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법인 65곳…4년 연속 증가

  • 흐림남해21.8℃
  • 흐림진주22.2℃
  • 구름많음청주24.0℃
  • 구름많음추풍령23.0℃
  • 맑음울릉도21.2℃
  • 구름많음제천20.6℃
  • 구름많음홍천19.8℃
  • 구름많음세종24.4℃
  • 구름많음부산22.4℃
  • 구름많음함양군22.3℃
  • 구름많음인제17.9℃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거창22.7℃
  • 구름많음서청주22.9℃
  • 구름많음서산24.9℃
  • 구름많음순천22.4℃
  • 구름많음장수21.8℃
  • 구름많음고산21.6℃
  • 구름많음원주23.6℃
  • 구름많음진도군21.5℃
  • 구름많음서귀포23.9℃
  • 구름많음백령도22.6℃
  • 구름많음목포22.5℃
  • 맑음흑산도24.3℃
  • 구름많음경주시21.4℃
  • 맑음강화23.5℃
  • 맑음의성21.9℃
  • 구름많음양산시23.3℃
  • 구름많음대구20.8℃
  • 맑음부안24.9℃
  • 구름많음장흥22.8℃
  • 구름많음고창24.4℃
  • 맑음상주22.5℃
  • 구름많음파주23.1℃
  • 흐림여수22.1℃
  • 구름많음대전23.9℃
  • 구름많음산청21.6℃
  • 구름많음북춘천21.2℃
  • 맑음전주25.2℃
  • 구름많음울산21.0℃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김해시22.4℃
  • 구름많음영월21.2℃
  • 구름많음남원22.9℃
  • 맑음안동20.0℃
  • 구름많음부여22.7℃
  • 구름많음고창군24.3℃
  • 맑음보은21.7℃
  • 구름많음보령26.5℃
  • 구름많음서울25.0℃
  • 구름많음인천25.9℃
  • 구름많음북부산23.5℃
  • 구름많음제주23.9℃
  • 맑음봉화20.5℃
  • 구름많음북창원23.6℃
  • 구름많음광양시23.1℃
  • 구름많음영주18.6℃
  • 구름많음태백20.9℃
  • 구름많음성산22.4℃
  • 구름많음거제22.2℃
  • 흐림고흥22.9℃
  • 구름많음청송군19.3℃
  • 구름많음통영22.7℃
  • 구름많음포항21.1℃
  • 구름많음홍성25.0℃
  • 구름많음정읍24.5℃
  • 구름많음합천22.3℃
  • 맑음동해22.9℃
  • 구름많음강릉22.2℃
  • 구름많음광주23.5℃
  • 구름많음순창군22.2℃
  • 구름많음속초21.5℃
  • 구름많음춘천21.6℃
  • 구름많음천안23.4℃
  • 구름많음구미22.9℃
  • 구름많음임실24.2℃
  • 구름많음보성군23.8℃
  • 구름많음밀양23.8℃
  • 맑음정선군18.8℃
  • 구름많음영광군23.3℃
  • 구름많음북강릉22.3℃
  • 맑음문경22.0℃
  • 구름많음군산23.7℃
  • 구름많음수원25.2℃
  • 맑음울진23.2℃
  • 구름많음동두천25.1℃
  • 구름많음대관령20.2℃
  • 구름많음철원22.9℃
  • 구름많음금산23.2℃
  • 구름많음강진군22.6℃
  • 구름많음충주23.0℃
  • 흐림영천20.0℃
  • 구름많음이천23.8℃
  • 구름많음창원24.0℃
  • 구름많음영덕21.3℃
  • 흐림완도22.9℃
  • 흐림해남21.9℃

작년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법인 65곳…4년 연속 증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8-18 14:56:48
여행·항공 등 16개 법인,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기재 2019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상장법인 65곳이 비적정 의견을 받았다. 비적정 의견을 받은 상장법인은 2015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 금융감독원 [문재원 기자]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법인과 페이퍼컴퍼니를 제외한 상장법인 2301곳의 2019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236곳(97.2%)이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나머지 65개 법인중 58곳은 의견 거절, 7곳은 한정 의견을 받았다.

비적정 의견을 받은 상장법인은 2015회계연도에는 12곳이었으나 2016년 21곳, 2017년 32곳, 2018년 43곳, 2019년 65곳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상장법인이 2년 연속으로 비적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 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적정의견을 받았지만 별도로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법인은 84곳으로 2018년(85곳)과 비슷했다.

2018회계연도에 적정의견을 받았지만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된 기업의 경우 23.5%가 1년 이내에 상장 폐지되거나 2019회계연도에 비적정 의견을 받았다. 이는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되지 않은 기업(2.2%)보다 약 11배 높은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7곳, 코스닥시장 49곳, 코넥스시장 9곳이 비적정 의견을 받았다.

여행업종 기업 6곳과 항공업종 5곳, 의류업종 3곳, 자동차부품업종 2곳 등 16개 법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대한 불확실성을 강조사항으로 기재했다.

금감원은 2018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이 개정되면서 엄격한 외부감사가 행해진 영향으로 비적정 의견을 받는 상장법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도 비적정 의견을 받는 법인의 수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의 회계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질의 회신 범위를 확대하고 충분한 회계처리 사례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