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인프라에 2500조 투입…법인세율 21%→28% 고려

  • 맑음충주10.8℃
  • 맑음춘천10.9℃
  • 구름많음전주15.1℃
  • 흐림세종12.9℃
  • 맑음경주시11.5℃
  • 맑음거제13.7℃
  • 맑음고흥11.6℃
  • 흐림임실12.5℃
  • 맑음의령군10.6℃
  • 맑음산청13.1℃
  • 구름많음장흥12.1℃
  • 흐림장수12.2℃
  • 맑음대관령8.2℃
  • 맑음영덕10.5℃
  • 구름많음동두천13.1℃
  • 구름많음파주10.7℃
  • 맑음구미14.6℃
  • 구름많음보령12.1℃
  • 맑음북창원15.0℃
  • 맑음영천11.4℃
  • 맑음청주15.8℃
  • 맑음보성군11.9℃
  • 맑음봉화8.4℃
  • 박무울산13.0℃
  • 맑음함양군12.9℃
  • 맑음원주13.3℃
  • 맑음양산시14.4℃
  • 흐림고창군13.8℃
  • 구름많음천안11.1℃
  • 맑음대구13.7℃
  • 구름많음고산16.0℃
  • 구름많음백령도13.9℃
  • 구름많음강화11.4℃
  • 구름많음서울14.6℃
  • 흐림고창12.9℃
  • 맑음남해13.5℃
  • 구름많음순창군14.8℃
  • 구름많음대전14.3℃
  • 맑음여수14.9℃
  • 맑음속초11.3℃
  • 구름많음홍성12.1℃
  • 구름많음해남12.7℃
  • 구름많음서산10.5℃
  • 맑음북부산14.6℃
  • 맑음의성11.2℃
  • 박무목포13.6℃
  • 맑음동해15.3℃
  • 구름많음서청주12.4℃
  • 맑음청송군9.7℃
  • 맑음영주10.8℃
  • 구름많음철원10.2℃
  • 맑음울릉도13.9℃
  • 맑음추풍령11.1℃
  • 구름많음정읍14.2℃
  • 맑음부산16.3℃
  • 구름많음강진군12.7℃
  • 맑음태백10.0℃
  • 구름많음완도15.3℃
  • 맑음북강릉12.0℃
  • 맑음김해시14.8℃
  • 맑음진주11.6℃
  • 맑음수원10.7℃
  • 맑음울진15.3℃
  • 맑음인천12.1℃
  • 박무광주15.8℃
  • 구름많음부안14.1℃
  • 흐림금산14.0℃
  • 맑음양평12.1℃
  • 흐림성산16.2℃
  • 맑음거창13.3℃
  • 흐림흑산도13.0℃
  • 맑음남원14.5℃
  • 구름많음서귀포16.6℃
  • 맑음밀양13.8℃
  • 맑음상주12.6℃
  • 맑음홍천11.1℃
  • 맑음합천13.0℃
  • 맑음제천8.3℃
  • 맑음광양시14.6℃
  • 맑음강릉13.8℃
  • 맑음통영14.3℃
  • 맑음영월10.3℃
  • 맑음이천13.7℃
  • 맑음안동11.8℃
  • 맑음정선군9.2℃
  • 맑음순천11.0℃
  • 맑음문경11.6℃
  • 맑음포항14.7℃
  • 맑음창원15.0℃
  • 맑음인제10.4℃
  • 흐림영광군12.8℃
  • 흐림진도군13.2℃
  • 흐림부여12.9℃
  • 맑음보은10.2℃
  • 구름많음군산13.4℃
  • 흐림제주16.4℃
  • 맑음북춘천10.8℃

"바이든, 인프라에 2500조 투입…법인세율 21%→28% 고려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3-31 19:57:31
바이든 대통령, 31일 인프라 투자 최종안 발표 예정
고속도로·교량 재건, 신규 주택 건설 등에 투입하기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31일(현지시간) 2조2500억 달러(약 2548조원) 규모의 인프라 건설 투자 계획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2021년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연장법안'에 서명한 후 연설하고 있다. [AP 뉴시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프라 투자 계획에는 고속도로와 교량, 항구 등을 재건하는데 6500억 달러, 노령층·장애인 돌봄 시설 투자에 4000억 달러가 책정됐다. 또한 신규 주택 건설에 3000억 달러, 제조업 부흥에 3000억 달러 등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에 약 4000억 달러를 투입하고, 국가 전력망 강화와 초고속 데이터 통신망 구축, 상수도 개량 등에도 수천억 달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증세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ABC방송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 계획과 함께 수조 달러 규모의 증세를 제안할 것이라며, 법인세 등 기업과 고소득자에 초점을 맞춰 증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도 바이든 대통령이 법인세율을 21%에서 28%로, 연소득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은 37%에서 39.6%로 올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1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를 찾아 과감한 인프라 투자로 미국을 재건하겠다는 연설과 함께 인프라 투자 패키지의 최종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