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제일제당, 올해 식문화 키워드 '脫삼시세끼·新집밥·MZ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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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식문화 키워드 '脫삼시세끼·新집밥·MZ쿠킹'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5 10:02:46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脫삼시세끼(All day meal) △新집밥(Beyond Eat) △MZ쿠킹(Cooking by MZ)을 꼽았다고 25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트렌드인사이트팀이 지난해 상반기 4700명을 대상으로 9만 건의 식단과 26만 건의 조리 방법∙메뉴를 분석한 결과,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에 따라 가정 내 체류시간이 늘면서 삼시세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HMR(가정간편식)과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하면서 집밥의 개념도 변하고 있다. 집밥의 의미가 '집에서 직접 요리한 밥'에서 '내가 차린 밥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지난해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횟수를 늘린 유일한 세대는 MZ세대로 나타났다. MZ세대는 요리 후기를 SNS에 공유하는 등 요리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김유섭 CJ제일제당 트렌드인사이트팀 상무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재난을 전 세계가 함께 겪으며 식문화 트렌드도 특정 국가에 국한되기보다 글로벌화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먼저 읽고 분석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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