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외국인, 4월 주식 5.4조 팔고 채권 7.4조 사고

  • 흐림인제23.4℃
  • 흐림홍천24.5℃
  • 흐림전주26.0℃
  • 흐림남해23.8℃
  • 흐림강릉24.2℃
  • 흐림진도군24.8℃
  • 흐림대전24.4℃
  • 흐림고흥24.1℃
  • 흐림합천24.4℃
  • 흐림밀양25.1℃
  • 비제주26.7℃
  • 흐림북창원25.9℃
  • 흐림상주24.1℃
  • 흐림정읍26.1℃
  • 흐림영주23.5℃
  • 흐림광양시24.0℃
  • 비울산25.2℃
  • 흐림금산24.4℃
  • 흐림완도24.3℃
  • 흐림통영24.9℃
  • 구름많음강화22.8℃
  • 흐림경주시25.7℃
  • 흐림홍성25.6℃
  • 흐림영덕23.9℃
  • 흐림철원23.6℃
  • 흐림김해시25.8℃
  • 흐림양산시25.6℃
  • 흐림보은23.4℃
  • 흐림고창군25.3℃
  • 흐림영광군25.8℃
  • 흐림장수22.2℃
  • 흐림거제25.4℃
  • 흐림순천22.7℃
  • 흐림북강릉23.4℃
  • 흐림수원25.5℃
  • 흐림서산24.6℃
  • 흐림목포24.6℃
  • 흐림성산26.4℃
  • 흐림진주23.7℃
  • 흐림인천24.4℃
  • 흐림부여24.0℃
  • 흐림영천25.5℃
  • 흐림세종24.3℃
  • 흐림의령군23.8℃
  • 흐림동해24.0℃
  • 비창원25.1℃
  • 흐림문경23.3℃
  • 흐림부산27.0℃
  • 흐림군산25.1℃
  • 비여수25.0℃
  • 흐림원주25.8℃
  • 흐림남원23.8℃
  • 흐림북춘천24.3℃
  • 흐림임실24.2℃
  • 흐림고산25.4℃
  • 흐림순창군25.3℃
  • 비서귀포26.4℃
  • 흐림북부산26.3℃
  • 흐림영월23.4℃
  • 흐림산청22.7℃
  • 흐림의성25.2℃
  • 흐림천안24.5℃
  • 흐림속초24.2℃
  • 흐림강진군24.3℃
  • 흐림충주24.5℃
  • 흐림대구26.9℃
  • 흐림양평25.4℃
  • 흐림울릉도25.8℃
  • 흐림제천23.1℃
  • 흐림청주27.2℃
  • 흐림광주25.3℃
  • 흐림고창25.3℃
  • 흐림울진24.0℃
  • 흐림보령25.2℃
  • 흐림대관령19.6℃
  • 흐림포항26.9℃
  • 흐림동두천24.0℃
  • 흐림부안24.7℃
  • 흐림봉화22.6℃
  • 흐림파주23.2℃
  • 흐림추풍령22.7℃
  • 흐림태백21.2℃
  • 구름많음백령도24.6℃
  • 흐림함양군23.6℃
  • 흐림보성군24.4℃
  • 흐림청송군23.7℃
  • 흐림이천25.0℃
  • 흐림서청주24.6℃
  • 흐림안동25.7℃
  • 흐림해남24.2℃
  • 흐림정선군23.4℃
  • 흐림서울25.3℃
  • 흐림거창24.3℃
  • 구름많음흑산도23.5℃
  • 흐림구미25.6℃
  • 흐림장흥24.0℃
  • 흐림춘천24.7℃

외국인, 4월 주식 5.4조 팔고 채권 7.4조 사고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1 10:02:27
주식 3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 이어져
전문가 "한국은 신용등급에 비해 금리 높고, 환율도 안정적"
외국인 투자자가 4월 한 달 동안 국내 상장주식을 5조3930억 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상장채권은 7조3830억 원어치를 순투자했다.

▲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금융감독원 제공]

11일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순매도세가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상장채권의 순투자세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순투자는 매수금액에서 매도금액과 만기상환금액을 뺀 수치다.

외국인의 4월 상장주식 순매도금액은 지난 3월의 13조4500억 원보다는 줄었다. 상장주식 순매도 금액이 큰 국가는 케이맨제도(1조1950억 원), 미국(9990억 원), 프랑스(9730억 원) 순이다.

4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총액은 505조24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31.5%다. 보유규모로는 미국이 214조6000억 원(42.5%)으로 가장 크고 유럽 147조4000억 원(29.2%), 아시아 64조1000억 원(12.7%) 순이다.

상장채권의 경우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4월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140조494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상장채권 잔액의 7.3%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4월 한 달 동안 5조3640억 원을 순투자해 규모가 가장 컸으며, 유럽이 8980억 원, 중동이 7070억 원 순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의 순투자액이 4조1940억 원으로 가장 컸고, 통화안전채권은 2조7560억 원어치 순투자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신용등급에 비해 금리가 높은 편"이라며 "코로나19가 초반에는 환율이 요동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 안정되면서 단기투자자들도 유입될 만한 상황이 됐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