.5℃
  • 구름많음의령군6.8℃
  • 구름많음금산6.5℃
  • 구름많음이천5.8℃
  • 구름많음의성7.4℃
  • 구름많음정읍7.2℃
  • 흐림문경8.5℃
  • 흐림광양시10.4℃
  • 흐림함양군7.4℃
  • 흐림영월6.5℃
  • 구름많음창원12.0℃
  • 흐림성산12.4℃
  • 구름많음양산시11.3℃
  • 구름많음인제6.4℃
  • 흐림순창군7.0℃
  • 구름많음대전8.1℃
  • 흐림남원7.4℃
  • 구름많음임실5.5℃
  • 흐림산청9.1℃
  • 맑음파주4.5℃
  • 흐림봉화6.0℃
  • 흐림해남11.1℃
  • 흐림충주8.1℃
  • 흐림제주12.9℃
  • 구름많음추풍령6.8℃
  • 구름많음경주시8.0℃
  • 흐림여수11.9℃
  • 맑음서울8.7℃
  • 흐림서귀포15.6℃
  • 구름많음북부산10.7℃
  • 흐림영주9.4℃
  • 흐림서청주7.6℃
  • 흐림흑산도10.5℃
  • 흐림장흥10.5℃
  • 구름많음울산9.3℃
  • 구름많음부산12.0℃
  • 구름많음보령7.6℃
  • 구름많음영광군8.1℃
  • 구름많음포항10.5℃

안산시민 77% "대부도 구간단속 카메라 부적절"

문영호
기사승인 : 2021-08-02 10:51:59
안산시,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 1129명 설문 결과 경기 안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대부도 시화방조제에 설치한 구간단속 카메라가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과속과 사고를 부추긴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시는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지난달 13~26일 대부도 시화방조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적절성을 물은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설문에는 안산시민 응답자 112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시화방조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가 적절하다고 응답한 시민은 23%(260명)에 그쳤다.

나머지 77%(869명)는 과속과 사고 예방에 별다른 도움이 안 된다며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다만 대책으로 67%(761명·중복투표)가 구간단속카메라 대신 불법주·정차 차량 정비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점 과속카메라 대체'(38%·429명), '구간 단속 카메라 이용 시간과 요일 제한'(20.9%·236명), '구간단속 구간 변경(축소)'(12.8%·145명) 등의 대안도 제시했다.

현재 시속 60㎞/h인 구간단속 카메라 제한속도를 놓고는 66.4%(750명)가 80㎞/h 이상, 17.4%(197명)는 70㎞/h, 12.4%(140명) 60㎞/h, 3.7%(42명) 50㎞/h로 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 '시화나래휴게소 때문에 구간단속 카메라는 실효성이 없다', '오토바이의 과속 단속이 시급하다' 등이 있었다.

앞서 시흥경찰서와 안산단원경찰서는 시화방조제 구간에서 최근 10년 동안 과속으로 모두 10건의 사망사고(시흥시 8건, 안산시 2건)가 발생함에 따라 대부도 진입 방향(시흥서)과 진출 방향(안산단원서)에 각각 구간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흥경찰서는 올해 4월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안산단원경찰서 설치 구간은 대부도 주민과 관광객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설치가 보류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통사고와 체증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