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11조 넘어…보험사 37%만 유선통보

  • 맑음서청주22.2℃
  • 맑음제주21.7℃
  • 맑음북부산19.0℃
  • 맑음수원21.7℃
  • 맑음김해시19.6℃
  • 맑음순창군21.3℃
  • 맑음남해20.8℃
  • 맑음문경20.3℃
  • 맑음천안22.1℃
  • 맑음철원21.0℃
  • 맑음고산20.0℃
  • 구름많음영월20.1℃
  • 맑음완도19.7℃
  • 맑음고창군20.8℃
  • 맑음이천22.1℃
  • 맑음임실20.8℃
  • 맑음대전24.3℃
  • 맑음진도군20.0℃
  • 맑음창원19.7℃
  • 구름많음춘천21.2℃
  • 맑음파주21.2℃
  • 맑음백령도20.0℃
  • 맑음울산17.6℃
  • 맑음정선군17.1℃
  • 맑음경주시16.1℃
  • 맑음목포22.0℃
  • 맑음속초18.5℃
  • 맑음울릉도17.9℃
  • 맑음장흥21.4℃
  • 맑음군산21.3℃
  • 구름많음서울24.8℃
  • 맑음서귀포20.6℃
  • 맑음부여22.8℃
  • 맑음강화22.5℃
  • 맑음인제16.4℃
  • 맑음동해17.8℃
  • 맑음해남20.9℃
  • 맑음의성17.4℃
  • 구름많음거제20.3℃
  • 맑음홍성22.3℃
  • 맑음성산20.5℃
  • 맑음홍천19.8℃
  • 맑음보은20.2℃
  • 맑음함양군18.3℃
  • 맑음양평22.1℃
  • 구름많음진주20.2℃
  • 맑음청주26.0℃
  • 맑음부안21.7℃
  • 맑음거창18.6℃
  • 맑음합천21.2℃
  • 구름많음금산20.9℃
  • 맑음영광군21.8℃
  • 맑음울진17.0℃
  • 구름많음봉화16.1℃
  • 맑음여수21.0℃
  • 맑음보령20.5℃
  • 맑음서산20.7℃
  • 맑음전주23.1℃
  • 구름많음태백13.7℃
  • 맑음영덕15.8℃
  • 맑음세종23.2℃
  • 맑음인천23.4℃
  • 구름많음광양시21.2℃
  • 맑음남원21.9℃
  • 맑음의령군20.5℃
  • 맑음상주21.1℃
  • 맑음밀양18.9℃
  • 맑음북강릉18.0℃
  • 구름많음영주18.3℃
  • 맑음청송군14.8℃
  • 맑음강릉20.1℃
  • 맑음광주23.6℃
  • 맑음대관령12.5℃
  • 맑음영천18.4℃
  • 구름많음제천19.8℃
  • 맑음양산시20.5℃
  • 맑음흑산도20.7℃
  • 맑음산청19.8℃
  • 맑음대구20.0℃
  • 맑음고흥19.9℃
  • 맑음정읍21.5℃
  • 맑음동두천24.1℃
  • 구름많음안동20.8℃
  • 맑음구미21.0℃
  • 맑음보성군21.8℃
  • 맑음장수17.5℃
  • 맑음부산20.1℃
  • 맑음추풍령18.8℃
  • 구름많음충주23.6℃
  • 맑음원주24.0℃
  • 맑음북창원20.5℃
  • 구름많음순천20.3℃
  • 구름많음북춘천20.4℃
  • 맑음고창21.6℃
  • 맑음통영19.7℃
  • 맑음포항19.5℃
  • 맑음강진군22.2℃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11조 넘어…보험사 37%만 유선통보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0-12 10:18:27
보험 계약 만료 등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지만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 보험금이 1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재수 의원실 제공]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2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보험사별 저축성 보험의 만기보험금 등 미지급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의 2020년 8월 현재 미지급 보험금은 11조81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8조48억 원, 2018년 8조8515억 원, 2019년 10조32억 원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장기보험이 많은 생명보험사의 미지급 보험금이 10조7246억 원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다.

보험금 유형별로는 중도보험금 7조590억 원, 만기보험금 3조434억 원, 휴면보험금 4478억 원 순이었다.

생보사는 흥국생명이 2조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생명 1조5712억 원, 동양생명 1조5698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손보사는 삼성화재 561억 원, DB손보 462억 원, 롯데손보 461억 원 순이었다.

금감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발생 사실을 유선 연락으로 직접 통지하는 보험사는 35곳 중 13곳(37.1%)에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발생 사실과 수령 방법을 일정한 기간 내에 소비자에게 통지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보험사가 우편·이메일·문자 등의 방법으로만 안내하고 있다.

전재수 의원은 "정부는 2017년 '숨은보험금찾기' 통합조회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지급 보험금 지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미지급금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의무 강화를 위한 공시의무 부과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