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오경 "선수 폭행? 39년 동안 매로 훈육한 적 없어"

  • 구름많음태백20.9℃
  • 맑음전주22.6℃
  • 맑음고흥18.2℃
  • 맑음거창22.5℃
  • 구름많음서청주24.1℃
  • 구름많음수원22.7℃
  • 맑음군산20.9℃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정읍21.9℃
  • 구름많음고창21.3℃
  • 맑음세종23.2℃
  • 구름많음추풍령23.5℃
  • 흐림백령도16.2℃
  • 흐림강화18.7℃
  • 구름많음김해시22.3℃
  • 흐림속초19.4℃
  • 구름많음서울23.2℃
  • 구름많음정선군21.9℃
  • 맑음통영20.2℃
  • 구름많음청주26.2℃
  • 맑음서귀포21.7℃
  • 구름많음영광군21.6℃
  • 구름많음제천21.2℃
  • 구름많음북창원24.3℃
  • 구름많음영주24.7℃
  • 구름많음청송군22.2℃
  • 맑음임실21.7℃
  • 맑음북부산21.5℃
  • 구름많음동해19.7℃
  • 흐림파주19.6℃
  • 맑음완도19.2℃
  • 맑음광양시22.3℃
  • 구름많음춘천23.4℃
  • 구름많음홍천22.9℃
  • 맑음울산25.1℃
  • 구름많음동두천22.1℃
  • 맑음진주22.3℃
  • 맑음부산19.9℃
  • 맑음보은22.0℃
  • 맑음서산21.1℃
  • 맑음금산23.2℃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원주25.3℃
  • 맑음진도군19.1℃
  • 맑음순창군24.4℃
  • 구름많음해남21.1℃
  • 맑음이천24.1℃
  • 맑음성산20.4℃
  • 맑음홍성22.5℃
  • 구름많음대관령20.8℃
  • 맑음함양군21.8℃
  • 흐림철원23.3℃
  • 맑음여수22.0℃
  • 맑음남해20.2℃
  • 맑음경주시26.1℃
  • 구름많음문경25.1℃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의성23.4℃
  • 구름많음창원22.9℃
  • 맑음부여22.4℃
  • 구름많음북춘천23.2℃
  • 맑음고창군21.1℃
  • 구름많음고산20.6℃
  • 맑음합천25.3℃
  • 흐림인제21.8℃
  • 구름많음양평25.1℃
  • 맑음양산시23.1℃
  • 구름많음광주24.6℃
  • 구름많음북강릉20.3℃
  • 구름많음밀양26.6℃
  • 맑음순천18.4℃
  • 구름많음대전24.7℃
  • 맑음울릉도21.7℃
  • 구름많음상주26.4℃
  • 구름많음울진21.3℃
  • 구름많음천안22.7℃
  • 구름많음포항28.7℃
  • 맑음남원24.8℃
  • 구름많음장흥20.0℃
  • 흐림인천21.7℃
  • 맑음의령군24.8℃
  • 구름많음부안20.5℃
  • 구름많음충주22.8℃
  • 맑음제주20.8℃
  • 구름많음강릉23.9℃
  • 맑음흑산도16.5℃
  • 구름많음영천27.1℃
  • 구름많음목포23.0℃
  • 맑음산청24.2℃
  • 구름많음보령19.1℃
  • 맑음장수22.8℃
  • 맑음영덕21.4℃
  • 구름많음거제22.1℃
  • 맑음보성군20.4℃
  • 구름많음강진군21.5℃
  • 맑음안동25.8℃
  • 맑음대구27.6℃

임오경 "선수 폭행? 39년 동안 매로 훈육한 적 없어"

장기현
기사승인 : 2021-02-25 09:56:34
"사실 아냐…제자들 울면서 '아니다' 증인 자처"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25일 서울시청 감독 시절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39년이란 시간 동안 선수들에게 매를 들어 훈육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강력 부인했다.

▲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지난해 8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 스포츠의 패러다임 전환과 국가대표선수촌의 역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국가대표 출신 여성 현직 국회의원이 모시청 감독 재직 시 소속 선수를 폭행해 심각한 상처를 남긴 일이 있었다'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의 사실 여부에 대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서울시청 핸드볼팀 사상) 첫 여성 감독이었기에 오히려 이러한 사건 신고가 들어왔더라면 현장에서 강하게 반박이 들어왔을 것"이라며 "제자들이 울면서 '선배님 저희들이 앞으로 나가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한테 제가 그런 걸(증언) 요청한다는 자체가 잘못이다"며 그러한 상황까지 가는 건 핸드볼인으로서, 선배로서 수치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체육인 출신 국회의원 감독 재직시절 폭행 사실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민주당 내 여성 체육인으로 지도자 경력이 있는 인물은 임 의원 뿐이다.

임 의원은 청원인 고발 등 법적 조치 여부에 대해선 "제가 일반인이었으면 했을 것 같지만 의원이다 보니 '갑질한다' 이런 말을 들을까 봐"라며 참 고민스러운 지점이라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