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비율, 2030년까지 40%로 높인다

  • 맑음춘천7.9℃
  • 맑음안동7.6℃
  • 맑음울진11.0℃
  • 맑음북춘천6.6℃
  • 맑음천안6.7℃
  • 맑음영천4.8℃
  • 맑음합천6.1℃
  • 맑음북부산10.2℃
  • 맑음밀양7.5℃
  • 맑음완도10.0℃
  • 맑음창원11.2℃
  • 맑음홍성8.4℃
  • 맑음서울12.9℃
  • 맑음정선군4.9℃
  • 맑음수원8.3℃
  • 맑음원주9.4℃
  • 맑음영월6.6℃
  • 맑음보은5.3℃
  • 맑음영광군7.5℃
  • 맑음순천4.9℃
  • 맑음보령8.6℃
  • 맑음청송군2.2℃
  • 맑음서산6.3℃
  • 맑음북창원11.3℃
  • 맑음진주5.8℃
  • 맑음파주5.5℃
  • 맑음부산13.1℃
  • 맑음동두천9.0℃
  • 맑음대구8.2℃
  • 맑음충주7.1℃
  • 맑음강진군8.1℃
  • 맑음제천4.7℃
  • 맑음성산11.4℃
  • 맑음구미6.8℃
  • 맑음산청6.1℃
  • 맑음장수3.7℃
  • 맑음북강릉6.7℃
  • 맑음전주10.2℃
  • 맑음군산9.2℃
  • 맑음울릉도9.9℃
  • 맑음문경6.1℃
  • 맑음목포11.1℃
  • 맑음통영12.2℃
  • 맑음울산8.0℃
  • 맑음부여6.6℃
  • 맑음인제6.2℃
  • 맑음대전10.2℃
  • 맑음고창7.2℃
  • 맑음김해시10.7℃
  • 맑음광양시10.9℃
  • 맑음흑산도11.6℃
  • 맑음함양군4.0℃
  • 맑음강릉8.7℃
  • 맑음세종9.1℃
  • 맑음고산12.9℃
  • 맑음양평9.8℃
  • 맑음여수12.6℃
  • 맑음거창4.2℃
  • 맑음동해8.0℃
  • 맑음추풍령5.8℃
  • 맑음영덕4.7℃
  • 맑음광주12.2℃
  • 맑음보성군6.5℃
  • 맑음정읍8.4℃
  • 맑음대관령2.2℃
  • 맑음고흥6.1℃
  • 맑음청주13.2℃
  • 맑음남해11.0℃
  • 맑음철원7.4℃
  • 맑음해남6.3℃
  • 맑음홍천7.7℃
  • 맑음강화6.9℃
  • 맑음상주6.5℃
  • 맑음거제8.2℃
  • 맑음서청주6.8℃
  • 맑음인천11.3℃
  • 맑음봉화2.2℃
  • 맑음진도군6.8℃
  • 맑음제주12.9℃
  • 맑음이천8.6℃
  • 박무백령도8.9℃
  • 맑음부안9.4℃
  • 맑음순창군8.1℃
  • 맑음남원7.5℃
  • 맑음임실5.9℃
  • 맑음서귀포13.8℃
  • 맑음태백4.5℃
  • 맑음의성4.7℃
  • 맑음고창군7.3℃
  • 맑음영주4.9℃
  • 맑음장흥6.6℃
  • 맑음포항9.1℃
  • 맑음금산6.0℃
  • 맑음속초8.8℃
  • 맑음양산시11.3℃
  • 맑음의령군4.8℃
  • 맑음경주시5.6℃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비율, 2030년까지 40%로 높인다

강혜영
기사승인 : 2020-11-20 10:29:39
김용범 "태양광·해상풍력·그린수소에 2025년까지 11.3조 투입" 정부가 공공부문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40%로 늘린다.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제5차 한국판뉴딜점검 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 및 한국판뉴딜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그린에너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코로나19 위기의 한복판에서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그린경제로 전환을 더욱 서두르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들도 코로나19로 타격이 심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기가 밟은 역사의 가속페달에 맞춰 우리도 속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그린 뉴딜과 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이 우리의 가속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우리나라 산업구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이라며 "정부는 그린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태양광 R&D 투자, 해상풍력 활성화 방안, 그린수소 실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1조3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30→40%)하고, 지자체 주도로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사업 원스톱 인·허가 지원 및 지역주민과의 이익공유 모델 등도 만들 예정이다.

정부는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직접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11월 기준 직접 일자리 사업에는 93만3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내년 초부터 직접일자리사업이 차질없이 시작돼 동절기 취약계층 일자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계획 확정, 모집공고 등 사전준비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