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0명대…고령 환자 늘어

  • 흐림청주23.1℃
  • 흐림거제17.2℃
  • 구름많음장수20.6℃
  • 구름많음양평22.2℃
  • 흐림완도20.3℃
  • 구름많음해남20.9℃
  • 맑음부여23.1℃
  • 구름많음태백12.6℃
  • 흐림양산시18.4℃
  • 구름많음합천22.1℃
  • 맑음대전23.6℃
  • 구름많음경주시16.7℃
  • 흐림보성군20.8℃
  • 구름많음영주19.5℃
  • 흐림고산15.9℃
  • 구름많음백령도14.8℃
  • 맑음광주23.9℃
  • 흐림울산16.3℃
  • 맑음임실22.9℃
  • 흐림북부산18.6℃
  • 맑음속초14.5℃
  • 맑음수원22.6℃
  • 구름많음서산22.0℃
  • 구름많음동해15.6℃
  • 구름많음영천19.0℃
  • 구름많음울릉도13.5℃
  • 구름많음거창21.2℃
  • 흐림북창원19.9℃
  • 구름많음춘천19.9℃
  • 구름많음천안21.6℃
  • 구름많음서청주22.5℃
  • 구름많음울진16.9℃
  • 구름많음추풍령20.9℃
  • 맑음인천22.6℃
  • 맑음상주22.6℃
  • 흐림부산18.0℃
  • 맑음고창군21.7℃
  • 맑음영광군21.1℃
  • 구름많음홍천21.0℃
  • 구름많음의령군21.0℃
  • 맑음세종22.3℃
  • 구름많음원주21.0℃
  • 구름많음정선군16.7℃
  • 구름많음제천18.6℃
  • 구름많음봉화17.3℃
  • 구름많음보령23.7℃
  • 흐림장흥21.1℃
  • 구름많음순천20.8℃
  • 맑음충주21.7℃
  • 구름많음문경20.8℃
  • 흐림제주15.6℃
  • 흐림창원19.4℃
  • 구름많음의성20.6℃
  • 흐림고흥20.4℃
  • 맑음영월19.4℃
  • 구름많음흑산도16.2℃
  • 흐림서귀포16.5℃
  • 구름많음광양시21.2℃
  • 맑음순창군22.9℃
  • 구름많음산청20.7℃
  • 맑음강화21.2℃
  • 구름많음대관령10.7℃
  • 흐림통영17.5℃
  • 구름많음북춘천19.9℃
  • 흐림성산15.2℃
  • 맑음고창22.0℃
  • 구름많음대구19.9℃
  • 구름많음강릉16.9℃
  • 구름많음구미22.3℃
  • 구름많음함양군21.6℃
  • 맑음전주23.9℃
  • 맑음정읍23.0℃
  • 구름많음진주21.3℃
  • 흐림김해시19.2℃
  • 구름많음여수18.6℃
  • 구름많음안동19.5℃
  • 구름많음남해20.0℃
  • 구름많음영덕16.7℃
  • 맑음군산23.1℃
  • 맑음동두천23.1℃
  • 구름많음홍성22.4℃
  • 맑음서울23.9℃
  • 맑음철원21.7℃
  • 구름많음강진군21.3℃
  • 맑음부안23.9℃
  • 구름많음밀양20.2℃
  • 맑음파주22.1℃
  • 맑음목포19.6℃
  • 구름많음청송군17.3℃
  • 구름많음보은21.5℃
  • 맑음인제18.3℃
  • 구름많음이천22.8℃
  • 맑음진도군18.4℃
  • 흐림포항16.0℃
  • 구름많음북강릉16.2℃
  • 구름많음남원22.0℃
  • 맑음금산22.2℃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0명대…고령 환자 늘어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6-05 11:03:39
신규 확진자 39명 중 50대 이상 26명
사망자 이틀째 0명…치명률 2.3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종교 소모임, 건강용품 판매업체 등을 통해 고령 환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지난 3일 인천 부평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받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1668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발표일 기준)과 같은 39명이다. 49명이 발생한 지난 3일을 제외하면 이달 들어 계속 3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발생 지역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날 수도권에서는 34명의 환자가 나왔다. 서울 15명, 경기 13명, 인천 6명이다. 이 중 경기 3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으며, 나머지 31명은 지역발생 사례다.

수도권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종교 소모임과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서울 이태원 클럽이나 경기 부천 물류센터 환자보다 연령대가 높아 방역당국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구분하면 80세 이상 2명, 70대 7명, 60대 10명, 50대 7명, 40대 3명, 30대 2명, 20대 5명, 10대 2명, 10세 이하 1명으로 50대 이상이 3분의 2(67%)를 차지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전날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환자분들의 연령의 특성이 고령층,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많은 상황"이라면서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경북에서는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명은 해외유입, 다른 1명은 지역발생으로 조사됐다. 대구와 충남에서는 지역발생 환자가 각 1명 추가됐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이틀째 늘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하고 있다. 치명률은 2.34%로 소폭 감소했다. 환자 중 889명은 격리 중이며 1만506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이날 0시까지 95만526명이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만876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