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소방본부, 지식센터내 무허가 위험물 보관 34개 업체 적발

  • 흐림인제10.6℃
  • 흐림고산17.9℃
  • 흐림안동14.9℃
  • 흐림대전15.5℃
  • 흐림밀양16.3℃
  • 흐림서청주13.8℃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남원15.4℃
  • 흐림고흥16.3℃
  • 흐림청주16.5℃
  • 흐림파주13.8℃
  • 흐림대구16.2℃
  • 흐림임실12.0℃
  • 흐림목포16.4℃
  • 비백령도15.9℃
  • 흐림함양군13.2℃
  • 흐림광양시16.1℃
  • 흐림북부산17.0℃
  • 흐림경주시15.9℃
  • 흐림동두천14.1℃
  • 흐림구미15.2℃
  • 구름많음영월10.1℃
  • 흐림금산12.6℃
  • 흐림홍성16.5℃
  • 비울릉도14.3℃
  • 흐림완도16.4℃
  • 흐림원주13.2℃
  • 흐림흑산도14.8℃
  • 흐림성산18.1℃
  • 구름많음장수10.3℃
  • 흐림태백11.1℃
  • 흐림문경14.5℃
  • 흐림서산16.3℃
  • 흐림보령16.7℃
  • 흐림보은12.8℃
  • 흐림상주15.0℃
  • 흐림홍천11.1℃
  • 흐림전주14.8℃
  • 흐림수원16.3℃
  • 흐림대관령9.8℃
  • 흐림순천12.9℃
  • 비제주17.6℃
  • 흐림강화16.9℃
  • 흐림거창12.4℃
  • 흐림의령군14.6℃
  • 흐림영주12.1℃
  • 흐림진도군16.6℃
  • 흐림서귀포18.3℃
  • 흐림거제16.6℃
  • 흐림강릉15.1℃
  • 흐림영천15.6℃
  • 흐림영덕14.8℃
  • 흐림인천17.1℃
  • 흐림추풍령12.8℃
  • 흐림진주15.1℃
  • 흐림김해시16.4℃
  • 흐림보성군16.9℃
  • 흐림남해16.1℃
  • 흐림부안16.1℃
  • 흐림북창원16.9℃
  • 흐림고창16.2℃
  • 구름많음해남13.9℃
  • 흐림부여15.1℃
  • 흐림의성15.5℃
  • 흐림창원16.8℃
  • 구름많음제천10.3℃
  • 흐림양산시17.1℃
  • 흐림청송군14.3℃
  • 흐림순창군15.4℃
  • 흐림북강릉13.9℃
  • 흐림양평13.8℃
  • 구름많음장흥17.0℃
  • 흐림포항16.5℃
  • 흐림이천13.3℃
  • 흐림천안14.9℃
  • 구름많음충주14.3℃
  • 흐림봉화10.4℃
  • 흐림영광군15.6℃
  • 구름많음광주15.6℃
  • 흐림속초14.3℃
  • 흐림철원12.2℃
  • 흐림합천13.6℃
  • 흐림세종14.5℃
  • 흐림서울16.1℃
  • 구름많음강진군15.6℃
  • 흐림산청13.1℃
  • 흐림울진15.1℃
  • 흐림춘천11.7℃
  • 흐림군산15.8℃
  • 흐림북춘천11.6℃
  • 흐림부산16.4℃
  • 흐림동해15.5℃
  • 흐림여수16.5℃
  • 흐림통영16.8℃
  • 흐림정읍16.1℃
  • 흐림정선군11.3℃
  • 흐림울산15.3℃

경기소방본부, 지식센터내 무허가 위험물 보관 34개 업체 적발

안경환
기사승인 : 2020-12-22 06:41:47

경기도내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한 제조업체 10곳 중 1곳 꼴로 무허가 위험물을 대량 저장해 오다 소방당국에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도내 지식산업센터 324곳을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불법행위를 단속, 37곳(11.4%)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한 제조업체가 무허가로 대량 저장하다 적발된 위험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제공]


이 가운데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을 위반하거나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은 15건을 입건 조치하고,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피난방화시설 물건적치 및 훼손 등 19건은 과태료 처분 했다.

 

A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제4류 알코올류 등을 기준치보다 4.5배 초과해, B페인트 제조업체는 허가 없이 제4류 석유류를 기준치보다 2.6배 가량 초과저장하다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업체에 대해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이들 업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료 수급 문제가 발생하자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무허가 위험물을 대량으로 한꺼번에 납품받아 무분별하게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같은 기간 위험물 저장·취급 의심업체 270곳을 대상으로도 단속을 벌여 55곳(20.4%)에서 법규 위반사항을 적발, 15건은 입건·18건은 과태료 부과 조치 했다.

 

이천우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사법팀장은 "화재 시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을 허가 없이 저장·취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소방안전 무시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는 등 중점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