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서울대교구장(葬)으로 장례

  • 맑음여수17.5℃
  • 구름많음광주18.4℃
  • 맑음북부산18.8℃
  • 구름많음동해18.7℃
  • 구름많음남해18.3℃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강화15.0℃
  • 맑음의령군16.3℃
  • 맑음의성19.3℃
  • 구름많음이천16.3℃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수원14.7℃
  • 흐림서산14.2℃
  • 맑음대구19.5℃
  • 맑음영덕20.9℃
  • 구름많음순창군17.6℃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보성군19.6℃
  • 맑음합천18.6℃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포항18.5℃
  • 흐림서청주15.7℃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장수18.7℃
  • 맑음산청18.7℃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원주15.8℃
  • 흐림부여15.3℃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목포16.8℃
  • 맑음북창원20.2℃
  • 흐림영광군17.0℃
  • 구름많음김해시19.7℃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인제17.1℃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인천14.1℃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양산시20.0℃
  • 맑음북강릉24.3℃
  • 맑음부산20.1℃
  • 흐림청주16.6℃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함양군20.2℃
  • 구름많음동두천15.1℃
  • 구름많음파주15.3℃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제천16.1℃
  • 흐림세종15.8℃
  • 흐림서울15.8℃
  • 흐림백령도9.0℃
  • 구름많음태백19.6℃
  • 맑음상주20.7℃
  • 흐림양평14.0℃
  • 흐림완도17.1℃
  • 맑음순천18.3℃
  • 흐림철원15.3℃
  • 구름많음영월17.9℃
  • 맑음통영17.5℃
  • 흐림임실16.8℃
  • 흐림홍성17.0℃
  • 맑음구미20.7℃
  • 구름많음광양시19.2℃
  • 맑음밀양18.4℃
  • 구름많음추풍령19.1℃
  • 흐림군산16.2℃
  • 맑음안동18.6℃
  • 흐림보은17.6℃
  • 맑음영천17.2℃
  • 흐림천안15.3℃
  • 흐림전주19.8℃
  • 흐림보령14.6℃
  • 흐림성산17.9℃
  • 흐림부안16.6℃
  • 구름많음속초21.9℃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강진군18.4℃
  • 흐림금산18.5℃
  • 흐림대전17.2℃
  • 흐림정읍18.3℃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진도군16.4℃
  • 흐림충주15.8℃
  • 맑음거창20.2℃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울진23.8℃
  • 구름많음제주17.7℃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진주16.8℃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남원19.3℃
  • 흐림홍천14.3℃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서울대교구장(葬)으로 장례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4-27 23:28:30
우리나라 두 번째 추기경…1998~2012년 서울대교구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선종했다. 향년 90세.

▲ 정진석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정 추기경은 지난 2월 21일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난 정 추기경은 서울대 공대에 입학했지만 6·25전쟁 이후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961년 사제품을, 1970년에는 최연소로 주교품을 받고 청주교구장으로 임명됐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를 지냈다. 2006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로부터 추기경에 서임됐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추기경이다.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난 뒤로는 서울 종로구 가톨릭대 성신교정 주교관에 머물며 저술활동을 이어왔다.

정 추기경은 교회법 전문가로 불린다. 청주교구장일 당시인 1983년 가톨릭교회가 새 교회법전을 펴내자 번역위원장을 맡아 동료 사제들과 한국어판 번역 작업을 했다. 이후에도 2002년까지 교회법전 해설서 15권을 펴냈다.

그는 2006년에 뇌사 시 장기기증과 사후 각막기증을 서약했으며, 2018년엔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서울대교구장(葬)으로 치러지는 장례는 주교좌성당인 명동대성당에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