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경상흑자 74.5억달러…9개월만에 최대

  • 맑음포항19.1℃
  • 맑음양산시16.4℃
  • 맑음태백16.1℃
  • 맑음인제17.3℃
  • 맑음동두천17.7℃
  • 맑음부여20.1℃
  • 맑음완도13.9℃
  • 맑음북춘천17.8℃
  • 맑음추풍령17.1℃
  • 맑음청송군16.4℃
  • 맑음울진15.5℃
  • 맑음경주시15.2℃
  • 맑음백령도10.2℃
  • 맑음여수16.7℃
  • 맑음영월18.0℃
  • 맑음영광군13.8℃
  • 맑음고창군15.4℃
  • 맑음이천20.2℃
  • 맑음강화12.1℃
  • 맑음북강릉17.3℃
  • 맑음충주17.8℃
  • 맑음보성군13.0℃
  • 맑음금산19.9℃
  • 맑음보은18.1℃
  • 맑음북창원17.7℃
  • 맑음순천14.5℃
  • 맑음원주19.9℃
  • 맑음통영16.8℃
  • 맑음철원18.9℃
  • 맑음울산15.4℃
  • 맑음상주18.6℃
  • 맑음홍성15.8℃
  • 맑음성산15.5℃
  • 맑음대전19.4℃
  • 맑음춘천20.1℃
  • 맑음홍천19.2℃
  • 맑음천안18.2℃
  • 맑음강릉21.1℃
  • 맑음진주14.5℃
  • 맑음문경16.9℃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진도군12.7℃
  • 맑음흑산도14.2℃
  • 맑음임실17.5℃
  • 맑음고산15.9℃
  • 맑음속초13.8℃
  • 맑음서청주18.6℃
  • 맑음남원18.2℃
  • 맑음정읍16.7℃
  • 맑음목포15.4℃
  • 맑음장수14.2℃
  • 맑음파주14.1℃
  • 맑음청주20.5℃
  • 맑음군산15.9℃
  • 맑음영주16.2℃
  • 맑음봉화14.9℃
  • 맑음영천18.9℃
  • 맑음의령군15.8℃
  • 맑음합천17.0℃
  • 맑음남해16.8℃
  • 맑음광주19.9℃
  • 맑음서산14.6℃
  • 맑음대구20.7℃
  • 맑음강진군15.7℃
  • 맑음창원15.0℃
  • 맑음순창군19.0℃
  • 맑음영덕13.8℃
  • 맑음거창15.6℃
  • 맑음인천15.3℃
  • 맑음고창14.3℃
  • 맑음북부산16.6℃
  • 맑음수원15.6℃
  • 맑음대관령16.7℃
  • 맑음밀양17.7℃
  • 맑음광양시18.5℃
  • 맑음부안14.5℃
  • 맑음전주18.8℃
  • 맑음제천14.7℃
  • 맑음동해16.1℃
  • 맑음서귀포16.8℃
  • 맑음함양군15.3℃
  • 맑음부산15.3℃
  • 맑음제주17.2℃
  • 맑음고흥15.4℃
  • 맑음울릉도13.7℃
  • 맑음구미18.1℃
  • 맑음보령14.8℃
  • 맑음해남13.4℃
  • 맑음양평19.6℃
  • 맑음산청17.4℃
  • 맑음김해시17.2℃
  • 맑음정선군16.9℃
  • 맑음의성17.2℃
  • 맑음안동19.6℃
  • 맑음세종18.0℃
  • 맑음서울18.8℃
  • 맑음장흥15.5℃

7월 경상흑자 74.5억달러…9개월만에 최대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9-04 09:32:46
코로나 충격으로 수출·수입 5개월 연속 동반 감소
"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 나타난 '불황형 흑자'"
7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 월별 경상수지·상품수지·서비스수지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7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 흑자는 74억5만 달러(약 8조8655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10월(78억3000만 달러)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큰 흑자 규모다.

7월 경상수지가 늘어난 데에는 상품수지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상품수지는 69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역시 9개월 만에 최대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과 수입 모두 작년 동기 대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감소하면서 상품수지가 늘었다. 수출, 수입은 각각 432억 달러, 362억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0.8%, 14.2% 줄었다.

수입은 원유, 가스 등 에너지류 가격 약세에 따라 원자재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7월 원유의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 41.6%, 석탄은 35.5%, 가스는 25.1% 떨어졌다. 수출은 석유류와 자동차부품 등이 주로 줄었다.

▲ 월별 상품 수출입 추이 [한국은행 제공]

서비스수지는 11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폭은 작년 동월과 비교해 4억4000만 달러 축소됐다.

여행수지 적자는 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억6000만 달러 줄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입국자 수와 출국자 수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약 95% 감소한 영향이다. 

임금·배당·이자 흐름과 관계있는 본원소득수지는 19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7월 중 95억9000만 달러 늘었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1억5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8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주요국 증시 호조와 함께 내국인 해외투자가 46억7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도 50억8000만 달러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