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사덕 전 국회 부의장 77세로 별세

  • 구름많음서울19.7℃
  • 구름많음서청주18.8℃
  • 구름많음상주19.6℃
  • 구름많음경주시17.7℃
  • 흐림장흥17.7℃
  • 맑음강화17.6℃
  • 맑음원주19.3℃
  • 구름많음충주19.2℃
  • 구름많음밀양20.4℃
  • 구름많음군산19.6℃
  • 맑음파주18.8℃
  • 흐림광주19.4℃
  • 구름많음흑산도13.8℃
  • 구름많음북춘천18.3℃
  • 맑음강릉16.7℃
  • 흐림산청19.5℃
  • 구름많음보령20.9℃
  • 구름많음남원19.7℃
  • 구름많음포항16.4℃
  • 구름많음세종18.3℃
  • 구름많음천안19.0℃
  • 흐림진주18.7℃
  • 구름많음고창17.6℃
  • 구름많음대구19.7℃
  • 구름많음고창군16.7℃
  • 구름많음장수19.5℃
  • 맑음이천20.6℃
  • 구름많음영천19.8℃
  • 흐림청주19.6℃
  • 흐림울산16.6℃
  • 구름많음금산20.4℃
  • 흐림거제14.0℃
  • 흐림순창군19.9℃
  • 구름많음인천18.7℃
  • 흐림순천19.5℃
  • 구름많음수원19.2℃
  • 구름많음동해15.5℃
  • 흐림광양시18.0℃
  • 구름많음부안19.1℃
  • 구름많음울진17.5℃
  • 구름많음대전19.6℃
  • 구름많음안동18.8℃
  • 맑음철원18.4℃
  • 구름많음울릉도14.8℃
  • 맑음대관령10.6℃
  • 흐림양산시18.0℃
  • 흐림김해시17.1℃
  • 구름많음합천19.5℃
  • 흐림북부산17.0℃
  • 구름많음함양군20.3℃
  • 흐림고산14.3℃
  • 구름많음임실19.7℃
  • 흐림창원17.1℃
  • 구름많음봉화15.5℃
  • 맑음홍천18.2℃
  • 구름많음전주20.2℃
  • 구름많음영덕17.4℃
  • 흐림여수15.7℃
  • 흐림남해15.6℃
  • 흐림서귀포17.8℃
  • 흐림통영15.1℃
  • 흐림해남16.6℃
  • 맑음북강릉15.1℃
  • 맑음속초14.6℃
  • 맑음영월19.1℃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백령도16.5℃
  • 흐림진도군15.0℃
  • 흐림고흥17.1℃
  • 구름많음영주18.8℃
  • 맑음서산18.4℃
  • 맑음정선군14.1℃
  • 흐림보성군17.9℃
  • 흐림강진군17.7℃
  • 구름많음영광군17.8℃
  • 맑음양평19.4℃
  • 구름많음동두천19.8℃
  • 맑음제천16.9℃
  • 구름많음거창19.9℃
  • 구름많음태백11.7℃
  • 구름많음추풍령18.3℃
  • 구름많음보은20.2℃
  • 흐림목포15.0℃
  • 흐림의령군19.5℃
  • 맑음인제18.3℃
  • 구름많음문경19.7℃
  • 흐림완도17.4℃
  • 구름많음청송군18.7℃
  • 흐림제주14.9℃
  • 흐림북창원17.9℃
  • 구름많음정읍17.0℃
  • 흐림성산14.5℃
  • 흐림부산13.9℃
  • 구름많음부여19.3℃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의성19.8℃
  • 맑음춘천18.3℃

홍사덕 전 국회 부의장 77세로 별세

이원영
기사승인 : 2020-06-18 05:43:31
6선 거친 친박 핵심 정치인
민화협 의장 끝 정계 물러나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17일 저녁 숙환으로 별세했다. 최근 폐렴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77세.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시절의 홍사덕 씨. [뉴시스] 

홍 전 의원은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하다 신민당 대변인직을 맡아 정계에 입문했다. 대변인 시절에는 유려한 입담과 촌철살인 논평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11대 총선에서 민주한국당으로 출마해 경북 영주·영풍·영향·봉화에서 초선 당선됐고, 이후 신한민주당(12대), 민주당(14대), 무소속(15대), 한나라당(16대), 친박연대(18대)까지 6선을 지냈다.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1997년 당시 김영삼 정부 정무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2007년과 2012년 연거푸 박근혜 경선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선봉에 서면서 친박의 대표격 인물이 됐다.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으며 이후 전반기 국회 부의장을 맡았다. 2004년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통과를 주도하기도 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에게 패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임경미 여사와 1남 2녀가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