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임대료 못낸 공공임대 28만가구…전년보다 73% ↑

  • 맑음금산7.1℃
  • 맑음영광군10.3℃
  • 맑음함양군5.9℃
  • 맑음수원12.1℃
  • 구름많음청송군3.1℃
  • 맑음전주12.3℃
  • 맑음부여9.6℃
  • 맑음진도군8.2℃
  • 맑음부안10.3℃
  • 맑음목포11.4℃
  • 맑음양평8.3℃
  • 구름많음서귀포14.3℃
  • 맑음진주9.2℃
  • 맑음울릉도9.3℃
  • 맑음홍성7.9℃
  • 맑음문경4.9℃
  • 구름많음양산시11.9℃
  • 맑음북춘천3.9℃
  • 맑음보은5.3℃
  • 맑음태백0.3℃
  • 맑음서울11.4℃
  • 구름많음경주시7.5℃
  • 맑음안동5.5℃
  • 맑음백령도9.5℃
  • 맑음고창군10.8℃
  • 맑음상주5.6℃
  • 맑음추풍령4.7℃
  • 흐림거제9.6℃
  • 맑음인제3.8℃
  • 맑음의령군6.1℃
  • 맑음순창군9.8℃
  • 맑음춘천5.5℃
  • 구름많음북창원11.9℃
  • 맑음거창5.7℃
  • 구름많음고산14.3℃
  • 구름많음의성4.8℃
  • 구름많음밀양11.5℃
  • 맑음고창10.4℃
  • 맑음산청7.1℃
  • 맑음청주13.0℃
  • 맑음울진6.7℃
  • 맑음강릉7.4℃
  • 맑음동두천7.2℃
  • 맑음보령9.8℃
  • 구름많음제주13.2℃
  • 맑음원주7.3℃
  • 구름많음창원10.8℃
  • 맑음순천7.3℃
  • 구름많음울산9.5℃
  • 구름많음김해시10.6℃
  • 구름많음임실8.1℃
  • 맑음영천5.6℃
  • 구름많음포항10.9℃
  • 맑음흑산도10.4℃
  • 맑음정선군1.8℃
  • 맑음봉화0.7℃
  • 맑음광주12.9℃
  • 맑음대관령-3.2℃
  • 맑음강진군9.6℃
  • 맑음영덕6.5℃
  • 구름많음고흥8.1℃
  • 맑음세종10.6℃
  • 맑음해남8.8℃
  • 맑음북강릉5.5℃
  • 맑음이천7.6℃
  • 맑음충주8.3℃
  • 맑음정읍11.5℃
  • 구름많음장수6.0℃
  • 맑음속초6.2℃
  • 구름많음광양시13.1℃
  • 맑음대구8.4℃
  • 맑음제천2.6℃
  • 맑음영주4.0℃
  • 맑음완도10.3℃
  • 맑음홍천5.0℃
  • 맑음대전11.9℃
  • 맑음서산7.6℃
  • 구름많음통영12.1℃
  • 맑음남원12.7℃
  • 맑음동해6.3℃
  • 맑음강화9.9℃
  • 구름많음성산12.8℃
  • 흐림부산11.4℃
  • 맑음보성군8.5℃
  • 구름많음북부산11.9℃
  • 구름많음남해11.7℃
  • 맑음파주6.0℃
  • 맑음장흥8.4℃
  • 맑음구미6.7℃
  • 맑음합천7.6℃
  • 맑음영월4.1℃
  • 맑음군산13.4℃
  • 맑음천안6.4℃
  • 맑음인천13.1℃
  • 맑음철원5.0℃
  • 맑음여수14.0℃
  • 맑음서청주6.7℃

작년 임대료 못낸 공공임대 28만가구…전년보다 73% ↑

김대한
기사승인 : 2021-07-13 15:56:08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내지 못한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가 크게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UPI뉴스 자료사진]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주거위기정보 입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미납 관련 주거위기정보 입수 건수는 2019년 16만4960건에서 작년 28만5753건으로 73.2% 증가했다.

소병훈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7개 시·도 지방공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및 관리비 미납가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과 부산 등 8개 시·도 지방공사 소유 공공임대에 거주하는 1만9409가구가 63억3358만 원의 임대료를 미납했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공공임대 거주자는 대부분 소득이 매우 적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한부모 가족, 저소득 청년, 대학생 등 취약계층인 경우가 많다"며 "정부가 공공임대 임대료와 관리비 미납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