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2월 수출 12.6% 증가, 500억 달러 돌파…12월 기준 최고치

  • 맑음대전20.2℃
  • 구름많음흑산도20.6℃
  • 맑음파주17.6℃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세종20.1℃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김해시20.2℃
  • 구름많음광주20.8℃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진도군20.6℃
  • 구름많음여수20.6℃
  • 구름많음함양군18.2℃
  • 흐림해남20.2℃
  • 흐림북강릉17.6℃
  • 흐림보은19.6℃
  • 구름많음전주20.4℃
  • 구름많음양산시20.9℃
  • 구름많음영주18.4℃
  • 흐림고창20.1℃
  • 구름많음북부산21.4℃
  • 구름많음부안19.2℃
  • 구름많음산청17.8℃
  • 맑음양평20.4℃
  • 흐림서울21.1℃
  • 구름많음이천18.9℃
  • 구름많음밀양21.7℃
  • 맑음보령19.3℃
  • 맑음부여18.1℃
  • 맑음강화17.6℃
  • 구름많음북춘천17.7℃
  • 비제주19.7℃
  • 흐림목포20.6℃
  • 구름많음영천19.7℃
  • 구름많음태백14.8℃
  • 구름많음영덕17.9℃
  • 맑음홍성18.0℃
  • 구름많음철원15.7℃
  • 흐림청주21.5℃
  • 흐림창원20.7℃
  • 구름많음정선군16.1℃
  • 비울릉도18.8℃
  • 구름많음장수16.5℃
  • 구름많음청송군17.9℃
  • 흐림영광군19.8℃
  • 맑음동두천18.8℃
  • 구름많음보성군20.3℃
  • 구름많음원주19.6℃
  • 흐림진주19.7℃
  • 구름많음고창군20.0℃
  • 구름많음고산19.6℃
  • 구름많음성산20.4℃
  • 맑음대관령13.8℃
  • 구름많음남원20.3℃
  • 흐림춘천17.9℃
  • 구름많음안동19.1℃
  • 흐림북창원20.4℃
  • 흐림봉화18.6℃
  • 흐림강릉18.0℃
  • 구름많음정읍19.6℃
  • 구름많음금산19.6℃
  • 흐림강진군20.2℃
  • 구름많음영월18.2℃
  • 구름많음구미20.5℃
  • 구름많음부산20.0℃
  • 구름많음통영20.2℃
  • 구름많음제천18.1℃
  • 흐림순천17.6℃
  • 맑음군산19.3℃
  • 구름많음고흥20.6℃
  • 구름많음울진18.3℃
  • 구름많음추풍령18.2℃
  • 맑음인천21.3℃
  • 맑음서산19.0℃
  • 구름많음충주20.1℃
  • 맑음홍천17.3℃
  • 구름많음서청주20.3℃
  • 구름많음대구19.7℃
  • 구름많음합천20.3℃
  • 구름많음상주19.7℃
  • 흐림완도20.8℃
  • 흐림동해18.3℃
  • 맑음수원20.8℃
  • 구름많음임실18.7℃
  • 흐림광양시21.0℃
  • 비울산18.8℃
  • 구름많음순창군19.6℃
  • 구름많음경주시18.9℃
  • 구름많음의령군20.0℃
  • 구름많음천안20.0℃
  • 비포항19.6℃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인제15.8℃
  • 흐림남해19.9℃
  • 흐림장흥20.3℃
  • 맑음백령도17.5℃
  • 구름많음문경18.6℃
  • 구름많음거창18.1℃

12월 수출 12.6% 증가, 500억 달러 돌파…12월 기준 최고치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1-01 15:10:18
2018년 11월 이후 첫 월간 500억弗 돌파…30%↑ 반도체 등 IT품목 주도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12월 수출액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셔터스톡 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51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7.9% 늘어난 21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총수출과 하루 평균 수출이 증가했다.

총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25개월 만이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26개월 만에 처음이다.

특히 총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작년 12월 수출액은 역대 6번째로 높은 월별 실적이며, 역대 12월 수출액 가운데는 사상 최고치다.

주력 수출 15대 품목 가운데 11개 품목이 플러스로 전환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이 증가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 등 정보통신(IT) 품목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반도체가 30.0% 늘어난 것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28.0%, 무선통신기기 39.8%, 가전 23.4%, 컴퓨터 14.7% 등이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도 총 9개 지역 가운데 중국(3.3%), 미국(11.6%), 유럽연합(26.4%), 아시아(19.6%), 일본(1.4%), 중남미(20.1%), 인도(16.8%) 등 7개 지역에서 증가했다.

지난달 수입은 1.8% 증가한 44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69억4000만 달러로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총수출액은 5.4% 감소한 5128억5000만 달러, 수입은 7.2% 줄어든 4672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456억2000만 달러로 12년 연속 흑자를 냈다.

총수출액은 4년 연속 5000억 달러를 넘었으나, 수입이 줄면서 우리나라의 무역액은 1조 달러 달성에는 실패했다. 2017년부터 재작년까지 3년 연속 이어진 1조 달러 행진이 멈췄다.

산업부는 "연 수출은 감소했지만 4분기 수출과 하반기 수출이 각각 2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3분기 이후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우리 수출이 최근 2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기 순간마다 빛나는 우리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수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중"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