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 맑음영광군21.1℃
  • 맑음영주22.4℃
  • 맑음이천24.3℃
  • 맑음울산17.6℃
  • 구름많음청주23.5℃
  • 맑음합천22.0℃
  • 맑음세종23.1℃
  • 맑음광양시22.5℃
  • 맑음대구20.4℃
  • 맑음춘천24.5℃
  • 맑음울진14.7℃
  • 맑음부여23.9℃
  • 맑음파주23.7℃
  • 맑음천안23.1℃
  • 맑음속초16.0℃
  • 맑음서청주23.3℃
  • 맑음서울25.3℃
  • 맑음포항16.3℃
  • 맑음봉화21.7℃
  • 맑음동두천24.6℃
  • 맑음군산21.5℃
  • 맑음보령20.2℃
  • 맑음강릉18.2℃
  • 맑음북강릉16.1℃
  • 맑음거제18.5℃
  • 맑음안동22.5℃
  • 맑음밀양22.4℃
  • 구름많음서산24.3℃
  • 맑음고흥22.4℃
  • 맑음완도23.0℃
  • 맑음경주시18.5℃
  • 맑음영월25.3℃
  • 맑음김해시24.6℃
  • 맑음인천22.2℃
  • 맑음제주17.9℃
  • 맑음광주24.2℃
  • 맑음상주21.6℃
  • 구름많음홍성24.6℃
  • 맑음태백18.7℃
  • 맑음함양군23.0℃
  • 맑음통영20.5℃
  • 맑음목포20.6℃
  • 맑음강진군23.2℃
  • 맑음강화22.0℃
  • 구름많음추풍령21.5℃
  • 맑음백령도15.8℃
  • 맑음구미21.1℃
  • 구름많음금산22.2℃
  • 맑음철원24.1℃
  • 맑음진주21.1℃
  • 맑음울릉도14.3℃
  • 맑음보은21.9℃
  • 맑음북춘천23.4℃
  • 맑음거창21.5℃
  • 맑음북창원22.5℃
  • 맑음동해15.5℃
  • 맑음충주23.7℃
  • 맑음산청22.5℃
  • 맑음고산18.6℃
  • 맑음정선군24.7℃
  • 맑음순천22.0℃
  • 맑음보성군21.4℃
  • 맑음원주24.1℃
  • 흐림부산19.7℃
  • 맑음순창군23.5℃
  • 맑음고창22.2℃
  • 구름많음대전24.7℃
  • 맑음남해20.0℃
  • 맑음남원23.3℃
  • 맑음양평24.3℃
  • 맑음홍천23.9℃
  • 맑음여수19.0℃
  • 맑음대관령15.7℃
  • 맑음임실23.8℃
  • 맑음제천22.6℃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장수22.0℃
  • 맑음의성23.3℃
  • 맑음인제24.1℃
  • 맑음수원23.9℃
  • 맑음서귀포22.5℃
  • 맑음문경22.1℃
  • 맑음의령군21.5℃
  • 맑음진도군20.5℃
  • 맑음고창군22.9℃
  • 맑음정읍22.7℃
  • 맑음청송군20.7℃
  • 맑음양산시22.2℃
  • 맑음성산17.3℃
  • 맑음부안21.5℃
  • 맑음영덕16.7℃
  • 구름많음창원21.2℃
  • 맑음흑산도20.0℃
  • 맑음장흥22.0℃
  • 구름많음북부산22.3℃
  • 맑음해남21.9℃
  • 맑음영천19.0℃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4-13 09:14:01
작년보다 반대권고 12.7%p ↑…장기연임·독립성훼손·부적절한 겸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 중 16% 가량에 반대 투표를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반대 권고율이 높은 사안은 '감사 선임'으로 약 56%에 달했다.

KCGS는 올해 1분기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 상장사 가운데 362개사(유가증권시장 234개사·코스닥시장 124개사·코넥스 시장 4개사)의 의안을 분석해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했다.

KCGS는 이들 경영진이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 2438건 중 392건(16.1%)에 반대투표를 권고했다. 지난해의 반대 권고율(15.0%)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대 권고가 1건 이상인 기업은 362개사 중 228개사(63.0%)였다.

안건 종류별로 보면 반대 권고 비율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감사 선임으로 55.8%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12.7%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반대 사유로는 '장기 연임'이 14건으로 가장 큰 비중(42.4%)을 차지했다. '이해관계 등 독립성 훼손'(27.3%), '부적절한 겸임'(21.2%) 등이 뒤를 이었다.

KCGS는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전체 939건 중 92건(9.8%)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중 사외이사 안건의 반대 권고율은 17.2%로 작년(15.9%)과 비슷했다.

반대 사유에서는 '낮은 이사회 출석률'의 비중이 12.7%로 작년(30.1%)보다 감소했다. 기업가치 훼손, 부적절한 겸임, 행정적·사법적 제재 등의 사유로 반대를 권고하는 비중이 39.2%로 전년(23.3%)보다 증가했다.

분리 선출되는 이사의 선임 안건에 대한 반대 권고율은 14.2%로 일반 사외이사 반대 권고율(18.6%)보다 다소 낮았다.

이익배당 안건과 관련해서는 54건(14.2%)에, 정관 변경과 관련해서는 35건(12.2%)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사 보수 한도의 반대 권고율은 34.9%였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