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 맑음남원33.4℃
  • 맑음대구32.0℃
  • 맑음순천29.2℃
  • 맑음천안29.3℃
  • 구름많음철원29.5℃
  • 맑음서울31.2℃
  • 맑음원주31.6℃
  • 맑음광주33.3℃
  • 맑음경주시30.4℃
  • 맑음강진군30.7℃
  • 맑음부산27.8℃
  • 맑음영천30.5℃
  • 구름많음거제27.8℃
  • 맑음영월31.2℃
  • 맑음완도29.6℃
  • 맑음홍성30.8℃
  • 맑음파주30.1℃
  • 맑음의성33.3℃
  • 맑음영주30.4℃
  • 맑음포항30.0℃
  • 맑음전주32.7℃
  • 맑음동해31.0℃
  • 맑음여수29.0℃
  • 맑음장수30.1℃
  • 맑음이천31.1℃
  • 맑음진주29.9℃
  • 맑음인천29.3℃
  • 맑음태백28.3℃
  • 맑음인제29.7℃
  • 맑음보령31.1℃
  • 맑음울진26.4℃
  • 맑음금산31.9℃
  • 구름많음울산30.0℃
  • 맑음임실30.1℃
  • 구름많음제주28.9℃
  • 맑음해남30.6℃
  • 맑음서산30.1℃
  • 맑음목포30.2℃
  • 맑음영광군30.5℃
  • 맑음강릉33.0℃
  • 맑음흑산도30.8℃
  • 맑음서청주31.6℃
  • 맑음속초28.2℃
  • 맑음부여31.1℃
  • 맑음청주31.5℃
  • 맑음부안30.2℃
  • 맑음함양군34.2℃
  • 맑음정선군31.8℃
  • 맑음보성군31.0℃
  • 맑음정읍32.4℃
  • 맑음세종31.3℃
  • 맑음보은30.9℃
  • 맑음대관령26.7℃
  • 맑음의령군30.5℃
  • 맑음백령도26.7℃
  • 맑음충주31.1℃
  • 구름많음김해시
  • 맑음합천31.1℃
  • 맑음안동33.2℃
  • 맑음청송군32.9℃
  • 맑음고창군31.3℃
  • 맑음순창군33.0℃
  • 맑음수원30.9℃
  • 맑음고흥31.7℃
  • 맑음진도군30.2℃
  • 구름많음북부산28.9℃
  • 맑음고창31.1℃
  • 흐림고산26.2℃
  • 맑음강화28.2℃
  • 맑음영덕28.6℃
  • 맑음밀양30.8℃
  • 맑음장흥29.5℃
  • 구름많음양산시30.0℃
  • 맑음홍천30.4℃
  • 흐림서귀포29.5℃
  • 맑음양평31.2℃
  • 맑음구미32.8℃
  • 맑음군산30.4℃
  • 맑음동두천30.4℃
  • 맑음남해29.4℃
  • 구름많음북창원29.5℃
  • 맑음대전32.3℃
  • 맑음춘천31.2℃
  • 맑음북강릉31.8℃
  • 맑음거창31.6℃
  • 맑음제천29.2℃
  • 구름많음울릉도26.7℃
  • 구름많음창원29.3℃
  • 맑음봉화27.7℃
  • 맑음통영28.9℃
  • 맑음추풍령31.0℃
  • 맑음북춘천31.1℃
  • 맑음상주32.7℃
  • 맑음문경31.3℃
  • 맑음광양시31.4℃
  • 맑음산청30.2℃
  • 흐림성산28.9℃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13 09:14:01
작년보다 반대권고 12.7%p ↑…장기연임·독립성훼손·부적절한 겸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 중 16% 가량에 반대 투표를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반대 권고율이 높은 사안은 '감사 선임'으로 약 56%에 달했다.

KCGS는 올해 1분기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 상장사 가운데 362개사(유가증권시장 234개사·코스닥시장 124개사·코넥스 시장 4개사)의 의안을 분석해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했다.

KCGS는 이들 경영진이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 2438건 중 392건(16.1%)에 반대투표를 권고했다. 지난해의 반대 권고율(15.0%)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대 권고가 1건 이상인 기업은 362개사 중 228개사(63.0%)였다.

안건 종류별로 보면 반대 권고 비율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감사 선임으로 55.8%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12.7%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반대 사유로는 '장기 연임'이 14건으로 가장 큰 비중(42.4%)을 차지했다. '이해관계 등 독립성 훼손'(27.3%), '부적절한 겸임'(21.2%) 등이 뒤를 이었다.

KCGS는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전체 939건 중 92건(9.8%)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중 사외이사 안건의 반대 권고율은 17.2%로 작년(15.9%)과 비슷했다.

반대 사유에서는 '낮은 이사회 출석률'의 비중이 12.7%로 작년(30.1%)보다 감소했다. 기업가치 훼손, 부적절한 겸임, 행정적·사법적 제재 등의 사유로 반대를 권고하는 비중이 39.2%로 전년(23.3%)보다 증가했다.

분리 선출되는 이사의 선임 안건에 대한 반대 권고율은 14.2%로 일반 사외이사 반대 권고율(18.6%)보다 다소 낮았다.

이익배당 안건과 관련해서는 54건(14.2%)에, 정관 변경과 관련해서는 35건(12.2%)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사 보수 한도의 반대 권고율은 34.9%였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