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노조, 3년만에 파업하나…73.8% 쟁의행위 찬성

  • 흐림봉화22.8℃
  • 흐림의성22.3℃
  • 구름많음이천25.8℃
  • 구름많음고창28.6℃
  • 구름많음장흥25.1℃
  • 비대구22.2℃
  • 흐림문경22.2℃
  • 구름많음강진군25.0℃
  • 흐림청주27.4℃
  • 흐림서산27.5℃
  • 구름많음백령도26.0℃
  • 비서울24.7℃
  • 흐림남원24.5℃
  • 흐림김해시22.8℃
  • 흐림양산시23.0℃
  • 흐림경주시21.8℃
  • 흐림제주28.7℃
  • 구름많음고창군28.6℃
  • 비울릉도25.5℃
  • 흐림인제23.6℃
  • 흐림양평24.8℃
  • 흐림천안26.7℃
  • 흐림원주27.0℃
  • 구름많음북강릉23.7℃
  • 흐림거창22.5℃
  • 비포항23.3℃
  • 구름많음광주27.2℃
  • 흐림안동24.1℃
  • 흐림청송군22.4℃
  • 흐림영주22.3℃
  • 흐림장수23.1℃
  • 흐림영월24.8℃
  • 흐림고흥24.1℃
  • 흐림거제23.3℃
  • 흐림순창군27.7℃
  • 흐림보은23.8℃
  • 흐림파주23.7℃
  • 흐림성산28.6℃
  • 흐림순천23.4℃
  • 흐림남해22.5℃
  • 구름많음완도26.2℃
  • 흐림해남27.9℃
  • 비창원23.1℃
  • 구름많음정읍29.0℃
  • 흐림대전26.7℃
  • 구름많음전주28.7℃
  • 구름많음서청주26.6℃
  • 흐림임실25.2℃
  • 흐림함양군22.9℃
  • 구름많음강화24.7℃
  • 흐림합천22.2℃
  • 흐림부안29.5℃
  • 흐림진주22.0℃
  • 구름많음수원26.1℃
  • 구름많음진도군28.1℃
  • 흐림상주22.7℃
  • 흐림동해24.2℃
  • 흐림울진23.7℃
  • 흐림보성군24.4℃
  • 흐림홍천25.1℃
  • 흐림인천26.0℃
  • 흐림고산27.1℃
  • 비부산22.8℃
  • 구름많음흑산도29.2℃
  • 구름많음대관령21.3℃
  • 흐림서귀포28.9℃
  • 구름많음목포28.1℃
  • 흐림의령군21.3℃
  • 흐림철원24.1℃
  • 흐림영덕22.6℃
  • 흐림동두천23.7℃
  • 흐림태백20.3℃
  • 비북춘천24.3℃
  • 흐림보령26.8℃
  • 흐림춘천24.1℃
  • 흐림통영23.8℃
  • 흐림충주26.0℃
  • 비여수23.3℃
  • 구름많음세종27.2℃
  • 비북부산23.9℃
  • 비울산22.3℃
  • 구름많음강릉24.6℃
  • 흐림밀양21.8℃
  • 흐림군산28.4℃
  • 흐림속초24.2℃
  • 흐림산청21.9℃
  • 흐림광양시22.8℃
  • 구름많음정선군24.6℃
  • 흐림홍성27.6℃
  • 흐림구미22.5℃
  • 흐림금산26.8℃
  • 흐림영천21.8℃
  • 구름많음영광군28.0℃
  • 흐림추풍령22.1℃
  • 구름많음부여27.0℃
  • 구름많음제천24.1℃
  • 흐림북창원23.5℃

현대차 노조, 3년만에 파업하나…73.8% 쟁의행위 찬성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8 09:03:17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관련 파업에 결의했다. 노조가 실제 파업을 강행하면 3년 만에 파업에 들어가게 된다.

▲ 현대자동차 노조원들이 지난 7일 임단협 관련 쟁위행위에 관한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 제공]

8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4만8599명중 4만3117명(투표율 88.7%)이 투표해 3만5854명(재적 대비 73.8%, 투표자 대비 83.2%)이 찬성했다.

전날 투표로 파업 찬성 비율이 50%를 넘으면서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꾸려 파업에 돌입할지를 논의한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다.

노조는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얻은 파업권으로 사측을 압박하는 카드로 쓸 가능성이 크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기본급 12만 원 인상, 성과급 30%, 정년 64세로 연장, 국내공장 일자리 유지 등을 요구했다. 사측이 지난달 30일 마지막으로 제시한 안은 기본급 5만 원 인상, 성과급 100%+300만 원, 격려금 200만 원 등이다.

중노위는 다음주 초까지 두 차례 조정회의를 열어 결론을 낼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