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차등·조향장치 결함"…BMW X5·지프랭글러 등 23개 차종 리콜

  • 흐림영광군13.5℃
  • 흐림충주13.0℃
  • 비전주13.2℃
  • 흐림영덕11.6℃
  • 흐림순창군13.2℃
  • 흐림순천12.1℃
  • 비제주16.5℃
  • 흐림철원12.2℃
  • 비수원12.9℃
  • 흐림파주11.9℃
  • 흐림경주시13.0℃
  • 박무흑산도14.1℃
  • 흐림정읍13.5℃
  • 흐림진주12.1℃
  • 흐림문경11.3℃
  • 흐림홍천12.3℃
  • 흐림상주11.4℃
  • 흐림김해시13.0℃
  • 흐림해남15.3℃
  • 흐림강릉13.5℃
  • 흐림고창13.6℃
  • 흐림원주12.7℃
  • 비대구12.2℃
  • 흐림남원12.7℃
  • 흐림천안13.6℃
  • 흐림양평12.6℃
  • 흐림영주11.3℃
  • 비인천12.5℃
  • 비서귀포17.6℃
  • 비광주13.8℃
  • 흐림북창원13.7℃
  • 흐림군산12.8℃
  • 비서울13.1℃
  • 흐림완도14.7℃
  • 비홍성12.7℃
  • 흐림속초12.7℃
  • 흐림거창12.2℃
  • 흐림고흥13.7℃
  • 흐림거제13.1℃
  • 비부산13.2℃
  • 비목포14.4℃
  • 흐림강진군13.7℃
  • 흐림서산12.5℃
  • 흐림청송군11.3℃
  • 흐림태백9.9℃
  • 비울산12.8℃
  • 흐림금산12.3℃
  • 비여수13.3℃
  • 흐림의성12.2℃
  • 흐림춘천12.6℃
  • 흐림보은12.3℃
  • 흐림진도군14.2℃
  • 흐림의령군12.8℃
  • 흐림정선군11.6℃
  • 흐림영월12.7℃
  • 흐림산청12.2℃
  • 흐림봉화11.0℃
  • 흐림고창군13.5℃
  • 흐림대관령9.1℃
  • 흐림장흥14.0℃
  • 흐림양산시13.9℃
  • 비울릉도12.4℃
  • 흐림서청주13.2℃
  • 흐림임실12.5℃
  • 비청주13.7℃
  • 비대전12.9℃
  • 흐림동해13.6℃
  • 흐림인제11.4℃
  • 비안동11.6℃
  • 흐림부안13.3℃
  • 흐림장수10.7℃
  • 흐림합천12.9℃
  • 흐림고산15.2℃
  • 흐림영천12.3℃
  • 흐림광양시12.9℃
  • 비포항12.8℃
  • 흐림성산18.2℃
  • 흐림울진13.1℃
  • 흐림세종12.6℃
  • 비북춘천12.3℃
  • 흐림부여13.2℃
  • 흐림제천11.5℃
  • 비북강릉12.4℃
  • 흐림함양군12.7℃
  • 비북부산14.0℃
  • 흐림추풍령11.1℃
  • 흐림밀양13.4℃
  • 흐림남해12.7℃
  • 흐림통영13.1℃
  • 비창원13.1℃
  • 흐림강화11.7℃
  • 구름많음백령도12.9℃
  • 흐림이천12.5℃
  • 흐림동두천11.6℃
  • 흐림보령13.2℃
  • 흐림구미12.1℃
  • 흐림보성군13.5℃

"주차등·조향장치 결함"…BMW X5·지프랭글러 등 23개 차종 리콜

김혜란
기사승인 : 2020-10-29 09:43:28
재규어 XJ·벤츠 GLB 220도 결함 차량에 주차등이 부적절하게 설치된 BMW X5 xDrive30d 등 6개사 23개 차종에 대한 리콜이 단행된다.

▲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9일 BMW코리아, FCA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즈키CMC가 수입·판매한 1만23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우선 BMW코리아의 X5 xDrive30d 등 14개 차종 6148대는 안전기준상 규모에 맞지 않는 차량에 주차등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국토부 제공

FCA코리아의 지프랭글러(JL) 277대는 조향핸들 기둥과 전기배선 사이 간섭으로 배선이 손상돼 시동이 꺼지거나 조향핸들 보조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A8 50 TDI qu. 58대는 '운전자 지원 첨단조향장치'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사양이 맞지 않는 문제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장치는 자동차 스스로가 차로이탈 보정, 차로 변경 등을 통해 운전자의 조향을 보조해 주는 기능이 있다.

▲ 국토부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재규어 XJ 21대는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비정상적으로 종료될 경우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가 초깃값으로 돌아가 유사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GLB 220 등 3개 차종 14대는 리어스포일러의 상부 부품이 제대로 용접이 되지 않아 주행 중 떨어져나가 주변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AMG C 43 4MATIC 등 2개 차종 3대는 전조등 빛을 비추는 범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이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스즈키CMC의 ADDRESS125 이륜 차종 1216대는 후사경의 차체 연결부 방수 부품 불량으로 연결부가 부식돼 불안하게 고정된 후사경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3일, BMW코리아는 지난 26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FCA코리아는 전날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진행 중이다.

스즈키CMC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각각 다음 달 9일, 13일부터 무상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