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키 157센티미터 57세 비키니 모델 완벽 런웨이에 "와우"

  • 구름많음여수24.3℃
  • 구름많음금산27.1℃
  • 흐림장흥24.7℃
  • 구름많음백령도22.9℃
  • 맑음영월26.5℃
  • 맑음영주25.0℃
  • 맑음김해시26.3℃
  • 맑음이천26.8℃
  • 구름많음동두천26.1℃
  • 맑음울진22.9℃
  • 맑음울릉도24.3℃
  • 흐림흑산도22.7℃
  • 맑음영광군26.8℃
  • 맑음상주25.9℃
  • 맑음태백25.0℃
  • 맑음정선군26.1℃
  • 맑음합천26.4℃
  • 맑음부안27.2℃
  • 맑음세종26.7℃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많음통영24.9℃
  • 맑음보은25.9℃
  • 맑음서울26.9℃
  • 맑음의령군26.4℃
  • 맑음정읍28.4℃
  • 맑음영천25.4℃
  • 맑음서산27.1℃
  • 맑음창원27.4℃
  • 맑음전주28.3℃
  • 맑음임실25.7℃
  • 맑음양산시27.7℃
  • 맑음북강릉23.4℃
  • 흐림완도25.8℃
  • 맑음수원26.6℃
  • 구름많음철원25.5℃
  • 맑음밀양26.9℃
  • 맑음추풍령26.1℃
  • 맑음대구25.7℃
  • 구름많음목포25.3℃
  • 맑음순창군26.3℃
  • 구름많음순천25.2℃
  • 맑음대전27.0℃
  • 맑음청송군25.7℃
  • 맑음제천25.7℃
  • 맑음경주시25.3℃
  • 맑음북창원26.9℃
  • 맑음봉화25.4℃
  • 맑음양평26.0℃
  • 맑음울산25.3℃
  • 맑음춘천26.0℃
  • 맑음홍성27.5℃
  • 구름많음부산25.8℃
  • 흐림성산24.0℃
  • 구름많음홍천24.8℃
  • 맑음서청주26.8℃
  • 구름많음구미26.2℃
  • 맑음천안26.5℃
  • 구름많음진주25.7℃
  • 흐림강진군25.4℃
  • 비서귀포23.8℃
  • 흐림해남25.0℃
  • 맑음고창군27.8℃
  • 흐림고산23.3℃
  • 흐림제주25.7℃
  • 구름많음원주26.8℃
  • 맑음영덕24.1℃
  • 맑음충주26.8℃
  • 맑음강릉24.1℃
  • 맑음청주27.6℃
  • 구름많음속초23.1℃
  • 구름많음산청26.3℃
  • 구름많음광양시26.3℃
  • 구름많음남해24.8℃
  • 맑음동해22.7℃
  • 맑음대관령24.4℃
  • 구름많음광주27.3℃
  • 맑음인제25.4℃
  • 맑음고창28.3℃
  • 맑음문경25.3℃
  • 맑음북부산27.2℃
  • 맑음포항23.7℃
  • 맑음남원26.6℃
  • 맑음인천25.5℃
  • 맑음북춘천25.0℃
  • 맑음거창26.4℃
  • 맑음함양군26.6℃
  • 구름많음의성25.1℃
  • 맑음안동25.4℃
  • 맑음강화25.3℃
  • 맑음군산27.0℃
  • 구름많음거제24.2℃
  • 맑음부여26.5℃
  • 흐림진도군23.7℃
  • 맑음보령27.7℃
  • 구름많음보성군24.5℃
  • 맑음장수23.9℃
  • 맑음파주26.3℃

키 157센티미터 57세 비키니 모델 완벽 런웨이에 "와우"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7-14 11:01:50
올해 57세의 미국 여성이 매년 비키니 수영복 모델 특집을 발간하고 있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올해 수영복 모델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주인공은 지난해 8월 개최한 모델 선발대회에서 28세 여성과 함께 공동우승한 캐시 제이콥스.

▲지난 10일 수영복 모델 데뷔 런웨이를 끝내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캐시 제이콥스. [피플]

제이콥스는 지난 10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몬드리안 호텔 사우스 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쇼에서 젊은 모델 못지 않은 자태와 활력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현장에 모인 과중들은 제이콥스를 다른 20대 모델들과 구분을 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그가 지난해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57세의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고 탄성을 보냈다.

제이콥스는 런웨이가 끝난 뒤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4살 딸이 있다. 대부분 모델들이 내 딸보다 어리다.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익숙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제이콥스는 키 157.4cm로 모델로서는 작은 키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이두박근,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했을 당시의 캐시 제이콥스. [캐시 제이콥스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콥스는 여느 모델과 다름없이 런웨이에서 절도 있고 과감한 포즈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캘리포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텍사스에 살고 있는 제이콥스는 런웨이 행사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겉으로는 키 157.4cm의 57세 모델의 런웨이가 어떤가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짧은 영상 뒤에 숨어 있는 수년간 수백번의 퇴짜, 훈련, 상심, 인내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성공할 때까지 (시련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도전하십시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