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사태'로 갇혔던 병사들, 오늘부터 외출 단계적 허용

  • 맑음정읍18.1℃
  • 맑음영주15.3℃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대관령12.1℃
  • 맑음안동17.5℃
  • 흐림북창원24.0℃
  • 구름많음임실18.5℃
  • 맑음영월15.6℃
  • 맑음동두천14.3℃
  • 맑음고창16.5℃
  • 구름많음영덕18.0℃
  • 맑음영광군17.4℃
  • 구름많음서귀포23.0℃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진주17.4℃
  • 맑음해남20.0℃
  • 맑음청송군15.0℃
  • 구름많음전주20.0℃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의령군18.0℃
  • 흐림부산23.0℃
  • 맑음광양시22.2℃
  • 맑음정선군15.5℃
  • 맑음장흥19.8℃
  • 흐림양산시23.1℃
  • 맑음목포20.6℃
  • 흐림거제22.4℃
  • 맑음북강릉19.3℃
  • 맑음대전18.9℃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완도20.8℃
  • 맑음서청주15.1℃
  • 흐림포항22.3℃
  • 맑음장수14.4℃
  • 맑음백령도18.1℃
  • 맑음동해18.8℃
  • 흐림북부산22.6℃
  • 맑음고산22.9℃
  • 맑음문경16.8℃
  • 맑음청주20.7℃
  • 맑음파주12.1℃
  • 맑음보성군20.4℃
  • 맑음상주17.2℃
  • 맑음합천18.4℃
  • 맑음강진군20.7℃
  • 맑음금산17.9℃
  • 맑음인제15.6℃
  • 맑음수원15.6℃
  • 구름많음남해22.1℃
  • 맑음북춘천14.3℃
  • 맑음추풍령17.1℃
  • 구름많음밀양21.9℃
  • 맑음강화14.8℃
  • 맑음함양군17.1℃
  • 맑음제천13.8℃
  • 맑음제주23.9℃
  • 맑음부여15.6℃
  • 맑음성산22.8℃
  • 맑음보령16.0℃
  • 맑음구미18.4℃
  • 구름많음울릉도21.2℃
  • 구름많음순천18.4℃
  • 맑음고흥19.2℃
  • 맑음속초18.5℃
  • 구름많음창원22.1℃
  • 흐림경주시20.1℃
  • 맑음산청17.9℃
  • 맑음강릉19.4℃
  • 맑음양평15.5℃
  • 맑음원주17.3℃
  • 맑음세종16.8℃
  • 맑음대구21.0℃
  • 맑음흑산도20.5℃
  • 구름많음울진19.6℃
  • 맑음서울18.0℃
  • 맑음홍천15.7℃
  • 흐림김해시22.1℃
  • 맑음의성16.2℃
  • 흐림울산20.9℃
  • 맑음춘천14.7℃
  • 맑음남원18.4℃
  • 맑음거창16.7℃
  • 구름많음충주17.2℃
  • 맑음천안15.0℃
  • 맑음순창군18.1℃
  • 맑음서산14.1℃
  • 맑음봉화13.9℃
  • 맑음태백13.4℃
  • 맑음부안17.6℃
  • 맑음고창군
  • 맑음철원12.9℃
  • 구름많음여수24.2℃
  • 맑음홍성14.9℃
  • 맑음인천19.1℃
  • 맑음이천15.1℃
  • 맑음군산17.3℃
  • 구름많음보은17.7℃

'코로나 사태'로 갇혔던 병사들, 오늘부터 외출 단계적 허용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4 10:35:50
7일간 확진자 없는 안전지역서 시행…지자체 기준 80%
감염확산 추이 고려해 휴가·외박·면회 허용도 검토하기로
군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됐던 군 장병들의 외출을 24일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한다.

국방부는 이날부터 병사 외출이 일부 안전지역에 한해 단계적으로 허용된다고 밝혔다.

▲한 군 장병이 24일 서울역에서 열차 표를 구입하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장병의 외출 통제를 단계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최근 7일 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지역은 안전지역으로 지정돼 장병의 외출이 가능하다. 전국 시·군·구 220여곳의 약 80%가 안전지역에 해당한다.

간부들 역시 생필품 구매와 병원 진료 등의 경우 지휘관 승인 없이 외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에 한해 영외에서 소규모로 식사를 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해군의 경우 육상 근무자는 통제 완화가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함정 근무자는 코로나19 확산 동향과 현장 특수성 등을 고려해 조만간 시행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난 두 달간의 고강도 통제로 인해 장병들의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난달 22일 이후 군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에게 외출 도중 피시방이나 노래방 등을 드나드는 것은 자제할 것을 교육하고, 지방자치단체에도 이들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당부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사회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해 휴가·외박·면회 허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국방부는 군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22일부터 전 장병 휴가·외출·면회를 통제하며 정부 기준보다 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