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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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전 구미부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명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1 09:06:05
경북도에서 잔뼈 굵은 행정통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이 제8대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김세환 신임 이사장(사진)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성주군 부군수를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안동시 부시장과 구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철우 도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에서"지난해 코로나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으로 경영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말하며, "두 달간의 이사장 공백기를 조속히 추슬러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합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든 시기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이전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힘든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단 전 직원들과 한 몸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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