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황 우려에 국고채 금리 하락세…5개월만에 10년물 금리 최저

  • 맑음천안24.5℃
  • 구름많음구미28.2℃
  • 맑음고창23.3℃
  • 맑음김해시21.0℃
  • 맑음인천24.1℃
  • 구름많음대전26.5℃
  • 맑음진도군21.8℃
  • 맑음문경23.6℃
  • 맑음창원22.1℃
  • 흐림산청23.2℃
  • 구름많음부여25.8℃
  • 구름많음부안23.3℃
  • 맑음홍성25.0℃
  • 맑음원주27.9℃
  • 맑음거제21.3℃
  • 맑음울산20.4℃
  • 흐림정읍24.0℃
  • 맑음양평27.3℃
  • 구름많음북춘천24.9℃
  • 맑음정선군22.4℃
  • 맑음강진군24.4℃
  • 구름많음여수22.8℃
  • 맑음대구25.6℃
  • 맑음고산21.8℃
  • 맑음청송군22.2℃
  • 맑음강화22.7℃
  • 맑음서산24.3℃
  • 구름많음대관령17.3℃
  • 맑음동해20.5℃
  • 맑음보성군24.2℃
  • 맑음완도23.0℃
  • 맑음서울25.9℃
  • 흐림함양군25.4℃
  • 구름많음북강릉20.9℃
  • 맑음제주23.8℃
  • 구름많음금산25.2℃
  • 맑음북창원22.7℃
  • 맑음합천25.4℃
  • 맑음세종25.6℃
  • 흐림남원24.1℃
  • 맑음파주23.0℃
  • 맑음흑산도21.0℃
  • 구름많음철원24.2℃
  • 맑음영월26.6℃
  • 맑음속초21.1℃
  • 맑음보령23.2℃
  • 맑음영덕19.8℃
  • 맑음양산시23.2℃
  • 흐림남해22.7℃
  • 맑음의성26.8℃
  • 맑음서청주25.8℃
  • 맑음영광군23.0℃
  • 맑음청주27.7℃
  • 맑음목포23.2℃
  • 맑음포항22.2℃
  • 흐림순천22.7℃
  • 맑음봉화21.9℃
  • 흐림광주25.8℃
  • 맑음해남22.9℃
  • 맑음고흥22.9℃
  • 맑음수원24.2℃
  • 맑음성산22.6℃
  • 맑음울릉도20.4℃
  • 맑음태백19.4℃
  • 맑음부산21.6℃
  • 구름많음진주22.3℃
  • 맑음경주시22.3℃
  • 맑음상주25.7℃
  • 맑음의령군24.1℃
  • 맑음제천24.0℃
  • 구름많음군산23.4℃
  • 맑음장흥22.9℃
  • 맑음강릉24.2℃
  • 맑음울진20.6℃
  • 구름많음백령도22.6℃
  • 맑음영천22.8℃
  • 맑음이천26.3℃
  • 맑음서귀포22.7℃
  • 맑음북부산22.4℃
  • 흐림임실23.9℃
  • 흐림순창군25.8℃
  • 맑음동두천23.1℃
  • 흐림장수20.9℃
  • 흐림인제23.4℃
  • 맑음통영21.8℃
  • 구름많음홍천26.1℃
  • 맑음보은25.3℃
  • 맑음춘천25.6℃
  • 구름많음고창군23.8℃
  • 맑음밀양24.3℃
  • 흐림광양시23.6℃
  • 맑음영주22.9℃
  • 흐림전주24.5℃
  • 맑음충주27.5℃
  • 맑음추풍령23.2℃
  • 구름많음거창25.3℃
  • 맑음안동26.0℃

불황 우려에 국고채 금리 하락세…5개월만에 10년물 금리 최저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7-21 20:20:41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불황 우려가 커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그렸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10년물은 1.878%로 장을 마감해 전일 대비 0.015%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 2월 24일(연 1.851%)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1.383%를 기록, 전날보다 0.027%포인트 하락했다. 국고채 1년물(0.908%)은 0.009%포인트, 5년물(1.628%)은 0.019%포인트씩 낮아졌다.

코로나19 재확산, 하반기 수출 둔화 우려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57명(청해부대 포함)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수출은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하반기에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수출은 아마 6월보다 조금 줄어들 것 같다"면서 "수출 모멘텀이 꺾이고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까지 부진해지면, 국내 경기가 기댈 언덕이 없는 상황이 된다"고 걱정했다.

강 연구원은 "불황 기조가 뚜렷해질 경우 한국은행이 8월에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면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세를 그린 듯 하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