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투자자들에 손실 30~70% 보상

  • 흐림고산24.9℃
  • 흐림수원25.8℃
  • 흐림영주22.5℃
  • 흐림부산25.5℃
  • 구름많음서산24.5℃
  • 흐림구미24.1℃
  • 구름많음청주26.1℃
  • 흐림울릉도24.9℃
  • 흐림부여24.5℃
  • 흐림정선군22.2℃
  • 구름많음장흥22.3℃
  • 흐림제주25.4℃
  • 흐림남해24.7℃
  • 흐림홍천22.5℃
  • 흐림강릉22.6℃
  • 흐림영천22.7℃
  • 흐림속초22.4℃
  • 구름많음강진군22.8℃
  • 구름많음보성군23.0℃
  • 흐림장수21.5℃
  • 흐림북강릉22.3℃
  • 흐림강화23.1℃
  • 흐림철원22.8℃
  • 구름많음대전24.4℃
  • 구름많음목포24.7℃
  • 흐림흑산도23.9℃
  • 흐림영덕22.6℃
  • 구름많음해남22.3℃
  • 흐림순천21.3℃
  • 흐림충주24.5℃
  • 구름많음천안23.8℃
  • 흐림춘천22.9℃
  • 흐림영광군24.3℃
  • 구름많음거제23.5℃
  • 흐림산청22.9℃
  • 흐림순창군23.5℃
  • 구름많음정읍23.9℃
  • 흐림서울25.3℃
  • 흐림문경22.6℃
  • 비서귀포24.6℃
  • 흐림울산23.3℃
  • 흐림태백20.1℃
  • 흐림거창22.2℃
  • 흐림군산24.4℃
  • 구름많음완도24.0℃
  • 흐림영월22.1℃
  • 흐림통영24.6℃
  • 흐림양평23.6℃
  • 흐림함양군22.7℃
  • 흐림제천22.2℃
  • 구름많음의성23.0℃
  • 흐림인제21.2℃
  • 흐림울진23.0℃
  • 흐림파주23.0℃
  • 흐림부안24.7℃
  • 구름많음전주25.2℃
  • 흐림성산24.9℃
  • 흐림고창24.8℃
  • 구름많음고흥22.3℃
  • 흐림추풍령21.2℃
  • 흐림원주24.4℃
  • 구름많음이천23.3℃
  • 흐림대구24.3℃
  • 흐림밀양23.5℃
  • 흐림의령군21.8℃
  • 흐림합천22.2℃
  • 흐림봉화21.3℃
  • 구름많음서청주23.4℃
  • 흐림북창원25.3℃
  • 흐림포항24.5℃
  • 흐림김해시24.0℃
  • 구름많음광양시23.6℃
  • 박무홍성24.8℃
  • 흐림북부산24.2℃
  • 흐림대관령19.3℃
  • 구름많음보은22.2℃
  • 흐림보령25.0℃
  • 구름많음세종23.8℃
  • 구름많음백령도23.0℃
  • 흐림남원23.3℃
  • 구름많음진도군22.0℃
  • 구름많음임실22.6℃
  • 흐림북춘천23.1℃
  • 구름많음창원24.9℃
  • 흐림경주시22.9℃
  • 흐림청송군22.1℃
  • 흐림동두천23.9℃
  • 흐림광주24.2℃
  • 흐림진주22.9℃
  • 흐림금산23.6℃
  • 흐림양산시24.3℃
  • 흐림고창군24.3℃
  • 흐림동해22.9℃
  • 구름많음상주24.2℃
  • 흐림인천26.4℃
  • 구름많음여수25.0℃
  • 흐림안동23.9℃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투자자들에 손실 30~70% 보상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20 13:30:41
19일 이사회서 보상안 확정…최종금액은 합의 거쳐 결정
법인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보다 낮은 20~50% 보상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 대한 자발적 보상안을 마련했다.

▲ 금융정의연대 회원들이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라임 사태' 신한은행 사기 혐의 조사 촉구 진정서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시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30~70%의 손실을 보상하는 안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상안에 따르면 라임 국내펀드 투자자는 손실액 기준 30%를 보상받을 수 있다. 무역금융펀드 투자자는 원금 기준 보상이 이뤄지며, 개방형은 30%, 폐쇄형은 70%를 보상받는다.

신한금융투자는 "무역금융펀드 중 자발적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는 투자설명서에 관련 설명이 미흡했던 점을 고려해 보상비율을 다르게 적용했다"고 했다.

법인 전문투자자는 조금 더 적은 보상을 받는다. 국내펀드와 개방형 무역금융펀드는 20%, 폐쇄형 무역금융펀드는 50%로 결정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마련한 자율 보상안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합의를 거친 후 최종 보상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결과에 따라 재정산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고객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탁부는 신규 투자 상품공급을 중단하고 기존 상품 문제 해결에 주력하며, 회사 업무 전 분야의 위험을 총괄 관리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검증된 자체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외부운용사 관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