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5년간 2만개 국내 특허 출원 1위

  • 흐림합천9.9℃
  • 흐림수원12.1℃
  • 맑음보성군9.6℃
  • 흐림이천12.8℃
  • 흐림인제10.2℃
  • 맑음군산11.3℃
  • 구름많음고창7.9℃
  • 비울산9.8℃
  • 흐림의성9.3℃
  • 흐림거제10.3℃
  • 구름많음고창군8.9℃
  • 흐림북부산12.0℃
  • 구름많음영광군9.2℃
  • 흐림보은8.3℃
  • 맑음여수12.3℃
  • 흐림충주8.9℃
  • 흐림세종11.6℃
  • 맑음목포12.0℃
  • 맑음고산14.1℃
  • 흐림청송군8.7℃
  • 박무백령도9.2℃
  • 흐림영천9.5℃
  • 흐림대관령7.5℃
  • 흐림양산시12.1℃
  • 흐림파주11.1℃
  • 흐림울진11.3℃
  • 흐림추풍령7.7℃
  • 맑음장흥6.7℃
  • 흐림동해13.4℃
  • 구름많음거창7.6℃
  • 맑음제주13.1℃
  • 흐림문경10.3℃
  • 흐림제천10.4℃
  • 흐림강화12.7℃
  • 흐림의령군10.4℃
  • 비부산11.7℃
  • 흐림속초12.3℃
  • 구름많음부여11.7℃
  • 맑음함양군10.7℃
  • 맑음성산12.3℃
  • 흐림홍천12.9℃
  • 흐림김해시10.6℃
  • 흐림금산10.1℃
  • 흐림영월12.2℃
  • 흐림영덕10.2℃
  • 맑음순창군8.0℃
  • 흐림봉화9.6℃
  • 흐림양평14.2℃
  • 맑음광주10.4℃
  • 흐림서청주9.1℃
  • 흐림강릉13.4℃
  • 흐림북강릉12.1℃
  • 흐림상주8.6℃
  • 박무홍성11.2℃
  • 맑음흑산도13.4℃
  • 맑음강진군11.1℃
  • 맑음전주10.9℃
  • 흐림춘천13.3℃
  • 비창원11.8℃
  • 맑음진도군11.9℃
  • 흐림북창원10.9℃
  • 흐림밀양10.7℃
  • 맑음해남4.5℃
  • 흐림경주시10.2℃
  • 흐림원주11.5℃
  • 맑음고흥10.2℃
  • 흐림태백7.9℃
  • 맑음정읍8.7℃
  • 맑음서귀포13.3℃
  • 구름많음철원11.1℃
  • 맑음보령10.9℃
  • 흐림동두천12.6℃
  • 흐림대구9.8℃
  • 맑음부안10.2℃
  • 흐림인천13.0℃
  • 흐림영주10.1℃
  • 비울릉도11.1℃
  • 흐림서울13.9℃
  • 맑음완도11.1℃
  • 맑음산청10.7℃
  • 맑음임실7.8℃
  • 흐림구미9.2℃
  • 흐림대전12.6℃
  • 맑음남해11.5℃
  • 맑음광양시10.3℃
  • 흐림통영9.8℃
  • 흐림정선군9.8℃
  • 흐림안동9.5℃
  • 흐림북춘천12.8℃
  • 맑음순천7.6℃
  • 맑음남원7.2℃
  • 비포항10.3℃
  • 구름많음서산10.5℃
  • 맑음진주7.5℃
  • 비청주11.5℃
  • 맑음장수5.5℃
  • 흐림천안9.6℃

삼성전자, 5년간 2만개 국내 특허 출원 1위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6-30 09:22:54
CEO스코어 조사… LG전자 1만6236개, LG화학 1만985개 삼성전자가 최근 5년 간 2만개에 가까운 특허를 새로 등록하며 국내 특허 출원 수 1위를 기록했다.

▲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삼성 로고. [뉴시스]

3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5년 5개월 간 특허 등록내역을 조사한 결과, 345개 기업이 총 14만1752개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총 1만9588개의 특허를 등록해 전체 특허 등록 수의 13.8%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1만6236개·11.5%), LG화학(1만985개·7.7%), 현대차(8246개·5.8%), LG디스플레이(8000개·5.6%) 순이다. 이들 상위 5개 기업이 등록한 특허 수는 총 6만3055개로 전체 특허 등록 수의 절반 수준인 44.5%에 달했다.

산업별로는 IT전기전자 관련 특허가 총 6만5589개(46.3%)로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다. 자동차·부품(2만971개·14.8%)과 석유화학(1만6363개·11.5%), 조선·기계·설비(1만1290개·8%) 업종도 1만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하며 상위 업종으로 집계됐다. 반면 증권과 상사, 보험, 에너지 등 업종은 전체 특허 등록 건수가 각각 100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허청이 지정한 미래 사업 관련 7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케어 △지능형로봇 △자율주행 △3D프린팅 활용 특허 조사에서도 삼성전자가 5475개(23.2%)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4290개·18.2%)와 현대차(1826개·7.7%), SK텔레콤(1330개·5.6%) 등도 각각 1000개 이상의 7대 핵심기술 활용 특허를 등록하며 미래사업 투자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핵심 기술을 활용한 특허 종류도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관련 특허가 많았고, LG전자는 사물인터넷과 지능형로봇,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특허가 주를 이뤘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