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건설, 6700억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1구간 수주

  • 맑음청주29.8℃
  • 맑음홍천24.7℃
  • 맑음목포23.6℃
  • 맑음북강릉20.5℃
  • 맑음보성군23.4℃
  • 맑음의령군24.0℃
  • 맑음부안23.7℃
  • 구름많음수원25.2℃
  • 맑음강릉24.3℃
  • 맑음울진19.9℃
  • 맑음강화24.8℃
  • 맑음전주26.0℃
  • 맑음흑산도21.8℃
  • 맑음고창군24.1℃
  • 맑음속초21.9℃
  • 맑음김해시21.8℃
  • 맑음창원20.7℃
  • 구름많음파주25.6℃
  • 구름많음서울28.0℃
  • 맑음철원26.5℃
  • 맑음세종26.5℃
  • 맑음합천23.9℃
  • 맑음고창23.7℃
  • 맑음양평27.0℃
  • 맑음부산21.0℃
  • 맑음산청23.6℃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영광군24.5℃
  • 맑음이천25.0℃
  • 맑음보은25.1℃
  • 맑음광양시21.7℃
  • 맑음여수21.4℃
  • 맑음동두천27.0℃
  • 맑음고흥22.3℃
  • 구름많음강진군23.9℃
  • 맑음대관령18.4℃
  • 맑음거창22.5℃
  • 맑음완도23.0℃
  • 맑음임실24.6℃
  • 맑음북춘천26.9℃
  • 맑음통영20.9℃
  • 맑음남해20.9℃
  • 맑음순천21.3℃
  • 맑음서산25.0℃
  • 구름많음인천25.7℃
  • 맑음태백18.9℃
  • 맑음영천21.3℃
  • 맑음제천23.7℃
  • 맑음고산21.3℃
  • 맑음제주22.7℃
  • 맑음구미26.8℃
  • 맑음안동25.3℃
  • 맑음영주22.4℃
  • 맑음인제20.5℃
  • 맑음대전28.3℃
  • 맑음금산24.6℃
  • 맑음진도군21.8℃
  • 맑음서귀포22.2℃
  • 구름많음해남23.9℃
  • 맑음충주26.0℃
  • 맑음정읍25.0℃
  • 맑음성산21.8℃
  • 맑음울릉도18.5℃
  • 맑음울산19.6℃
  • 맑음북창원22.3℃
  • 맑음정선군22.0℃
  • 맑음양산시22.8℃
  • 맑음경주시20.8℃
  • 맑음상주24.9℃
  • 맑음봉화20.8℃
  • 맑음서청주26.8℃
  • 맑음포항20.8℃
  • 맑음원주28.2℃
  • 맑음추풍령22.7℃
  • 맑음홍성26.3℃
  • 맑음부여26.9℃
  • 맑음장수20.5℃
  • 맑음밀양25.1℃
  • 맑음의성25.2℃
  • 맑음남원26.6℃
  • 맑음군산24.5℃
  • 맑음함양군24.0℃
  • 맑음영덕17.8℃
  • 구름많음장흥23.1℃
  • 맑음백령도20.8℃
  • 구름많음문경22.9℃
  • 맑음북부산22.0℃
  • 맑음영월24.5℃
  • 구름많음동해20.5℃
  • 맑음청송군20.7℃
  • 맑음거제20.4℃
  • 맑음진주21.3℃
  • 맑음보령23.1℃
  • 맑음대구24.3℃
  • 맑음춘천27.2℃
  • 구름많음순창군26.5℃
  • 맑음광주26.0℃

현대건설, 6700억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1구간 수주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9-21 15:20:28
현지업체와 공동수주…공사기간 48개월 현대건설이 필리핀에서 6700억 원(5억7300만달러)규모의 철도 공사를 현지업체와 함께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위치도. [현대건설 제공]

주관사인 현대건설 지분은 57.5%로 3838억 원(3억3000만달러)이며,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의 전략적 제휴로 경쟁력을 높였다.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북철도 사업은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 지역을 철도로 잇는 건설 공사로, 총 5공구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은 제1공구 시공을 맡았으며,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1986년 ADB(아시아개발은행)본부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34년 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사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내 교통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관련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