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반기 유통 매출 12.1% 증가…백화점 해외명품 소비 늘어

  • 구름많음강화21.4℃
  • 구름많음밀양19.7℃
  • 맑음상주19.8℃
  • 맑음추풍령17.9℃
  • 맑음장흥19.8℃
  • 구름많음천안19.8℃
  • 맑음영천17.8℃
  • 구름많음춘천19.8℃
  • 구름많음울산18.3℃
  • 맑음보령20.8℃
  • 구름많음장수19.3℃
  • 맑음여수21.5℃
  • 맑음진주19.3℃
  • 맑음부산20.1℃
  • 맑음산청20.1℃
  • 맑음북강릉16.7℃
  • 구름많음이천21.6℃
  • 맑음보성군20.6℃
  • 맑음영광군20.1℃
  • 맑음북부산18.7℃
  • 맑음의령군19.9℃
  • 맑음부안21.2℃
  • 맑음전주22.7℃
  • 맑음서귀포20.4℃
  • 맑음인천22.0℃
  • 맑음목포20.3℃
  • 구름많음합천20.8℃
  • 구름많음인제16.9℃
  • 맑음남해18.8℃
  • 구름많음서청주21.5℃
  • 맑음부여20.2℃
  • 구름많음봉화14.7℃
  • 구름많음충주20.8℃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성산19.4℃
  • 맑음울릉도19.0℃
  • 구름많음북춘천19.5℃
  • 구름많음동두천18.6℃
  • 맑음대관령11.6℃
  • 맑음파주19.2℃
  • 안개흑산도18.9℃
  • 맑음구미21.5℃
  • 맑음광양시21.1℃
  • 구름많음안동19.3℃
  • 맑음순창군21.0℃
  • 구름많음양평21.3℃
  • 구름많음보은19.2℃
  • 맑음원주22.6℃
  • 구름많음홍성20.8℃
  • 구름많음영월18.6℃
  • 구름많음대전22.7℃
  • 구름많음철원18.8℃
  • 맑음해남18.5℃
  • 맑음김해시18.6℃
  • 맑음거제18.2℃
  • 맑음강릉18.8℃
  • 구름많음정선군16.0℃
  • 구름많음영주17.3℃
  • 구름많음청송군14.8℃
  • 맑음동해17.6℃
  • 구름많음거창20.6℃
  • 맑음영덕16.7℃
  • 맑음고창20.2℃
  • 맑음제주21.9℃
  • 구름많음경주시17.7℃
  • 구름많음임실20.5℃
  • 맑음북창원20.2℃
  • 맑음광주22.3℃
  • 맑음강진군19.9℃
  • 구름많음대구20.0℃
  • 구름많음금산21.2℃
  • 맑음남원21.1℃
  • 맑음고흥19.5℃
  • 구름많음속초18.2℃
  • 구름많음태백14.0℃
  • 맑음진도군17.6℃
  • 맑음수원20.7℃
  • 맑음문경19.1℃
  • 맑음창원19.3℃
  • 맑음통영19.1℃
  • 구름많음홍천20.2℃
  • 구름많음순천19.8℃
  • 맑음고산19.8℃
  • 맑음서울22.3℃
  • 구름많음의성17.0℃
  • 맑음고창군20.7℃
  • 구름많음함양군20.2℃
  • 맑음서산20.0℃
  • 구름많음제천18.5℃
  • 맑음군산22.4℃
  • 구름많음청주23.4℃
  • 구름많음세종21.4℃
  • 맑음완도19.1℃
  • 맑음정읍21.5℃
  • 맑음포항19.2℃
  • 안개백령도18.8℃
  • 맑음양산시19.2℃

상반기 유통 매출 12.1% 증가…백화점 해외명품 소비 늘어

김지우
기사승인 : 2021-07-27 12:14:25
온라인 16.1%, 오프라인 8.6% 매출 상승
해외명품·온라인 음식배달 쿠폰 소비 증가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75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67조 원)에 비해 8조 원 늘어난 수치다.

온·오프라인 부문은 모두 성장세를 유지해 유통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오프라인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잠재된 소비심리 표출에 따라 매출이 8.6% 증가했다.

▲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2021년 상반기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발표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상품군별 유통 매출 구성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상품군별 매출은 해외여행 제약이 지속되며 유명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온라인 음식배달·e-쿠폰 사용 등이 늘어 서비스·기타 상품군의 비중도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던 생활·가정, 식품, 가전·문화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로는 백화점 매출이 26.2%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 유명브랜드(45.0%)의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아동·스포츠(35.1%)·가정용품(28.8%) 등이 호조를 이뤘다.

편의점은 근거리·소량구매 선호에 따라 가공·즉석 등 식품군의 매출이 늘고 담배 등 기타의 매출도 증가해 6.2% 성장했다. 대형마트는 다중이용시설 기피로 매출이 감소했던 식품·가전문화·의류 등의 매출 회복으로 0.3%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SSM)는 온라인으로 구매채널이 이동한 일상용품과 생활잡화 등 비식품군과 식품군 매출이 줄면서, 전체 매출이 10%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은 장보기, 음식배달 주문 등 온라인·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16.1% 성장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