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73% '쑥'…영업이익률 45.4%

  • 맑음금산22.9℃
  • 맑음북춘천24.0℃
  • 맑음상주23.3℃
  • 맑음고흥21.2℃
  • 맑음성산21.2℃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광양시21.5℃
  • 맑음울산18.8℃
  • 맑음고산21.0℃
  • 맑음경주시18.8℃
  • 맑음홍천23.0℃
  • 맑음동해19.4℃
  • 맑음정선군19.9℃
  • 맑음창원19.8℃
  • 맑음남해20.4℃
  • 맑음남원24.7℃
  • 맑음장수19.3℃
  • 맑음보은22.9℃
  • 맑음고창22.8℃
  • 맑음인제18.7℃
  • 맑음김해시20.7℃
  • 맑음부안23.1℃
  • 맑음강화24.2℃
  • 맑음춘천23.2℃
  • 맑음충주25.5℃
  • 맑음안동24.0℃
  • 박무백령도20.1℃
  • 맑음수원23.3℃
  • 맑음전주24.5℃
  • 구름많음목포23.0℃
  • 맑음북강릉20.1℃
  • 맑음세종25.3℃
  • 구름많음강진군23.3℃
  • 맑음거제20.0℃
  • 맑음군산23.7℃
  • 맑음태백16.2℃
  • 맑음강릉22.3℃
  • 맑음정읍23.6℃
  • 맑음서산22.8℃
  • 맑음양산시21.7℃
  • 맑음양평24.2℃
  • 맑음추풍령20.2℃
  • 맑음청주28.3℃
  • 맑음여수21.3℃
  • 맑음서청주25.9℃
  • 맑음포항20.4℃
  • 맑음봉화18.6℃
  • 구름많음순창군23.6℃
  • 맑음서울26.8℃
  • 구름많음완도22.2℃
  • 맑음부여24.8℃
  • 맑음거창20.5℃
  • 맑음동두천25.2℃
  • 맑음제천23.7℃
  • 맑음영천20.0℃
  • 구름많음해남22.9℃
  • 맑음산청21.7℃
  • 맑음영덕16.7℃
  • 구름많음보성군23.0℃
  • 맑음통영20.4℃
  • 맑음천안25.0℃
  • 맑음의성20.8℃
  • 맑음속초19.9℃
  • 맑음이천24.2℃
  • 맑음진도군20.6℃
  • 맑음구미25.8℃
  • 맑음청송군18.0℃
  • 맑음함양군21.0℃
  • 맑음영주20.8℃
  • 맑음홍성24.5℃
  • 맑음대전26.6℃
  • 맑음파주24.2℃
  • 맑음밀양23.1℃
  • 맑음철원25.3℃
  • 맑음의령군22.2℃
  • 맑음북부산21.0℃
  • 맑음고창군22.4℃
  • 맑음인천24.7℃
  • 맑음영월22.2℃
  • 맑음영광군22.8℃
  • 맑음원주25.3℃
  • 맑음울진18.7℃
  • 맑음대구22.9℃
  • 맑음진주20.5℃
  • 맑음부산20.5℃
  • 맑음합천22.9℃
  • 구름많음제주22.6℃
  • 맑음순천20.7℃
  • 맑음북창원21.2℃
  • 맑음서귀포21.5℃
  • 맑음보령21.9℃
  • 맑음흑산도21.5℃
  • 맑음광주24.8℃
  • 맑음울릉도18.3℃
  • 맑음임실22.4℃
  • 맑음문경21.6℃
  • 맑음대관령15.6℃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73% '쑥'…영업이익률 45.4%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5-12 16:30:39
1분기 매출 4570억 원, 영업이익 2077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2.6%, 영업이익 72.8% 증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글로벌 빅마켓에서 안정적 점유율 유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임상 3상 순항중
▲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12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4570억 원, 영업이익 2077억 원, 영업이익률 4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6%, 영업이익은 72.8% 각각 증가했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간 점과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판관비 감소와 생산효율성 개선, 고수익 제품의 매출 확대에 따라 40%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유럽시장에서 램시마는 53%, 트룩시마는 36%, 허쥬마는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 미국에서는 2019년 11월 리툭산 바이오시밀러로는 미국시장에 처음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올해 1분기 기준 26.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 헬스케어(Symphony Healthcare)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미국 판매명 : 인플렉트라)도 올해 1분기 기준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 유럽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역시 지난해 3월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후속 제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결장직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6은 연내에 EMA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도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해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획득한 이후, 지난 10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렉키로나의 파키스탄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 3월에는 EMA로부터 유럽 국가별로 렉키로나 품목 허가 전 도입이 필요할 경우 사용을 권고하는 의견을 획득했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범아랍권 국가에 렉키로나 허가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허가 절차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는 현재 임상 3상이 막바지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에서 총 1300명의 글로벌 임상 3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투약까지 마친 상태다. 임상 3상의 1차 평가지표인 입원 및 사망 비율 감소 효과를 비롯한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분석 결과는 상반기내 발표할 예정이며, 이 결과는 유럽, 미국 등 글로벌 허가기관에도 제출해 신속한 승인 심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과 미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올해의 경우 렉키로나, 유플라이마 등 신규 제품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화되며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