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박한 정리' 서현진, 힐링공간과 명패 선물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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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서현진, 힐링공간과 명패 선물에 눈물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1-26 10:46:36
'신박한 정리' 서현진의 깔끔하게 달라진 집이 공개됐다.

▲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 [ tvN '신박한 정리' 캡처]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등 다양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경력 단절로 자존감까지 떨어져 버린 방송인 서현진의 심적 여유를 찾아주기 위한 해결책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현진, 송재진 부부와 13개월 된 아들이 사는 37년 된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활용하기 어려운 4개의 광을 비롯하여 창문 잠금 고리, 낡은 라디에이터 등 오래된 구조의 집이었다.

서현진은 "하다 보니 비울 게 생기더라"며 "스스로 미니멀리스트라 생각했는데 더 분발해야겠다"라고 밝혀 재구성된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서현진의 집은 각종 수납장의 이동, 재배치, 변신, 그리고 효율적 정리를 통해 호텔을 연상케 하는 완전히 다른 곳으로 탄생했다.

아기 펜스로 가로막혔던 거실은 서현진이 원하는 대로 도서관 느낌으로 탈바꿈되었으며, 주방은 요리 동선에 맞게 재배치된 가전제품들로 가족들을 위해 더욱 행복하게 요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또한 전혀 수납할 수 없었던 4개의 광은 아이의 옷장, 남편 송재진의 책장, 이불장, 서현진의 요가복과 요가용품을 수납하는 곳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서현진의 방은 경력 단절로 인해 잃어버린 자존감을 모두 회복시켜줄 힐링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신박한 정리' 팀은 특별히 '서현진' 이름 석 자가 새겨진 명패를 준비했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아닌 '서현진' 자신으로 살게 하기 위한 따스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었다. 서현진은 감사함에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tvN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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