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세훈 48.9%, 박영선 29.2%…서울 전 지역서 앞서

  • 맑음봉화19.4℃
  • 흐림순창군24.8℃
  • 구름많음합천26.2℃
  • 맑음군산23.9℃
  • 맑음안동23.3℃
  • 구름많음인제21.4℃
  • 구름많음영천25.1℃
  • 맑음세종22.6℃
  • 맑음북강릉23.4℃
  • 구름많음남해24.4℃
  • 맑음영월20.9℃
  • 맑음홍천22.2℃
  • 구름많음보은22.0℃
  • 맑음동해23.8℃
  • 맑음의성23.3℃
  • 맑음제천20.7℃
  • 흐림북창원26.8℃
  • 맑음강릉27.8℃
  • 흐림성산26.2℃
  • 흐림강화23.7℃
  • 맑음울릉도26.1℃
  • 구름많음보령23.6℃
  • 구름많음춘천22.3℃
  • 구름많음장수22.4℃
  • 흐림의령군24.4℃
  • 흐림남원24.5℃
  • 흐림광주27.2℃
  • 구름많음철원22.0℃
  • 구름많음동두천23.3℃
  • 구름많음포항26.6℃
  • 흐림광양시26.0℃
  • 맑음태백19.9℃
  • 구름많음북부산25.2℃
  • 흐림울산25.0℃
  • 구름많음금산22.7℃
  • 흐림여수26.3℃
  • 흐림인천26.0℃
  • 흐림순천24.3℃
  • 구름많음양산시25.5℃
  • 구름많음부안24.1℃
  • 흐림제주26.9℃
  • 흐림진주25.2℃
  • 구름많음고산25.4℃
  • 맑음대전24.0℃
  • 맑음부여22.6℃
  • 맑음천안22.0℃
  • 구름많음대구26.6℃
  • 구름많음백령도23.0℃
  • 구름많음전주25.0℃
  • 구름많음양평22.5℃
  • 구름많음김해시
  • 맑음청송군23.0℃
  • 구름많음서산23.5℃
  • 구름많음충주23.0℃
  • 구름많음부산26.0℃
  • 구름많음수원23.8℃
  • 흐림밀양25.2℃
  • 구름많음문경22.0℃
  • 흐림완도26.1℃
  • 흐림진도군25.2℃
  • 구름많음목포26.4℃
  • 맑음청주25.5℃
  • 구름많음통영26.0℃
  • 구름많음산청25.2℃
  • 흐림해남25.9℃
  • 구름많음원주23.6℃
  • 구름많음북춘천22.3℃
  • 맑음홍성23.9℃
  • 맑음속초26.3℃
  • 흐림경주시24.6℃
  • 맑음서청주22.3℃
  • 구름많음강진군25.9℃
  • 흐림창원25.6℃
  • 흐림정읍24.5℃
  • 비흑산도25.5℃
  • 맑음대관령20.4℃
  • 구름많음서울25.0℃
  • 흐림거제26.4℃
  • 흐림고창군23.8℃
  • 구름많음장흥25.6℃
  • 구름많음구미24.8℃
  • 흐림고흥25.3℃
  • 구름많음서귀포26.4℃
  • 흐림보성군25.8℃
  • 흐림거창25.1℃
  • 맑음이천22.6℃
  • 맑음울진25.5℃
  • 구름많음임실22.7℃
  • 구름많음추풍령22.2℃
  • 구름많음파주22.3℃
  • 맑음영주20.7℃
  • 구름많음상주23.6℃
  • 맑음정선군21.3℃
  • 흐림고창24.2℃
  • 구름많음영덕25.5℃
  • 구름많음영광군24.2℃
  • 흐림함양군24.6℃

오세훈 48.9%, 박영선 29.2%…서울 전 지역서 앞서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4 09:52:56
리얼미터 조사…격차 19.7%p로 오차범위 밖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할 것' 93.6%에 달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7%, 민주당 23.5%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20%p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에 우세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꺾고 23일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효과를 누리며 상승세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로 '정부여당 심판'을 꼽은 응답이 59.2%를 차지했다. '안정적 국정 운영'은 32.9%에 그쳤다. 격차가 26.3%에 달해 반여정서가 번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과 TBS 의뢰로 지난 22, 2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에 대한 여론조사(서울 거주 18세 이상 1042명 대상)를 벌여 2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오 후보는 48.9%, 박 후보는 29.2%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9.7%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에서 크게 벗어났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압도적인 93.3%를 받았다. 보수층은 76.0%, 60세 이상 70.2%, 가정주부는 62.8%의 지지를 보냈다.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8.9%, 진보층에서 59.5%, 40대에서 53.5%를 기록했다.
 
거주 지역별로는 오 후보가 강북서권(45.8%), 강북동권(50.1%), 강남서권(46.5%), 강남동권(53.1%) 등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리얼미터 제공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 후보 52.5%, 박 후보 29.6%로 나타났다. 19.7%p인 두 후보의 격차가 적극 투표층에선 22.9%p로 좀 더 벌어진 것이다.

서울시장 보선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93.6%, '투표 안 할 것'이라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구체적으로 '반드시 투표할 것' 77.8%, '아마 투표할 것' 15.7%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32.7%로 민주당(23.5%)에 10%p가까이 앞섰다. 지지율 한자리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의당은 단일화 협상의 덕을 봤는지 13.4%로 급상승했다. 정의당은 3.5%, 열린민주당 3.1%였다.
 
해당 조사는 오 후보와 안철수 후보간 단일화 조사가 시작된 지난 22일부터 단일화 발표 당일인 23일까지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