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종부세 기준 '상위 2%'로 변경, 찬성 39% 반대 31%

  • 맑음강진군15.5℃
  • 맑음안동12.7℃
  • 맑음원주12.6℃
  • 맑음남원16.4℃
  • 맑음흑산도15.0℃
  • 맑음울산14.7℃
  • 맑음추풍령13.0℃
  • 맑음경주시13.7℃
  • 맑음동해14.9℃
  • 맑음봉화11.6℃
  • 맑음문경12.4℃
  • 맑음여수14.6℃
  • 맑음북춘천11.1℃
  • 맑음제천11.8℃
  • 맑음울릉도13.4℃
  • 맑음홍천9.6℃
  • 맑음광양시16.5℃
  • 맑음거창12.3℃
  • 맑음보성군15.5℃
  • 맑음남해14.1℃
  • 맑음태백13.6℃
  • 맑음정읍15.5℃
  • 맑음이천13.2℃
  • 맑음동두천15.0℃
  • 맑음홍성17.1℃
  • 맑음북강릉14.6℃
  • 맑음군산16.2℃
  • 맑음천안13.7℃
  • 맑음김해시16.4℃
  • 맑음인천18.2℃
  • 맑음속초12.8℃
  • 맑음북창원15.2℃
  • 맑음금산13.7℃
  • 맑음보령18.7℃
  • 맑음완도17.1℃
  • 맑음의령군14.9℃
  • 맑음상주12.0℃
  • 맑음함양군13.5℃
  • 맑음포항14.9℃
  • 맑음임실14.3℃
  • 맑음의성12.7℃
  • 맑음청주14.8℃
  • 맑음부안15.2℃
  • 맑음파주13.1℃
  • 맑음청송군12.5℃
  • 맑음거제14.7℃
  • 맑음북부산15.9℃
  • 맑음고창16.6℃
  • 맑음충주12.2℃
  • 맑음정선군8.0℃
  • 맑음영덕15.0℃
  • 맑음산청12.2℃
  • 맑음고산17.2℃
  • 맑음순천14.6℃
  • 맑음대관령13.6℃
  • 맑음영천13.5℃
  • 맑음양평12.6℃
  • 맑음서귀포19.0℃
  • 맑음영광군16.0℃
  • 맑음진주14.7℃
  • 맑음대전15.8℃
  • 맑음보은12.9℃
  • 맑음성산16.6℃
  • 맑음고창군15.9℃
  • 맑음영주11.0℃
  • 맑음순창군15.4℃
  • 맑음밀양16.1℃
  • 맑음구미13.7℃
  • 맑음대구13.8℃
  • 맑음합천12.9℃
  • 맑음서산17.7℃
  • 맑음백령도15.6℃
  • 맑음목포15.4℃
  • 맑음창원14.7℃
  • 맑음장수12.5℃
  • 맑음울진15.3℃
  • 맑음부산16.2℃
  • 맑음진도군17.8℃
  • 맑음통영15.2℃
  • 맑음전주16.4℃
  • 맑음강화15.4℃
  • 맑음장흥16.0℃
  • 맑음서울16.2℃
  • 맑음광주16.7℃
  • 맑음세종14.9℃
  • 맑음수원15.8℃
  • 맑음서청주13.4℃
  • 맑음철원11.9℃
  • 맑음부여15.3℃
  • 맑음춘천11.2℃
  • 맑음영월12.0℃
  • 맑음양산시16.1℃
  • 맑음인제9.2℃
  • 맑음강릉15.0℃
  • 맑음고흥17.1℃
  • 맑음제주17.4℃
  • 맑음해남17.8℃

종부세 기준 '상위 2%'로 변경, 찬성 39% 반대 31%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6-10 10:56:58
넥스트리서치 조사…무주택·생활수준 낮은 경우도 찬성 > 반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현행 '공시가 9억 원 초과'에서 '공시가 상위 2%'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공시가 9억에서 12억 원으로 올리는 안에 대해서도 찬성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이런 여론은 무주택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무주택자 중 '종부세 상위 2% 부과'는 찬성 35.3%, 반대 22.7%, 양도세 기준 상향엔 찬성 42.1%, 반대 29.1%였다.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넥스트리서치가 지난 8~9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부세 과세 대상을 공시가 상위 2%로 바꾸자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39.7%, 반대한다는 응답이 31.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8.4%였다.

최근 종부세 과세 기준 변경 논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52.7%가 찬성했고 41.2%가 반대했다.

종부세 상위 2% 부과 안에 대해 무주택자의 경우에도 찬성(35.3%)이 반대(22.7%)보다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0%였다.

생활 수준별로 보면 '생활 수준 하'에 해당하는 응답자들도 찬성 비율이 
37.2%로 반대(29.1%)보다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3.7% 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만 반대(38.9%)가 찬성(37.0%)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51.6%)와 40대(47.3%)에서 찬성률이 높았다.

종부세 과세 기준 정비 방향과 관련해 '비율을 정해 과세'하는 방향과 '현행 공시가격 기준을 보완'하는 방향 중에서에서 선호하는 안을 물은 결과 비율을 정해 과세하는 것을 선호하는 응답이 50.8%로 집계됐다. 현행 공시가격 기준을 보완하자는 응답은 38.6%였다.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는 의견에는 40대(61.8%), 전세 거주(61.0%) 응답자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2주택 이상 다주택자보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자가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는 의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현행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51.7%가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29.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5%로 집계됐다.

2주택 이상 보유자의 62.9%, 1주택 보유자의 56.3%가 찬성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의 찬성률이 59.5%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