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홈플러스, 함안 물류센터 증축…TK 물류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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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함안 물류센터 증축…TK 물류허브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8 15:05:45
홈플러스는 경남 함안에 위치한 상온물류서비스센터를 증축하고, 영남지역 생필품을 책임지는 대표 물류 허브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함안과 밀양으로 양분돼 있던 물류업무를 함안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은 함안, 상온상품은 밀양 물류센터에서 공급해 왔다.

▲ 홈플러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 내부 전경. [홈플러스 제공]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2886㎡ 규모다. 이로써 함안 물류서비스센터 전체는 연면적 4만4418㎡ 규모로 확대됐다. 축구장 6개와 유사한 크기다.

외형 확장과 함께 자동화분류기(Sorter)를 설치해 상온 물류 하루 최대 처리량을 기존 밀양 센터 대비 약 25% 높였다. 하루에 21만6000박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배송기사 및 직원의 안전과 편의성도 높였다. 입∙출차 공간과 주차 공간은 기존 밀양 센터 대비 2배 늘어났다.

김원준 홈플러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장은 "코로나19가 던지는 메시지는 일상적인 것의 중요성"이라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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