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넷플릭스·시즌·왓챠, 7일내 미사용 해지땐 환불 가능

  • 흐림광양시25.7℃
  • 흐림서울23.7℃
  • 흐림합천25.2℃
  • 구름많음추풍령21.3℃
  • 구름많음춘천19.7℃
  • 비울릉도20.2℃
  • 흐림순창군25.8℃
  • 흐림남원25.4℃
  • 흐림완도24.9℃
  • 비북부산24.3℃
  • 구름많음세종26.0℃
  • 구름많음서산24.9℃
  • 흐림광주26.3℃
  • 흐림속초17.6℃
  • 흐림성산23.6℃
  • 구름많음인제18.0℃
  • 흐림문경24.6℃
  • 흐림정선군19.8℃
  • 비포항20.3℃
  • 흐림보성군26.2℃
  • 흐림태백17.0℃
  • 흐림진도군23.7℃
  • 구름많음흑산도25.0℃
  • 흐림함양군26.0℃
  • 구름많음부안24.9℃
  • 흐림통영22.0℃
  • 흐림강진군26.0℃
  • 흐림고산21.1℃
  • 흐림봉화21.7℃
  • 흐림대구23.4℃
  • 구름많음고창군25.3℃
  • 흐림상주24.1℃
  • 구름많음홍성25.4℃
  • 구름많음정읍26.2℃
  • 구름많음제천22.2℃
  • 흐림북창원25.7℃
  • 구름많음이천22.8℃
  • 구름많음영월22.1℃
  • 구름많음천안24.5℃
  • 흐림의성24.1℃
  • 흐림장수22.9℃
  • 흐림영덕20.4℃
  • 흐림산청24.3℃
  • 비북강릉18.3℃
  • 흐림강릉18.8℃
  • 구름많음군산24.5℃
  • 구름많음부여26.9℃
  • 흐림원주24.2℃
  • 흐림거창23.8℃
  • 흐림양산시24.3℃
  • 흐림철원20.9℃
  • 구름많음영광군25.2℃
  • 흐림장흥25.9℃
  • 흐림해남24.9℃
  • 구름많음보령25.9℃
  • 구름많음고창25.9℃
  • 흐림청송군22.2℃
  • 구름많음전주27.1℃
  • 흐림밀양25.4℃
  • 흐림진주25.4℃
  • 흐림여수24.8℃
  • 흐림거제23.5℃
  • 구름많음파주24.5℃
  • 흐림순천24.8℃
  • 흐림임실24.7℃
  • 구름많음청주26.0℃
  • 흐림의령군25.3℃
  • 구름많음홍천20.4℃
  • 흐림고흥25.1℃
  • 흐림대관령15.8℃
  • 흐림영주22.3℃
  • 흐림창원23.4℃
  • 흐림김해시23.6℃
  • 소나기백령도16.8℃
  • 흐림제주22.9℃
  • 흐림수원24.1℃
  • 흐림구미25.3℃
  • 흐림남해24.1℃
  • 구름많음양평21.9℃
  • 흐림동두천22.1℃
  • 구름많음금산23.3℃
  • 흐림경주시20.8℃
  • 구름많음대전26.7℃
  • 구름많음영천21.6℃
  • 흐림동해19.4℃
  • 흐림울산21.7℃
  • 흐림울진20.0℃
  • 구름많음충주25.1℃
  • 흐림서청주24.9℃
  • 흐림부산23.1℃
  • 구름많음인천24.6℃
  • 구름많음목포24.8℃
  • 흐림안동23.8℃
  • 비북춘천19.8℃
  • 구름많음강화22.7℃
  • 구름많음보은23.1℃
  • 흐림서귀포22.9℃

넷플릭스·시즌·왓챠, 7일내 미사용 해지땐 환불 가능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1-27 15:31:28
공정위, 6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불공정 약관 시정 앞으로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자동결제 해놓은 경우라도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결제일로부터 일주일 안에 해지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해진다.

▲ 넷플릭스 [셔터스톡]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웨이브·티빙·시즌·왓챠·구글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즌, 왓챠는 고객이 자동결제를 해지할 경우 이미 결제한 해당 월 요금은 어떤 경우에도 환불해주지 않았다. 앞으로는 결제 후 7일 안에 해지하면 모두 환불해줘야 한다. 단 이 기간 동안 고객은 영상을 한번도 시청하지 않아야 한다.

유튜브와 왓챠는 서비스 요금을 고객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임의로 인상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두고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고지 없이 서비스 가격을 변동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판단, 가격 인상 시 고객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했다. 동의하지 않으면 구독은 갱신되지 않는다.

웨이브와 티빙은 서비스 하자로 손해를 본 소비자에게 사이버 머니나 이에 상응하는 수단으로 보상하고 있었고, 티빙과 왓챠는 계약을 해지하는 소비자가 선물 받은 사이버 머니는 환불하지 않고 있었다. 시즌은 충전한 TV 포인트를 환불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현금·사이버 머니로 보상받고, 선물 받은 사이버 머니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넷플릭스와 왓챠는 최초 가입 시 각각 1개월·2주일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는데, 고객이 가입할 때부터 관련 서비스가 유료임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명시하도록 했다. 웨이브와 티빙, 시즌은 환불 시 회원에게 위약금을 물리는 조항을, 위약금 없이 환불하도록 수정했다.

웨이브와 티빙은 지난해 자진 시정을 마쳤고, 구글·시즌·왓챠·넷플릭스는 늦어도 3월까지 약관 개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