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대 10명중 4명 주식투자…마이너스통장 부채 75% ↑

  • 맑음부안23.6℃
  • 맑음밀양21.6℃
  • 맑음청주22.4℃
  • 맑음봉화21.1℃
  • 맑음성산17.4℃
  • 맑음수원22.7℃
  • 맑음백령도15.5℃
  • 맑음정선군23.0℃
  • 맑음순천21.6℃
  • 맑음양평22.7℃
  • 맑음함양군21.8℃
  • 맑음추풍령21.0℃
  • 맑음여수18.9℃
  • 맑음서산23.7℃
  • 맑음대구19.8℃
  • 맑음동해16.1℃
  • 맑음보령20.4℃
  • 맑음청송군20.9℃
  • 맑음태백18.5℃
  • 맑음보은21.3℃
  • 맑음충주23.0℃
  • 맑음목포19.9℃
  • 맑음인제23.1℃
  • 맑음포항16.3℃
  • 맑음철원23.5℃
  • 맑음영천19.2℃
  • 맑음창원20.2℃
  • 맑음세종21.4℃
  • 맑음양산시22.2℃
  • 맑음서청주21.6℃
  • 맑음북부산20.7℃
  • 맑음영덕16.6℃
  • 맑음통영19.7℃
  • 맑음울진15.2℃
  • 맑음영월24.4℃
  • 맑음대관령15.8℃
  • 맑음부여23.2℃
  • 맑음거창21.7℃
  • 맑음고흥22.3℃
  • 맑음장흥21.3℃
  • 맑음북창원21.2℃
  • 맑음전주22.9℃
  • 맑음안동21.2℃
  • 구름많음대전23.3℃
  • 맑음고산18.6℃
  • 구름많음고창21.6℃
  • 맑음동두천24.3℃
  • 맑음진도군20.9℃
  • 맑음산청21.1℃
  • 맑음원주22.3℃
  • 맑음의성21.9℃
  • 맑음강릉17.9℃
  • 맑음문경21.0℃
  • 맑음인천21.5℃
  • 맑음광양시22.0℃
  • 맑음정읍22.2℃
  • 맑음경주시18.4℃
  • 맑음합천21.6℃
  • 맑음장수22.0℃
  • 맑음영광군21.3℃
  • 맑음울릉도14.3℃
  • 맑음남원23.7℃
  • 맑음고창군21.8℃
  • 맑음완도22.4℃
  • 맑음춘천22.5℃
  • 맑음제주18.0℃
  • 맑음강진군21.8℃
  • 맑음해남21.7℃
  • 맑음흑산도20.3℃
  • 맑음군산22.9℃
  • 맑음서귀포21.0℃
  • 맑음부산19.4℃
  • 맑음거제18.8℃
  • 맑음임실23.2℃
  • 맑음김해시23.1℃
  • 맑음천안22.4℃
  • 맑음보성군20.3℃
  • 구름많음금산22.1℃
  • 맑음북춘천22.1℃
  • 맑음제천21.2℃
  • 맑음광주23.9℃
  • 맑음속초15.8℃
  • 맑음서울23.8℃
  • 맑음이천22.8℃
  • 맑음순창군22.6℃
  • 맑음의령군20.8℃
  • 맑음남해19.2℃
  • 맑음구미21.0℃
  • 맑음홍성23.4℃
  • 맑음상주20.7℃
  • 맑음홍천23.4℃
  • 맑음울산17.0℃
  • 맑음파주22.3℃
  • 맑음강화22.0℃
  • 맑음진주20.6℃
  • 맑음북강릉15.7℃
  • 맑음영주21.2℃

20대 10명중 4명 주식투자…마이너스통장 부채 75% ↑

김해욱
기사승인 : 2021-04-20 17:24:45
국내 20대 10명 중 4명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식 투자를 하는 20대의 지난해 마이너스통장 부채가 전년 대비 75% 증가하는 등 '빚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20일 신한은행이 전국 만 20~64세 취업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20대 중 39.2%가 주식 투자를 해 전년(23.9%)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대 주식 투자자의 월 평균 주식 투자금액도 재작년 33만 원에서 작년 43만 원으로 늘었다.

특히 주식 투자를 하는 20대의 평균 마이너스통장 부채(131만 원)가 전년(75만 원)보다 75% 급증해 빚투 경향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자의 마이너스 통장 부채 잔액 [신한은행 2021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캡처]

20대의 자산구성 역시 2019년에는 적금과 청약 비중이 52.2%였지만 지난해엔 45.0%로 낮아진 대신 주식비중이 10.4%에서 19.9%로 높아졌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응은 소득구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소비·저축 등 지출 감소'라는 응답은 모든 소득구간에서 44~51%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부업·재취업 등 부가소득 창출'이라는 응답 비중이 소득 상위 20% 가구에서는 7.2%에 불과한 반면 하위 20% 가구는 12.7%, 21~40% 가구에서는 11.5%를 기록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부업에 더 신경쓰는 양상이다.

응답자들의 지난해 가구 월평균 소득은 478만 원으로 조사됐다. 2016년 이후로 시작된 같은 조사에서 처음으로 소득이 전년보다 줄었다. 상위 20%는 소득이 0.8% 줄어드는데 그쳤지만 하위 20%는 3.2% 감소했다.

20대 가구의 평균 보유자산은 4억3809만 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