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인프라에 2500조 투입…법인세율 21%→28% 고려

  • 흐림영천19.5℃
  • 맑음인제12.9℃
  • 흐림대전18.8℃
  • 맑음고산22.9℃
  • 흐림청주19.6℃
  • 흐림함양군19.0℃
  • 흐림광주22.2℃
  • 흐림고창20.0℃
  • 흐림제천15.0℃
  • 흐림고창군20.2℃
  • 맑음파주13.5℃
  • 흐림상주18.7℃
  • 흐림금산18.4℃
  • 구름많음원주16.7℃
  • 흐림보령19.2℃
  • 흐림문경16.0℃
  • 맑음강화16.3℃
  • 흐림해남19.7℃
  • 흐림창원22.0℃
  • 흐림순창군20.5℃
  • 흐림북창원22.2℃
  • 맑음서울17.0℃
  • 흐림부산21.3℃
  • 구름많음이천15.7℃
  • 흐림거창18.9℃
  • 흐림영광군20.2℃
  • 흐림부안19.4℃
  • 흐림영덕17.8℃
  • 흐림임실19.7℃
  • 흐림부여18.7℃
  • 구름많음홍천14.9℃
  • 구름많음광양시21.9℃
  • 흐림강릉17.0℃
  • 흐림합천19.8℃
  • 흐림의성18.4℃
  • 흐림군산19.2℃
  • 흐림의령군19.3℃
  • 흐림양산시21.7℃
  • 맑음양평15.9℃
  • 흐림울산20.2℃
  • 흐림남원21.3℃
  • 흐림여수23.5℃
  • 흐림포항20.9℃
  • 맑음북춘천13.6℃
  • 흐림대구20.4℃
  • 구름많음장흥20.3℃
  • 흐림울진18.4℃
  • 흐림북부산21.7℃
  • 맑음백령도17.8℃
  • 맑음인천18.6℃
  • 흐림동해17.2℃
  • 맑음춘천14.8℃
  • 흐림통영21.4℃
  • 흐림흑산도21.4℃
  • 흐림세종18.2℃
  • 구름많음제주23.3℃
  • 흐림목포21.8℃
  • 구름많음수원17.3℃
  • 맑음성산23.6℃
  • 흐림정읍20.0℃
  • 흐림진주19.0℃
  • 구름많음완도21.0℃
  • 흐림순천18.6℃
  • 구름많음강진군20.7℃
  • 맑음서귀포23.3℃
  • 맑음철원13.0℃
  • 흐림구미20.6℃
  • 흐림충주18.2℃
  • 흐림산청19.0℃
  • 흐림장수17.8℃
  • 흐림경주시18.6℃
  • 흐림추풍령16.8℃
  • 맑음동두천14.1℃
  • 흐림천안16.9℃
  • 흐림보은17.0℃
  • 맑음속초15.8℃
  • 흐림김해시21.2℃
  • 흐림영주15.6℃
  • 흐림전주20.3℃
  • 흐림거제21.6℃
  • 구름많음보성군20.6℃
  • 흐림서산18.2℃
  • 흐림서청주16.9℃
  • 구름많음진도군18.9℃
  • 흐림봉화14.5℃
  • 흐림청송군16.5℃
  • 흐림정선군14.6℃
  • 흐림울릉도19.0℃
  • 흐림영월15.4℃
  • 흐림태백12.9℃
  • 흐림고흥20.7℃
  • 흐림밀양20.9℃
  • 흐림남해22.7℃
  • 비안동18.1℃
  • 흐림홍성18.9℃
  • 흐림대관령10.8℃
  • 흐림북강릉15.5℃

"바이든, 인프라에 2500조 투입…법인세율 21%→28% 고려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31 19:57:31
바이든 대통령, 31일 인프라 투자 최종안 발표 예정
고속도로·교량 재건, 신규 주택 건설 등에 투입하기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31일(현지시간) 2조2500억 달러(약 2548조원) 규모의 인프라 건설 투자 계획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2021년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연장법안'에 서명한 후 연설하고 있다. [AP 뉴시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프라 투자 계획에는 고속도로와 교량, 항구 등을 재건하는데 6500억 달러, 노령층·장애인 돌봄 시설 투자에 4000억 달러가 책정됐다. 또한 신규 주택 건설에 3000억 달러, 제조업 부흥에 3000억 달러 등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에 약 4000억 달러를 투입하고, 국가 전력망 강화와 초고속 데이터 통신망 구축, 상수도 개량 등에도 수천억 달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증세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ABC방송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 계획과 함께 수조 달러 규모의 증세를 제안할 것이라며, 법인세 등 기업과 고소득자에 초점을 맞춰 증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도 바이든 대통령이 법인세율을 21%에서 28%로, 연소득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은 37%에서 39.6%로 올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1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를 찾아 과감한 인프라 투자로 미국을 재건하겠다는 연설과 함께 인프라 투자 패키지의 최종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