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넷플릭스·시즌·왓챠, 7일내 미사용 해지땐 환불 가능

  • 맑음동해12.0℃
  • 맑음울산11.8℃
  • 구름많음진주15.1℃
  • 맑음장수13.6℃
  • 맑음안동16.0℃
  • 맑음성산13.7℃
  • 맑음춘천18.4℃
  • 구름많음포항13.2℃
  • 맑음청송군11.9℃
  • 맑음통영14.9℃
  • 맑음북강릉11.3℃
  • 맑음서청주18.4℃
  • 맑음부여17.6℃
  • 맑음함양군13.7℃
  • 맑음서산15.8℃
  • 맑음대관령10.3℃
  • 맑음동두천19.2℃
  • 맑음울진12.4℃
  • 맑음홍천17.8℃
  • 맑음제천14.4℃
  • 맑음추풍령17.3℃
  • 구름많음구미19.0℃
  • 맑음광양시15.9℃
  • 맑음태백13.1℃
  • 구름많음대구15.4℃
  • 맑음강화13.0℃
  • 맑음해남12.5℃
  • 맑음군산14.1℃
  • 맑음거제13.7℃
  • 맑음문경15.5℃
  • 맑음거창12.9℃
  • 맑음여수15.4℃
  • 맑음북부산15.7℃
  • 맑음인천16.4℃
  • 맑음북춘천17.3℃
  • 맑음강릉13.3℃
  • 맑음백령도11.5℃
  • 맑음대전18.9℃
  • 맑음순천13.7℃
  • 맑음서귀포14.8℃
  • 맑음이천19.7℃
  • 맑음영주14.2℃
  • 맑음수원16.5℃
  • 맑음홍성16.0℃
  • 맑음밀양18.2℃
  • 구름많음영천12.9℃
  • 맑음고흥12.7℃
  • 맑음보령11.8℃
  • 맑음장흥13.3℃
  • 맑음보은15.7℃
  • 맑음봉화12.7℃
  • 맑음고창13.8℃
  • 맑음충주19.7℃
  • 맑음청주21.3℃
  • 맑음부안14.8℃
  • 맑음상주18.7℃
  • 맑음서울19.8℃
  • 맑음의성15.1℃
  • 맑음속초12.7℃
  • 맑음목포14.4℃
  • 맑음고창군14.3℃
  • 맑음경주시12.5℃
  • 맑음흑산도12.3℃
  • 맑음남원18.7℃
  • 맑음인제15.0℃
  • 맑음북창원18.1℃
  • 맑음울릉도10.2℃
  • 맑음천안15.9℃
  • 맑음영월17.7℃
  • 맑음영덕9.1℃
  • 맑음원주18.2℃
  • 맑음고산15.0℃
  • 맑음철원17.3℃
  • 맑음정읍15.4℃
  • 맑음영광군13.8℃
  • 맑음보성군12.8℃
  • 맑음제주15.6℃
  • 맑음진도군12.1℃
  • 맑음금산15.1℃
  • 맑음산청16.1℃
  • 맑음순창군16.9℃
  • 맑음양산시15.9℃
  • 맑음완도13.0℃
  • 맑음강진군16.0℃
  • 맑음창원13.8℃
  • 맑음전주15.9℃
  • 맑음의령군14.7℃
  • 맑음임실16.9℃
  • 맑음세종18.3℃
  • 맑음정선군15.5℃
  • 맑음남해14.3℃
  • 맑음양평19.0℃
  • 맑음부산14.2℃
  • 맑음파주16.7℃
  • 맑음합천15.2℃
  • 맑음광주17.8℃
  • 맑음김해시15.9℃

넷플릭스·시즌·왓챠, 7일내 미사용 해지땐 환불 가능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1-27 15:31:28
공정위, 6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불공정 약관 시정 앞으로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자동결제 해놓은 경우라도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결제일로부터 일주일 안에 해지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해진다.

▲ 넷플릭스 [셔터스톡]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웨이브·티빙·시즌·왓챠·구글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즌, 왓챠는 고객이 자동결제를 해지할 경우 이미 결제한 해당 월 요금은 어떤 경우에도 환불해주지 않았다. 앞으로는 결제 후 7일 안에 해지하면 모두 환불해줘야 한다. 단 이 기간 동안 고객은 영상을 한번도 시청하지 않아야 한다.

유튜브와 왓챠는 서비스 요금을 고객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임의로 인상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두고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고지 없이 서비스 가격을 변동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판단, 가격 인상 시 고객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했다. 동의하지 않으면 구독은 갱신되지 않는다.

웨이브와 티빙은 서비스 하자로 손해를 본 소비자에게 사이버 머니나 이에 상응하는 수단으로 보상하고 있었고, 티빙과 왓챠는 계약을 해지하는 소비자가 선물 받은 사이버 머니는 환불하지 않고 있었다. 시즌은 충전한 TV 포인트를 환불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현금·사이버 머니로 보상받고, 선물 받은 사이버 머니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넷플릭스와 왓챠는 최초 가입 시 각각 1개월·2주일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는데, 고객이 가입할 때부터 관련 서비스가 유료임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명시하도록 했다. 웨이브와 티빙, 시즌은 환불 시 회원에게 위약금을 물리는 조항을, 위약금 없이 환불하도록 수정했다.

웨이브와 티빙은 지난해 자진 시정을 마쳤고, 구글·시즌·왓챠·넷플릭스는 늦어도 3월까지 약관 개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