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與 부산시장 후보…'이변 없이' 김영춘 68% 득표로 선출

  • 맑음양평6.9℃
  • 흐림대관령6.1℃
  • 맑음수원6.1℃
  • 흐림해남13.7℃
  • 흐림영덕8.1℃
  • 맑음영광군9.7℃
  • 흐림임실10.4℃
  • 흐림장수9.6℃
  • 맑음북춘천3.6℃
  • 맑음백령도13.7℃
  • 흐림정선군8.4℃
  • 맑음청주9.6℃
  • 맑음파주4.6℃
  • 비울산13.3℃
  • 맑음태백9.1℃
  • 흐림고산17.4℃
  • 흐림김해시11.9℃
  • 흐림북부산13.1℃
  • 맑음전주11.6℃
  • 맑음홍성8.0℃
  • 구름많음통영13.9℃
  • 맑음정읍11.6℃
  • 흐림안동7.5℃
  • 흐림양산시13.5℃
  • 맑음속초12.1℃
  • 맑음진도군13.8℃
  • 맑음보은6.6℃
  • 흐림영천9.2℃
  • 맑음성산17.1℃
  • 맑음동해11.3℃
  • 맑음서청주6.1℃
  • 맑음서울6.8℃
  • 흐림의성8.5℃
  • 구름많음포항12.2℃
  • 흐림봉화4.7℃
  • 흐림함양군10.0℃
  • 맑음금산10.0℃
  • 구름많음추풍령7.9℃
  • 흐림제천8.0℃
  • 흐림원주7.8℃
  • 맑음부안11.6℃
  • 흐림남원10.5℃
  • 흐림순천10.6℃
  • 구름많음광주11.4℃
  • 흐림장흥12.1℃
  • 흐림대구9.9℃
  • 맑음천안6.1℃
  • 흐림거창9.0℃
  • 흐림의령군10.6℃
  • 구름많음진주10.1℃
  • 흐림부산15.3℃
  • 맑음서산7.7℃
  • 구름많음충주8.5℃
  • 흐림구미8.7℃
  • 맑음부여7.0℃
  • 흐림밀양11.6℃
  • 맑음완도14.4℃
  • 구름많음철원6.0℃
  • 맑음고창군11.4℃
  • 흐림고흥12.2℃
  • 흐림보성군12.9℃
  • 맑음인천8.9℃
  • 비제주17.7℃
  • 맑음세종7.4℃
  • 맑음문경5.5℃
  • 맑음흑산도15.3℃
  • 흐림남해13.0℃
  • 흐림영주6.5℃
  • 맑음강릉12.4℃
  • 맑음보령9.9℃
  • 구름많음상주8.0℃
  • 맑음군산10.8℃
  • 구름많음강화7.9℃
  • 흐림합천10.2℃
  • 흐림인제7.9℃
  • 흐림창원12.4℃
  • 흐림홍천6.4℃
  • 맑음이천5.4℃
  • 맑음울릉도14.6℃
  • 흐림북창원12.2℃
  • 흐림거제13.7℃
  • 맑음대전9.4℃
  • 맑음춘천4.4℃
  • 구름많음청송군5.6℃
  • 맑음동두천6.1℃
  • 맑음울진11.8℃
  • 흐림광양시12.8℃
  • 흐림경주시10.3℃
  • 박무목포12.6℃
  • 구름많음고창11.4℃
  • 맑음북강릉11.1℃
  • 구름많음산청9.7℃
  • 맑음강진군14.0℃
  • 흐림영월8.2℃
  • 구름많음서귀포18.3℃
  • 구름많음순창군9.9℃
  • 박무여수14.1℃

與 부산시장 후보…'이변 없이' 김영춘 68% 득표로 선출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06 18:49:30
변성완 25%·박인영 7% 그쳐…김영춘 "부산의 해결사 되겠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6일 선출됐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결과 발표대회가 열린 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후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부산시 당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를 열고, 김영춘 예비후보 최종 득표율이 67.74%로 집계돼 박인영(7.14%)·변성완(25.12%) 두 예비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 지난 3~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 지난 5일과 이날(6일) 일반인 및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 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무난히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민주당은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김 후보를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 지었다.

김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위기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부산의 운명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시장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선거"라면서 "피해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갑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 국회에 입성한 뒤 재선 의원을 지냈다. 이후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2017년 6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패배한 후 지난해 6월 29일부터 국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다 이번 부산시장 보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김 후보가 이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김 후보와 앞서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