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車보험 한방 진료비 5년 새 3배 폭증…비중 47%

  • 맑음북부산10.3℃
  • 맑음의령군5.9℃
  • 맑음산청5.5℃
  • 맑음천안6.9℃
  • 맑음청송군3.5℃
  • 맑음통영12.1℃
  • 박무백령도9.9℃
  • 맑음영광군7.7℃
  • 맑음합천6.3℃
  • 맑음김해시10.6℃
  • 맑음정선군3.6℃
  • 맑음양산시9.8℃
  • 맑음울진7.7℃
  • 맑음충주8.8℃
  • 맑음광주11.1℃
  • 맑음성산13.2℃
  • 맑음고산13.1℃
  • 맑음동해8.8℃
  • 맑음고흥7.2℃
  • 맑음대관령6.0℃
  • 맑음영월6.9℃
  • 맑음인천11.9℃
  • 맑음부산14.4℃
  • 맑음제천6.2℃
  • 맑음고창7.8℃
  • 맑음서울11.7℃
  • 맑음남원8.1℃
  • 맑음대구7.8℃
  • 맑음안동6.5℃
  • 맑음부안8.9℃
  • 맑음진주6.3℃
  • 맑음장수3.6℃
  • 맑음태백5.7℃
  • 맑음보은5.3℃
  • 맑음금산6.2℃
  • 맑음장흥8.1℃
  • 맑음완도12.1℃
  • 맑음구미7.7℃
  • 맑음파주5.8℃
  • 맑음북강릉9.9℃
  • 맑음보성군7.2℃
  • 맑음원주8.9℃
  • 맑음순천5.7℃
  • 맑음전주10.2℃
  • 맑음부여7.5℃
  • 맑음속초9.7℃
  • 맑음강화9.1℃
  • 맑음함양군3.4℃
  • 맑음서청주8.0℃
  • 맑음광양시11.8℃
  • 맑음영덕6.0℃
  • 맑음인제5.4℃
  • 맑음추풍령5.4℃
  • 맑음세종9.3℃
  • 맑음진도군10.0℃
  • 맑음울릉도11.2℃
  • 맑음여수13.4℃
  • 맑음영주6.6℃
  • 맑음봉화2.2℃
  • 맑음울산10.1℃
  • 맑음동두천8.7℃
  • 맑음정읍9.2℃
  • 맑음홍성7.9℃
  • 맑음서산8.6℃
  • 맑음상주5.8℃
  • 맑음흑산도13.5℃
  • 맑음제주12.0℃
  • 맑음거창5.1℃
  • 맑음의성4.5℃
  • 맑음춘천7.0℃
  • 맑음청주11.8℃
  • 맑음군산10.2℃
  • 맑음남해12.4℃
  • 맑음홍천6.7℃
  • 맑음목포11.5℃
  • 맑음양평8.2℃
  • 맑음강진군8.9℃
  • 맑음보령10.2℃
  • 맑음순창군8.0℃
  • 맑음강릉8.6℃
  • 맑음고창군9.6℃
  • 맑음문경6.7℃
  • 맑음거제10.1℃
  • 맑음서귀포13.5℃
  • 맑음수원10.7℃
  • 맑음경주시6.1℃
  • 맑음포항9.4℃
  • 맑음영천4.9℃
  • 맑음창원12.3℃
  • 맑음철원6.4℃
  • 맑음밀양7.5℃
  • 맑음해남7.5℃
  • 맑음북춘천7.1℃
  • 맑음대전9.7℃
  • 맑음임실6.1℃
  • 맑음북창원11.1℃
  • 맑음이천8.8℃

車보험 한방 진료비 5년 새 3배 폭증…비중 47%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3-18 09:37:29
최근 5년 간 자동차보험의 한방 진료비가 3배로 폭증했다.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중 한방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 차 보험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한방 진료비는 1조1084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15.8% 늘었다.

지난 2015년 3576억 원이었던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5년 만에 3배로 팽창했다.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 2조3389억 원의 47.4%에 달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자동차보험에 접수된 교통사고가 60만 건 이상 급감하면서 병·의원 교통사고 진료비(1조2305억 원)는 2.1% 줄어든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한방 진료비는 양방보다 훨씬 더 비싸다"며 "요새 경증 환자들의 한방 진료가 확대되면서 관련 보험금 지출이 치솟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중상환자, 응급환자 진료비가 아니라 경상환자의 한방 진료비가 자동차보험 손실을 키우고 있다"며 "이는 결국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무거워지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