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하이닉스 작년 영업익 5조 넘었다…전년비 84.3%↑

  • 흐림고창26.0℃
  • 구름많음강진군24.8℃
  • 구름많음거창23.7℃
  • 구름많음안동25.7℃
  • 구름많음창원26.3℃
  • 구름많음양산시26.8℃
  • 구름많음남해24.7℃
  • 구름많음부산27.2℃
  • 구름많음춘천23.9℃
  • 구름많음대전27.2℃
  • 구름많음정선군23.4℃
  • 흐림보성군25.3℃
  • 구름많음의성25.3℃
  • 구름많음진도군25.4℃
  • 구름많음양평24.8℃
  • 구름많음북춘천23.6℃
  • 구름많음보은24.5℃
  • 구름많음여수26.8℃
  • 맑음철원22.5℃
  • 맑음해남25.6℃
  • 구름많음군산25.1℃
  • 구름많음영월24.0℃
  • 구름많음충주25.0℃
  • 흐림수원25.4℃
  • 흐림영광군25.6℃
  • 흐림영덕24.8℃
  • 구름많음북창원27.7℃
  • 구름많음북강릉23.6℃
  • 구름많음장흥24.9℃
  • 구름많음속초24.4℃
  • 구름많음밀양26.0℃
  • 구름많음흑산도25.2℃
  • 구름많음울릉도26.0℃
  • 구름많음대관령19.5℃
  • 구름많음대구25.8℃
  • 흐림태백21.9℃
  • 흐림남원23.8℃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울산25.1℃
  • 구름많음이천25.0℃
  • 흐림인천26.2℃
  • 흐림세종25.5℃
  • 흐림고창군24.7℃
  • 구름많음강화23.1℃
  • 구름많음강릉25.3℃
  • 구름많음영천24.6℃
  • 구름많음서청주24.8℃
  • 흐림추풍령23.2℃
  • 구름많음정읍25.1℃
  • 구름많음북부산26.0℃
  • 구름많음봉화24.2℃
  • 구름많음산청24.3℃
  • 흐림임실23.8℃
  • 흐림파주23.2℃
  • 구름많음경주시25.3℃
  • 구름많음상주24.6℃
  • 흐림울진25.8℃
  • 구름많음보령24.7℃
  • 구름많음순창군23.7℃
  • 흐림영주23.7℃
  • 구름많음동해24.7℃
  • 흐림백령도24.2℃
  • 구름많음동두천23.8℃
  • 구름많음인제21.5℃
  • 구름많음부안26.0℃
  • 구름많음광양시25.0℃
  • 구름많음완도25.8℃
  • 구름많음청주27.7℃
  • 구름많음진주24.3℃
  • 구름많음금산25.1℃
  • 구름많음통영25.8℃
  • 구름많음함양군23.8℃
  • 맑음제주27.6℃
  • 구름많음구미25.1℃
  • 구름많음포항27.4℃
  • 맑음서귀포27.1℃
  • 흐림장수22.6℃
  • 구름많음원주25.9℃
  • 흐림홍천24.1℃
  • 구름많음부여25.3℃
  • 구름많음전주26.5℃
  • 구름많음고흥25.9℃
  • 맑음고산25.3℃
  • 구름많음문경24.4℃
  • 구름많음서울26.0℃
  • 구름많음거제24.8℃
  • 맑음성산25.6℃
  • 구름많음목포27.0℃
  • 구름많음광주25.7℃
  • 흐림청송군24.7℃
  • 구름많음천안24.5℃
  • 구름많음순천23.9℃
  • 구름많음서산25.1℃
  • 흐림의령군24.5℃
  • 구름많음제천23.0℃
  • 구름많음합천25.2℃
  • 구름많음홍성25.8℃

SK하이닉스 작년 영업익 5조 넘었다…전년비 84.3%↑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9 10:43:40
"D램 10나노 3세대와 낸드 128단 등 주력 양산이 '호실적' 기록"
데이터센터, 모바일 등 수요강세로 D램·낸드 실적개선 이어진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로 연간 5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내부.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조126억 원으로 전년보다 8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31조90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고 순이익은 4조7589억 원으로 136.9% 늘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미중 무역갈등 격화 등으로 메모리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D램 10나노급 3세대(1Z나노)와 낸드 128단 등 주력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6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8.3% 늘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 9171억원을 5.3% 상회하는 것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9662억 원과 1조7677억 원이었다. 하반기부터 D램 가격이 하락하고 4분기 이후에는 원화 강세로 환율 영향을 받았지만 3분기부터 이어진 모바일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제품별로는 D램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ASP)은 7% 하락했다. 낸드플래시는 출하량은 8% 늘었고, 평균판매가격은 8%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D램 시장이 글로벌 기업들의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로 서버용 제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5G 스마트폰 출하량도 늘어나 모바일 수요 역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비해 D램 공급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서버D램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D램 익스체인지는 최근 서버 수요들의 반도체 재고 감소로 수요처가 재고 축적을 재개하면서 올해 서버D램 가격이 연간 35∼40%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도 올해 모바일 기기의 고용량 제품 채용 증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수요 강세와 함께 업계 재고가 감소하면서 하반기부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D램은 고성능 컴퓨팅, 인공지능(AI) 시스템 시장의 성장에 따라 HBM2E 등 고부가 제품 출하 비중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128단 서버향 SSD 고객 인증을 추진하는 등 제품 다각화를 진행한다. D램 10나노급 4세대(1A나노)와 낸드플래시 176단 4D 제품도 연내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주당 배당금은 1170원으로 확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1000원을 최소 금액으로 고정하고, 연간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5%를 추가로 지급한다는 기존 배당 정책에 따라 정해졌다. 총 배당액은 8000억 원 정도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올해 인텔 낸드사업 부문 인수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M16 신규 팹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미래성장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