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백신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 다시 기회…"미접종자 근무제한 無"

  • 구름많음제주31.3℃
  • 맑음고산28.9℃
  • 구름많음안동30.6℃
  • 구름많음보령30.0℃
  • 흐림인천28.6℃
  • 흐림청송군29.4℃
  • 구름많음세종29.9℃
  • 구름많음북창원30.4℃
  • 구름많음남해28.6℃
  • 흐림영광군29.2℃
  • 흐림임실25.8℃
  • 흐림문경29.3℃
  • 흐림의성29.0℃
  • 흐림장수26.1℃
  • 구름많음광양시29.7℃
  • 흐림파주29.9℃
  • 구름많음전주29.8℃
  • 구름많음서청주30.6℃
  • 흐림영천26.3℃
  • 구름많음여수29.1℃
  • 흐림광주27.5℃
  • 구름많음고흥31.8℃
  • 구름많음북강릉27.8℃
  • 맑음성산29.7℃
  • 흐림동두천29.0℃
  • 구름많음밀양30.6℃
  • 구름많음정읍28.2℃
  • 구름많음고창군28.6℃
  • 구름많음충주31.1℃
  • 구름많음창원30.4℃
  • 구름많음청주31.8℃
  • 구름많음철원29.1℃
  • 맑음서귀포31.1℃
  • 구름많음북부산30.8℃
  • 구름많음상주29.3℃
  • 구름많음경주시29.4℃
  • 흐림영주28.2℃
  • 구름많음금산26.7℃
  • 흐림고창29.2℃
  • 구름많음군산25.9℃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추풍령26.1℃
  • 흐림영덕28.6℃
  • 구름많음강릉29.8℃
  • 맑음진도군29.2℃
  • 구름많음완도30.1℃
  • 소나기울산28.4℃
  • 구름많음해남30.4℃
  • 흐림서산29.1℃
  • 흐림인제27.6℃
  • 흐림함양군27.1℃
  • 구름많음강진군28.8℃
  • 구름많음보성군28.0℃
  • 흐림구미28.4℃
  • 구름많음제천28.9℃
  • 구름많음홍성29.1℃
  • 구름많음거제29.5℃
  • 구름많음천안29.1℃
  • 구름많음울진28.7℃
  • 흐림대구28.2℃
  • 구름많음울릉도29.1℃
  • 구름많음서울29.5℃
  • 맑음통영29.5℃
  • 구름많음봉화28.9℃
  • 구름많음흑산도26.2℃
  • 흐림대전30.8℃
  • 흐림순창군24.9℃
  • 흐림수원29.4℃
  • 흐림거창28.2℃
  • 구름많음부안28.8℃
  • 흐림대관령25.5℃
  • 흐림산청26.4℃
  • 흐림이천29.6℃
  • 구름많음속초28.4℃
  • 구름많음포항30.1℃
  • 흐림강화27.4℃
  • 흐림장흥27.0℃
  • 흐림영월30.2℃
  • 구름많음부여30.0℃
  • 흐림순천25.7℃
  • 흐림백령도27.0℃
  • 구름많음원주29.7℃
  • 구름많음동해27.6℃
  • 구름많음보은29.1℃
  • 흐림합천27.4℃
  • 흐림태백26.4℃
  • 흐림남원26.4℃
  • 흐림홍천28.8℃
  • 구름많음부산30.3℃
  • 구름많음양평29.5℃
  • 맑음목포30.6℃
  • 구름많음북춘천29.6℃
  • 구름많음춘천30.2℃
  • 흐림진주28.0℃
  • 구름많음정선군30.2℃
  • 구름많음양산시31.1℃
  • 흐림의령군28.1℃

코로나백신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 다시 기회…"미접종자 근무제한 無"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20 15:33:25
"자발적 참여 접종…미접종시 근무 제한 검토 안해"
"미접종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매주 PCR검사 계속"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대상자가 본인 차례에 접종을 거부하면 11월 이후에야 다시 접종 기회를 얻게 된다.

▲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취업인력교육센터에서 코로나19 아스트로제네카(AZ) 백신 현품(빈병)과 일체형 주사기가 공개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하면 후순위로 넘어가게 되고 (거부한 사람은) 전 국민의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에 접종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접종자의 근무와 관련해서는 "정부는 요양병원이든 요양시설이든 종사자가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근무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는다"며 "백신접종 자체가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주 1회 이상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를 하면서 바이러스가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차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접종을 의무화하는 병원이 있다면 조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접종을 의무화했다기보다는 '가급적 접종을 해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보호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방역당국이 병원의 직원 관리에 별도로 조치를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달 26일부터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에 있는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첫 접종에 쓰이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개발한 제품이며 향후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에서 생산한 백신도 국내로 인도되는 대로 접종에 쓰일 예정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