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서울대교구장(葬)으로 장례

  • 구름많음제천13.8℃
  • 맑음의성14.7℃
  • 흐림양산시16.9℃
  • 흐림고산17.0℃
  • 맑음문경16.5℃
  • 맑음안동15.3℃
  • 구름많음영광군15.0℃
  • 구름많음인제12.8℃
  • 맑음여수16.0℃
  • 흐림진도군15.1℃
  • 흐림서청주15.6℃
  • 구름많음보은14.7℃
  • 맑음거창17.3℃
  • 흐림흑산도15.1℃
  • 맑음정선군10.7℃
  • 흐림동두천13.7℃
  • 구름많음영덕18.4℃
  • 구름많음광양시17.5℃
  • 맑음진주14.0℃
  • 구름많음군산15.5℃
  • 맑음합천15.2℃
  • 맑음울진21.4℃
  • 맑음창원16.8℃
  • 맑음영주14.5℃
  • 흐림보령14.0℃
  • 구름많음고창16.1℃
  • 맑음청송군13.4℃
  • 흐림인천13.5℃
  • 흐림강진군15.6℃
  • 구름많음속초13.6℃
  • 흐림이천14.6℃
  • 흐림양평13.5℃
  • 구름많음광주17.4℃
  • 흐림통영16.4℃
  • 흐림제주17.0℃
  • 맑음울릉도16.7℃
  • 구름많음대구17.0℃
  • 구름많음순창군16.1℃
  • 흐림고흥15.9℃
  • 흐림홍천12.3℃
  • 구름많음영월14.1℃
  • 맑음남원17.1℃
  • 구름많음원주15.2℃
  • 흐림파주13.5℃
  • 흐림수원13.3℃
  • 흐림경주시14.3℃
  • 구름많음성산17.2℃
  • 흐림거제16.2℃
  • 맑음충주16.0℃
  • 구름많음서귀포18.6℃
  • 구름많음장흥15.7℃
  • 흐림세종14.9℃
  • 맑음의령군12.3℃
  • 구름많음정읍17.5℃
  • 맑음남해17.4℃
  • 구름많음구미17.9℃
  • 흐림강화13.2℃
  • 흐림서산13.3℃
  • 맑음북강릉21.9℃
  • 맑음봉화12.5℃
  • 맑음산청15.7℃
  • 흐림백령도9.1℃
  • 맑음전주18.2℃
  • 맑음순천13.8℃
  • 흐림완도16.2℃
  • 구름많음포항17.0℃
  • 맑음임실14.9℃
  • 흐림홍성15.4℃
  • 흐림북춘천13.8℃
  • 맑음밀양16.0℃
  • 흐림울산15.8℃
  • 구름많음장수15.6℃
  • 흐림청주17.0℃
  • 구름많음함양군16.9℃
  • 맑음태백17.9℃
  • 구름많음북창원17.3℃
  • 맑음동해20.6℃
  • 구름많음목포15.6℃
  • 흐림철원14.7℃
  • 구름많음추풍령17.7℃
  • 구름많음춘천13.2℃
  • 구름많음금산16.6℃
  • 흐림해남15.3℃
  • 구름많음대전16.8℃
  • 구름많음고창군14.8℃
  • 구름많음영천14.9℃
  • 흐림김해시16.7℃
  • 구름많음대관령14.4℃
  • 구름많음강릉22.0℃
  • 흐림부산17.9℃
  • 흐림서울15.1℃
  • 흐림천안14.0℃
  • 흐림북부산17.0℃
  • 구름많음부안17.0℃
  • 구름많음상주18.1℃
  • 맑음보성군15.7℃
  • 구름많음부여15.4℃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서울대교구장(葬)으로 장례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4-27 23:28:30
우리나라 두 번째 추기경…1998~2012년 서울대교구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선종했다. 향년 90세.

▲ 정진석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정 추기경은 지난 2월 21일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난 정 추기경은 서울대 공대에 입학했지만 6·25전쟁 이후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961년 사제품을, 1970년에는 최연소로 주교품을 받고 청주교구장으로 임명됐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를 지냈다. 2006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로부터 추기경에 서임됐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추기경이다.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난 뒤로는 서울 종로구 가톨릭대 성신교정 주교관에 머물며 저술활동을 이어왔다.

정 추기경은 교회법 전문가로 불린다. 청주교구장일 당시인 1983년 가톨릭교회가 새 교회법전을 펴내자 번역위원장을 맡아 동료 사제들과 한국어판 번역 작업을 했다. 이후에도 2002년까지 교회법전 해설서 15권을 펴냈다.

그는 2006년에 뇌사 시 장기기증과 사후 각막기증을 서약했으며, 2018년엔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서울대교구장(葬)으로 치러지는 장례는 주교좌성당인 명동대성당에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