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이노 배터리매출 80% 껑충…LG합의금 9763억 영업외비용 반영

  • 맑음이천22.1℃
  • 맑음홍성22.3℃
  • 구름많음영주18.3℃
  • 맑음전주23.1℃
  • 맑음고흥19.9℃
  • 구름많음춘천21.2℃
  • 맑음창원19.7℃
  • 맑음울진17.0℃
  • 맑음청송군14.8℃
  • 맑음수원21.7℃
  • 맑음영광군21.8℃
  • 구름많음순천20.3℃
  • 맑음강화22.5℃
  • 맑음밀양18.9℃
  • 구름많음봉화16.1℃
  • 맑음파주21.2℃
  • 맑음북부산19.0℃
  • 맑음동두천24.1℃
  • 맑음영덕15.8℃
  • 구름많음광양시21.2℃
  • 맑음양산시20.5℃
  • 구름많음북춘천20.4℃
  • 맑음서산20.7℃
  • 맑음세종23.2℃
  • 맑음속초18.5℃
  • 맑음영천18.4℃
  • 맑음홍천19.8℃
  • 맑음장수17.5℃
  • 맑음인천23.4℃
  • 맑음대구20.0℃
  • 맑음해남20.9℃
  • 구름많음거제20.3℃
  • 맑음동해17.8℃
  • 맑음경주시16.1℃
  • 맑음철원21.0℃
  • 맑음거창18.6℃
  • 맑음포항19.5℃
  • 맑음여수21.0℃
  • 맑음대관령12.5℃
  • 맑음순창군21.3℃
  • 맑음부안21.7℃
  • 맑음양평22.1℃
  • 맑음임실20.8℃
  • 맑음정선군17.1℃
  • 맑음대전24.3℃
  • 구름많음안동20.8℃
  • 맑음부산20.1℃
  • 맑음보은20.2℃
  • 맑음목포22.0℃
  • 맑음천안22.1℃
  • 맑음울릉도17.9℃
  • 구름많음충주23.6℃
  • 구름많음영월20.1℃
  • 맑음흑산도20.7℃
  • 맑음강진군22.2℃
  • 맑음서청주22.2℃
  • 맑음추풍령18.8℃
  • 맑음고창21.6℃
  • 맑음합천21.2℃
  • 맑음북강릉18.0℃
  • 맑음진도군20.0℃
  • 맑음문경20.3℃
  • 맑음보성군21.8℃
  • 맑음군산21.3℃
  • 맑음고창군20.8℃
  • 맑음산청19.8℃
  • 맑음원주24.0℃
  • 맑음보령20.5℃
  • 맑음의성17.4℃
  • 맑음제주21.7℃
  • 맑음의령군20.5℃
  • 맑음인제16.4℃
  • 맑음백령도20.0℃
  • 맑음통영19.7℃
  • 맑음함양군18.3℃
  • 맑음완도19.7℃
  • 구름많음서울24.8℃
  • 맑음북창원20.5℃
  • 맑음남해20.8℃
  • 맑음광주23.6℃
  • 맑음정읍21.5℃
  • 맑음부여22.8℃
  • 구름많음금산20.9℃
  • 구름많음제천19.8℃
  • 맑음구미21.0℃
  • 맑음김해시19.6℃
  • 맑음서귀포20.6℃
  • 맑음고산20.0℃
  • 맑음장흥21.4℃
  • 구름많음진주20.2℃
  • 맑음상주21.1℃
  • 맑음남원21.9℃
  • 맑음성산20.5℃
  • 맑음강릉20.1℃
  • 맑음울산17.6℃
  • 맑음청주26.0℃
  • 구름많음태백13.7℃

SK이노 배터리매출 80% 껑충…LG합의금 9763억 영업외비용 반영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5-13 10:46:05
"배터리 수주잔고 80조원, 추가 수주 가시화"

SK이노베이션의 올 1분기 배터리 사업이 매출액 52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약 80% 늘었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터리사업은 판매물량 증가로 매출액 52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매출액(2888억 원)보다 8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2021년 1분기 배터리 실적 요약표 [SK이노베이션 제공]


배터리 사업 영업손실은 해외 공장의 초기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678억 원 늘어난 1767억 원을 기록했다.

배터리와 석유·화학 등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조5622억 원 증가한 9조2398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459억 원 증가한 502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조3179억 원 증가한 숫자다.

이날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소송 합의금 총 2조 원 중 올해와 내년에 5000억 원씩 지급될 금액에 대해 9763억 원을 이번 분기에 회사 전체 실적중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이후 매출액에 연동해 지급할 1조 원은 각 지급 시점에 매출원가로 반영되기 때문에 추가로 선반영될 부분은 없다고도 언급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슬라와 폭스바겐의 '배터리 자체생산' 움직임이 회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거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다임러와 현대차·기아 등 기존 고객뿐 아니라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OEM(완성차) 업체와의 신규 수주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배터리 내재화(자체생산)는 오히려 회사에게 기회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현재 배터리 관련 수주잔고는 600GWh로 매출액 80조원 수준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그동안 소송으로 사업에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해소되면서 논의 중이던 추가 수주 건도 가까운 시일 내에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공장과 관련해 2020년 양산에 돌입한 헝가리 1공장과 중국 창저우 공장 외에도 헝가리에 유럽 제 2공장 및 미국 조지아 주에 제1, 2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올해 1분기에는 중국 옌청과 혜주 공장이 양산을 시작해 향후 본격적으로 판매가 늘어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23년까지 85GWh, 2025년까지 125GWh 이상의 글로벌 배터리 연간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의 고속 성장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