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8명…나흘 연속 600명대

  • 맑음서울20.1℃
  • 맑음동두천18.6℃
  • 맑음부산20.4℃
  • 맑음남해18.1℃
  • 맑음인천18.3℃
  • 맑음성산16.6℃
  • 맑음충주18.0℃
  • 맑음북강릉19.4℃
  • 맑음대구21.6℃
  • 맑음순창군17.5℃
  • 맑음대관령15.6℃
  • 맑음청송군16.0℃
  • 맑음강릉23.9℃
  • 맑음고창군15.4℃
  • 맑음흑산도16.6℃
  • 맑음의령군17.8℃
  • 맑음인제17.3℃
  • 맑음추풍령20.8℃
  • 맑음거제18.0℃
  • 맑음울산20.2℃
  • 맑음강진군17.2℃
  • 맑음정선군15.7℃
  • 맑음포항23.0℃
  • 맑음밀양18.9℃
  • 맑음강화15.9℃
  • 맑음고산18.1℃
  • 맑음보성군19.8℃
  • 맑음태백14.7℃
  • 맑음여수18.8℃
  • 맑음부여17.6℃
  • 맑음세종18.1℃
  • 맑음영월17.1℃
  • 맑음통영16.6℃
  • 맑음홍천18.8℃
  • 맑음장수15.5℃
  • 맑음울진16.7℃
  • 맑음북춘천18.6℃
  • 맑음속초17.2℃
  • 맑음서청주16.5℃
  • 맑음진주16.3℃
  • 맑음북부산17.1℃
  • 맑음양산시19.0℃
  • 맑음광주20.1℃
  • 맑음합천19.3℃
  • 맑음제천16.7℃
  • 맑음부안17.3℃
  • 맑음김해시19.8℃
  • 맑음동해20.8℃
  • 맑음정읍16.9℃
  • 맑음제주19.5℃
  • 맑음고창15.9℃
  • 맑음거창17.8℃
  • 맑음서귀포18.5℃
  • 맑음완도18.3℃
  • 맑음군산17.1℃
  • 맑음이천20.5℃
  • 맑음청주21.2℃
  • 맑음광양시20.2℃
  • 맑음영천17.8℃
  • 맑음파주15.6℃
  • 맑음대전19.5℃
  • 맑음순천15.5℃
  • 맑음임실16.0℃
  • 맑음울릉도17.7℃
  • 맑음전주18.9℃
  • 맑음원주20.2℃
  • 맑음서산15.6℃
  • 맑음안동21.1℃
  • 맑음보령16.2℃
  • 맑음백령도16.1℃
  • 맑음진도군14.2℃
  • 맑음구미24.0℃
  • 맑음고흥15.3℃
  • 맑음장흥17.0℃
  • 맑음영광군16.7℃
  • 맑음해남15.1℃
  • 맑음남원18.2℃
  • 맑음홍성17.2℃
  • 맑음보은18.1℃
  • 맑음철원19.5℃
  • 맑음춘천18.8℃
  • 맑음양평20.6℃
  • 맑음창원19.4℃
  • 맑음천안16.5℃
  • 맑음목포17.9℃
  • 맑음영주22.7℃
  • 맑음영덕17.4℃
  • 맑음금산18.5℃
  • 맑음함양군20.5℃
  • 맑음북창원20.5℃
  • 맑음상주22.7℃
  • 맑음문경23.2℃
  • 맑음경주시17.4℃
  • 맑음수원16.2℃
  • 맑음의성16.2℃
  • 맑음산청18.6℃
  • 맑음봉화14.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8명…나흘 연속 600명대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6-26 10:06:15
전날보다 34명 늘어…지역발생 611명, 해외유입 57명
해외유입 11개월만에 최다…'델타 변이' 확산 우려 커져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한 시민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5만 44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34명)보다 34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 변이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11명, 해외유입이 5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602명)보다 9명 늘면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60명, 경기 185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457명(74.8%)이다.

비수도권은 총 154명(25.2%)으로 집계됐다. 부산 28명, 강원 23명, 울산 22명, 대구 13명, 대전·경남 각 12명, 경북·제주 각 9명, 광주 7명, 충남 6명, 충북 5명, 전북·전남 각 3명, 세종 2명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성남, 부천, 고양 영어학원 3곳과 관련한 신규 집단감염으로 최소 7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대본은 각 학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강사들이 지난주 홍대 근처에서 모임을 했고, 이후 각 학원의 수강생들과 이들 가족들에게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울산 울주군 지인-중구 중학교(누적 30명), 경기 시흥시 교회(17명), 서울 노원구 아동복지시설(12명), 충북 충주시 지인모임(12명), 인천 부평구 노래방(10명) 등의 집단발병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 늘어난 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두 번째 많은 수치로, 지난해 7월 25일(86명) 이후 약 11개월 만의 최다 기록이다.

57명 중 3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6명은 강원(12명), 서울·경기·부산(각 3명), 전북(2명), 광주·대전·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1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0%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9명으로, 전날(143명)보다 6명 늘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7일 7월 거리두기 개편안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